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림산업, ‘한숲 파트너스 데이’ 비대면 진행…협력회사 상생 실천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23 14:02

대림건설 CI

대림건설 CI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대림산업이 ‘한숲 파트너스 데이’를 비대면으로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내년 1월 DL E&C로 출범하는 대림산업은 협력회사와의 상생을 위해 개최하는 ‘한숲 파트너스 데이’를 22일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행사 연기 및 취소 방안이 검토 되었지만 상생에 대한 대림의 의지로 비대면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대림산업 및 협력회사 임직원들이 화상회의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대림산업 유튜브를 통해서 실시간으로 방영됐다. 한숲 베스트 파트너스 상패는 우편으로 전달했다.

대림은 ‘협력회사의 성장이 곧 대림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단편적인 지원이 아닌 장기적 관점의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해 협력회사의 체질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대림산업은 협력회사 가운데 한해 동안 가장 협력관계가 뛰어난 회사를 선정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18개 회사가 ‘한숲 베스트 파트너스’로 선정됐다.

이 회사들은 향후 1년간 대림과의 신규 계약에 대해서 계약이행보증요율을 50% 감면하는 인센티브를 제공 받게 된다. 이를 통해 해당 기업의 재무적 부담이 경감되고 추가적인 보증 여력이 확보되어 경영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대림산업은 임직원이 이용할 수 있는 동반성장몰을 건설사 최초로 도입했다. 동반성장몰은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운영하는 온라인몰이다. 대림은 올해 행사에 포함된 모든 협력회사에 동반성장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0만 복지 포인트를 지급했다.

마창민 대림산업 경영지원본부장은 “DL E&C 출범과 함께 공정거래 문화 정착과 상생협력 정책의 충실한 이행을 통해 동반성장을 실행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히며 “협력회사와 상생의 시너지를 통해서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강조하였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GC녹십자, 1700억 펀드 확보…美 면역글로불린 20조 시장 겨냥 GC녹십자가 국민성장펀드로부터 17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하며 미국 피하주사형 면역글로불린(SCIG)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기존 정맥주사(IV) ‘알리글로’에 이어 고농도 피하주사(SC) 파이프라인까지 구사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자산 리밸런싱을 거쳐 다진 재무 안정성 위에 글로벌 영토 확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1700억 정책펀드 유입…지분 희석 없이 실탄 확보3일 GC녹십자에 따르면 회사는 국민성장펀드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돼 총 1700억 원의 자금을 조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국민성장펀드는 바이오·인공지능(AI)·반도체·이차전지 등 국가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조성된 민관 합동 금융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임상 3상 2 삼표그룹, 서울숲 ‘삼표 정원’서 5개월간 체험·나눔 프로그램 운영 삼표그룹이 서울숲 ‘삼표 정원’에서 5개월간 운영한 체험·나눔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누적 참여 시민은 430여명으로, 기업동행정원을 시민 체험과 교류, 나눔의 공간으로 활용하는 모델을 제시했다.삼표그룹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으로 조성한 서울숲 삼표 정원에서 6월부터 진행한 프로그램을 지난달 24일 종료했다고 3일 밝혔다. 마지막 프로그램은 반려동물 용품 나눔 행사로 진행됐다.삼표그룹은 시민들이 정원을 지속적으로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화분 만들기와 정원 풍경 그리기 등 체험 활동부터 반려동물 용품을 이웃과 나누는 행사까지 이어가며 정원의 활용 범위를 넓혔다.6월 3 LH, 장애·비장애 아동 함께 즐기는 통합놀이터 조성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아동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놀이터 조성에 나선다. 디자인공모 당선작을 실제 공공주택 단지에 적용하고 향후 다른 단지로 확대할 계획이다.3일 LH에 따르면 지난 6월 시행한 '통합놀이시설 디자인공모'의 최종 당선작으로 스페이스톡의 'All-rounder playground'가 선정됐다.이번 공모는 장애·비장애 아동이 함께 놀이에 참여할 수 있는 통합놀이터(Inclusive Playground)를 공공주택에 도입하기 위해 놀이시설 전문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당선작은 '빛나는 은하수'를 주제로 다양한 놀이활동과 공간 디자인을 결합했다. 경쾌한 색채와 유선형 디자인으로 공간의 상징성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