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금융, 피겨 유망주 유영·이해인·김예림·임은수 후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19 15:46

왼쪽부터 KB금융그룹 후원선수인 유영(16, 수리고), 이해인(15, 한강중), 김예림(17, 수리고), 임은수(17, 신현고) 선수 / 사진= KB금융지주(2020.05.19)

왼쪽부터 KB금융그룹 후원선수인 유영(16, 수리고), 이해인(15, 한강중), 김예림(17, 수리고), 임은수(17, 신현고) 선수 / 사진= KB금융지주(2020.05.19)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B금융그룹이 19일 국가대표 피겨 스케이팅 유망주인 유영(16, 수리고), 이해인(15, 한강중), 김예림(17, 수리고) 선수의 꿈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KB금융은 기존 후원선수인 임은수(17, 신현고) 선수와 더불어 피겨 유망주 네 명의 선수를 모두 후원하게 된다.

‘포스트 김연아’로 불리는 유영 선수는 데뷔 무대였던 2019/2020 시즌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2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고, 2020 로잔 유스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에서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2월 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는 은메달을 차지해 대한민국 피겨 스케이팅의 간판으로 거듭나고 있다.

주니어 무대에서 눈부신 성과를 올린 이해인 선수는 2019/2020 시즌 ISU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3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7년만에 대한민국에 주니어 그랑프리 금메달을 안겼고, 이후 출전한 6차 대회에서도 우승을 거머쥐며 김연아, 김예림 선수에 이어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출전한 세 번째 선수가 됐다.

미래가 촉망되는 김예림 선수는 안정된 점프와 우아한 안무 소화력을 바탕으로 2020 4대륙 피겨 선수권대회에서 총점 200점을 돌파하는 등 국제 대회에서 꾸준히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임은수 선수는 스케일이 큰 점프와 풍부한 표현력을 지녔으며, 2018/2019 시즌에는 김연아 선수 이후 처음으로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주니어 시즌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 대표 피겨 선수로서의 자리를 든든히 지켜왔다.

KB금융 관계자는 “차세대 피겨 유망주들이 국제적인 선수로 성장하여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든든한 키다리 아저씨가 되겠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을 위해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선수들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은 대한민국 동계스포츠의 성장과 함께 해오고 있다. 비인기 종목이라 할지라도 선수들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면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회와 환경을 지원한다는 스포츠 철학을 바탕으로, 피겨, 쇼트트랙, 봅슬레이, 스켈레톤, 아이스하키, 컬링 등 선수 및 국가대표팀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며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대표, 토스뱅크 설립 멤버·인터넷 뱅크 전문가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초대 대표 이사는 토스뱅크 설립멤버로, 인터넷 뱅크 경험이 풍부하다.1989년생인 박 대표는 컨설팅사를 거쳐 토스뱅크 초기 멤버로 합류해 은행 설립과 국내 최초 공동대출 상품 출시를 주도했다. 핀테크 기업이 인수한 첫 저축은행의 경영을 30대 대표가 맡게 됐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핀다는 박 대표가 데이터·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저축은행의 초기 성장 토대를 마련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혜민·박홍민 공동대표가 이끄는 핀다는 이번 인수로 대출 비교·중개를 넘어 금융상품을 직접 설계하고 공급하는 사업에 나설 방침이다.경영·통계 전공 컨설턴트 출신…재무·리스크 등 운영 기틀 구축박 대표 2 이은미號 토스뱅크, 광주銀과 기업대출 관리체계 준비…심사·리스크관리 경험 활용 [인뱅 대면업무 규제완화] 기업여신은 개인여신보다 재무상태 외에도 사업 지속가능성과 자금용도, 상환능력 등 심사에서 살펴야 할 요소가 다양하다. 인터넷전문은행의 대면업무 허용범위가 넓어지면 비대면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업현황·담보물 점검과 대출 이후 사후관리까지 보완할 수 있는 여지도 커진다.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광주은행과 기업 공동대출을 추진하며 기업여신 특성을 반영한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양행의 심사·리스크관리 경험을 활용해 건전성을 관리하고, 대면업무는 자금사용 점검과 채무조정 등 사후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기업 공동대출 5대5 자금 분담금융위원회는 지난 7일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의 공동대출 3 양종희號 KB금융, 환경금융 2년 새 31.9% 확대…배출총량 감축 과제 [기후금융 진단] 양종희 회장이 이끌어온 KB금융그룹이 지난 2년간 환경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금융배출 집약도를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이재근 차기 회장은 이 같은 성과를 이어가면서도, 지난해 다시 늘어난 금융배출 총량을 안정적인 감축 경로로 돌려놓아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KB금융의 환경부문 상품·투자·대출 잔액은 2023년 말 15.8조원에서 지난해 말 20.84조원으로 31.9% 증가했다. 2030년 환경금융 규모 목표인 25조원의 83.4%에 해당한다. 같은 기간 금융배출 집약도도 금융자산 1억원당 26.0톤에서 20.1톤으로 22.7% 낮아져, 금융 공급 확대와 자산 단위당 배출량 개선이 함께 이뤄졌다.다만 금융배출 총량은 2024년 4946.2만톤에서 지난해 515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