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세계백화점, 코세페 통해 중소기업 판로 확대 돕는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27 08:15

사진 = 신세계백화점

사진 = 신세계백화점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통해 코로나19로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패션 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대형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먼저 오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대구신세계, 광주신세계 4개 점포에서 ‘코리아 패션마켓 시즌2’ 행사를 실시한다.

코리아 패션마켓은 코리아세일페스타의 일환으로 코로나 경제 위기 극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산업회가 주관한 행사다. 지난 6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처음 선보였다.

코리아 패션 마켓 시즌 1에서는 나이스클랍, 쥬시꾸띄르, 블랙야크 키즈 등 30여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브랜드의 매출은 전년보다 10배 오르기도 했다.

신세계가 이번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중 선보이는 시즌 2 행사에서는 더 많은 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 아이잗컬렉션, 갤럭시, 안다르 등 40여개의 인기 브랜드가 최대 80% 할인율로 참여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최근 언택트 트렌드를 반영해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행사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SSG닷컴에서 기획전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지역농가와 중소기업과의 상생 행사도 마련했다.

신세계는 신한카드와 손을 잡고 ‘착한소비 지원 프로젝트’ 행사로 11월 6일부터 12일까지 지역농가와 중소기업이 만든 천연 꿀, 유기농 매실청 등 5만원 상당의 가공식품을 담은 ‘신세계 상생꾸러미’를 선보인다.

총 1만개의 물량을 준비했으며, 행사 기간 동안 신세계 신한카드로 1만원에 판매한다. 6일부터 선착순으로 구입 가능하며 5일오후 6시부터 신세계백화점 앱을 통해 사전 구매 신청이 가능하다.

이어 신세계 본점과 강남점, 센텀시티점, 광주신세계 등에서는 신세계와 중소기업유통센터와 부산경제진흥원 등과 손잡고 우수 중소기업의 상품을 한 데 모아 소개하는 ‘우수 중소기업 특별전’을 마련했다.

옻칠 수저 세트, 냄비 받침 등 생활 잡화부터 보리분말, 모짜렐라 치즈 등 먹거리까지 선보이는 등 그 동안 백화점에서 볼 수 없었던 이색 행사다.

유신열 신세계백화점 영업본부장 부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와 중소 상인들을 위해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동안 상생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먹어보고, 뛰어보고, 그려보고”…식품업계, ‘참여형 마케팅’ 봇물 식품업계가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 체험단부터 러닝 행사, 가족 프로그램, 어린이 그림잔치까지 제품을 일방적으로 알리는 대신 소비자의 일상과 접점을 넓히는 방식이다. 브랜드 경험을 통해 소비자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제품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끌어내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체험 통해 브랜드 이미지 각인25일 업계에 따르면 정식품은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소비자가 제품을 일상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그린비아 당 케어 테이스터’ 체험단을 운영했다. 단순 제품 후기를 남기는 방식에서 벗어나 제품을 섭취하며 당 관리 습관을 실천하고 이를 공유하는 2 코레일, AI로 철도 장애 징후 미리 잡는다…독일 DB와 기술협력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독일 철도기업과 손잡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철도 전기설비 유지보수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코레일은 23일 오전(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독일철도공사(DB) 산하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DB시스템테크닉(DBST)과 '철도 전기분야 유지보수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배태기 코레일 전기계획처장과 크리스토프 키르싱어 DBST 대표이사, 라스 뮐러 DBST 기술본부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인공지능(AI) 기반 예측기반유지보수(PdM) 등 첨단 점검·정비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정기 기술교류회, 맞춤형 교육과 현장 견학 등을 추진한다.PdM은 설비 장애가 3 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 UIC 지속가능대상 수상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의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국제철도연맹(UIC) 지속가능대상에서 수상했다.코레일은 2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UIC ‘2026 지속가능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교통수단 전환(Modal Shift)’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UIC는 83개국 217개 기관이 회원으로 활동하는 국제 철도기구로, 매년 철도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프로젝트를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는 8개 부문에서 27개 프로젝트가 경쟁했다.코레일은 지난해 UIC ‘안전인증’ 획득과 ‘관광친화상’ 수상에 이어 올해 지속가능대상에서도 성과를 거뒀다.심사위원단은 승용차 중심의 관광 수요를 철도로 전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