•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고객에 대한 진정성이 핵심 경쟁력"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08 13:02

임원 및 부서장 대상 '2021 리더스 콘퍼런스'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이 7일 여의도 본사 집무실에서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 ‘2021년 Leaders Conference’의 발표내용을 듣고 있다. / 사진= NH투자증권(2021.01.08)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이 7일 여의도 본사 집무실에서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 ‘2021년 Leaders Conference’의 발표내용을 듣고 있다. / 사진= NH투자증권(2021.01.08)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정영채닫기정영채기사 모아보기 NH투자증권 사장이 2021년 새해를 맞이해 임직원들에게 고객에 대한 진정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정 사장을 비롯한 전체 임원 및 전국 부∙점장이 참여하는 ‘2021년 리더스 콘퍼런스(Leaders Conference)’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리더스 콘퍼런스는 매년 초 각 사업부문별 고객 및 시장환경의 변화를 면밀히 점검하고 핵심 경쟁력을 구축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지는 자리다. 올해에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차원에서 자체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 회의에서 정 사장은 임직원들에게 고객가치의 메시지를 재차 강조했다. 고객을 통해 회사의 수익을 키우는 것보다 고객이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도록 돕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고 전했다.

정 사장은 이날 “모든 금융회사가 비슷한 상품을 제공한다면 우리가 가진 고객에 대한 진정성이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고, 진정성으로 고객을 대하면 결국 고객에게도 최적의 상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 사장은 “이것은 재무 실적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일에 대한 성과의 문제로서, 실적은 시장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성과는 지난해 보다 좋을 것”이라며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2021년 시황에 대한 리서치 전망과 각 사업부별 경영전략 등을 공유했다. 또 외부 강사를 초빙해 ‘리테일 비즈니스의 변화와 대응 전략’ 및 ‘데이터 사이언스(Data Science)와 금융투자업’ 등을 주제로 강연 및 패널 토의도 실시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이찬진 금감원장 "해킹 사고 CEO 책임 엄중히 물을 것"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잇단 금융권 해킹 사고에 대해 CEO(최고경영자) 등 경영진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는 제재 방침을 강조했다.또, 보안 취약으로 해킹 사고가 발생한 경우 징벌적 과징금을 부과하는 개정 입법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게 협조할 방침이다.전금법 미적용사로 번진 해킹사고 금감원은 이찬진 원장이 지난 3일 임원회의에서 최근 금융권 해킹사고와 관련 업권 별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IT 보안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해킹사고가 전통 금융사뿐만 아니라, 전자금융거래법 미적용사로 전방위 확대되고 있는 데 대해 경계했다.가상자산사업자,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자 등에서는 대비 태세가 더욱 시급하다고 짚었다.대형 증권 2 신호철號 카카오페이증권, 3분기 영업익 157억원…"고객 기반 지속 확대"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카카오페이증권(대표 신호철)의 올해 3분기 개별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다만 국내외 주식 거래 둔화와 환율 변동성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실적은 크게 감소했다.주식 거래대금 감소 여파…분기 실적 주춤카카오페이는 3일 자회사 카카오페이증권의 2026년 3분기 개별 영업이익이 15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했지만, 전분기보다는 60% 감소한 수치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이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지만, 3분기에는 주식 거래대금 감소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둔화했다. 같은 기간 매출(영업수익)은 746억원을 기록했다.다만 서비스 다변화에 힘입어 고객 기반과 3 포스코퓨처엠, 이자보상배율 1.03배...공모채 1000억 투심 향방은? 포스코퓨처엠(대표이사 엄기천)이 은행 대출을 갚기 위해 공모채 시장을 찾는다.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퓨처엠은 4일 수요예측을 거쳐 12일 2년물 400억 원, 3년물 600억 원 등 총 1000억 원 규모의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발행액은 최대 2000억 원 한도 내에서 증액도 가능하다.공모희망금리는 개별민평 평균에 ±0.30%p를 적용해 제시했다. 대표주관은 KB증권·삼성증권·NH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키움증권 등 5곳이 공동으로 맡았다.신용등급은 한국신용평가 등 3개 신용평가사 모두 AA-(안정적)로 평가했다. 포스코그룹의 유사시 지원가능성이 반영돼 자체 신용도보다 한 노치 높은 등급을 받았다.조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