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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 2년간 누적 350억분 기록 "나는 그리핀도르야, 너는?"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27 11:08

출시 2년 총 5000만 퀴디치 경기, 마법 주문 20억회 등
2018년 4월 출시 미국, 캐나다 등 40개국 다운로드 1위
게임 의상 직접 만드는 공모전 실시, 기숙사 개성 살려야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넷마블의 북미 자회사인 글로벌 모바일 게임 개발사 잼시티(Jam City)가 지난 23일 출시 2주년을 맞은 모바일 어드벤처 RPG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Harry Potter: Hogwarts Mystery)’가 전 세계 350억 분의 누적 플레이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출시 2주년을 맞아 잼시티가 발표한 인포그래픽에 따르면 글로벌 이용자들은 이 게임을 통해 총 5000만 번의 퀴디치 경기를 플레이했으며 마법 주문 20억 회 시전, 200만 번의 표준 마법사 수준(OWL) 시험을 치른 것으로 나타났다.

넷마블의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 2년간 기록 인포그래픽/사진=넷마블

넷마블의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 2년간 기록 인포그래픽/사진=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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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 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Warner Bros. Interactive Entertainment)의 라이센스를 받아 포트 키 게임즈(Portkey Games) 레이블로 글로벌 출시된 이 게임은 지난 2018년 4월 출시 직후 미국과 캐나다를 포함한 40개국 이상에서 다운로드 1위를 차지했다.

잼시티는 출시 2주년을 기념해 이용자가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의 게임 의상을 직접 만들 수 있는 공모전을 실시하고 있다. 호그와트 마법학교 4개 기숙사의 개성을 살린 독창적인 의상을 디자인해 출품하면 투표를 통해 최종 우승작을 가린다. 우승작은 2020년 가을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에 정식 추가된다.

이용자들은 그리핀도르, 슬리데린, 래번클로, 후플푸프 총 4곳의 기숙사 중 하나를 주인공이 입학할 때 선택할 수 있으며 포터모어처럼 여러 질문을 통해 기숙사를 골라주는 방식은 아니고 기숙사 이름이 적힌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르면 된다.

트위터 앱 스토어 공식 계정 투표에서 유저들은 해리, 론, 헤르미온느 주인공 3인방의 기숙사인 그리핀도르를 34%로 가장 많이 선택하였으며 슬리데린과 래번클로가 각각 24%. 23%를 기록했으며 후플푸프가 19%로 가장 낮은 선택률을 보였다.

또한, 게임 캐릭터가 착용할 수 있는 디지털 파티 의상과 각 기숙사 전용 슬리퍼 세트를 모든 이용자에게 제공하며 기숙사 휴게실을 각종 파티 장식과 색종이 조각으로 꾸미는 등 다양한 게임 내 이벤트를 진행한다.

넷마블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 이미지/사진=넷마블

넷마블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 이미지/사진=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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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는 이용자가 호그와트 마법학교에 다니는 가상의 체험을 할 수 있는 최초의 모바일 게임이다. 스토리 전개에 초점을 맞춘 어드벤처 RPG 게임으로, 이용자는 자신만의 캐릭터를 생성해 원작에 등장하는 호그와트 마법 학교의 학생으로 입학하고, 마법을 배우는 등 다양한 퀘스트를 해결해 나간다.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와 진행 중인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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