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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올해 고졸 6급 신입직원 최대 5명 채용 실시…7월 6일까지 접수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22 10:08

필기전형 NCS로 변경…객관식·논술식 혼합

금감원, 올해 고졸 6급 신입직원 최대 5명 채용 실시…7월 6일까지 접수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금융감독원이 오는 23일부터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중 5명 이내의 상업 및 정보·전산분야의 유능한 인재들을 채용한다.

금감원은 성장 잠재력이 큰 젊은 금융인재를 양성하고, 정부의 고졸채용 확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고졸 신입직원(6급) 채용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채용 직무는 상업과 정보·전산 분야로 상업 분야에서 3명 내외, 정보·전산 분야에서 2명 내외로 각각 채용한다.

상업 분야는 금융회사 감독 및 검사와 증권 발행 업무 등 자본시장 관리, 금융감독원 내부 경영관리 및 총무 관련 업무 등을 담당하며, 정보·전산 분야는 IT·전자금융 관련 감독제도 정비 및 지도, 금융감독원 내부 전산시스템 유지·보수·개발 및 관리 업무 등을 담당한다.

지원자격은 상업·정보계열 및 공업계열(컴퓨터·보안·전산·정보처리 관련 학과) 특성화고등학교 2021년 우수 졸업예정자로, 전 학년 종합 내신등급이 2.0등급 이내며, 해당 학교장으로부터 추천을 받아야 한다.

지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23일 오후 12시부터 7월 6일 오후 5시까지다. 응시요건을 충족하는 지원자는 학교장 추천서 등을 첨부해 금융감독원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필기시험은 7월 25일에 진행되며, 기존 전공별 객관식 시험에서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직업기초능력시험으로 변경된다. 합격자 발표는 8월 5일 발표할 예정이며, 분야별 채용예정인원의 5배수 이내로 선발된다.

시험 배점은 객관식과 논술식 각 100점씩으로 과목별 40점 미만은 과락 처리된다. 객관식은 분야별 상업은 금융·경제관련 지식, 정보·전산은 정보·전산 관련 지식으로 각각 출제되며, 논술식은 각 분야별 주제 및 사회·경제이슈가 출제된다.

1차 면접전형은 8월 13일과 14일 양일간 분야별로 진행되며, 합격자 발표는 2배수 이내로 8월 20일 발표된다. 이어 2차 면접전형은 8월 27일에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9월 중으로 발표된다.

2차 면접전형 합격자 대상으로 신체검사 및 신원조사를 진행하며, 입사 예정일은 2021년 1월중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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