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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8대 업종 결제 할인 ‘위베어베어스 선불교통 체크카드’ 출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08 14:38 최종수정 : 2020-04-09 09:18

△ BNK경남은행이 위베어베어스 선불교통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사진=BNK경남은행

△ BNK경남은행이 위베어베어스 선불교통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사진=BNK경남은행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BNK경남은행이 위베어베어스 체크카드의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위베어베어스 선불교통 체크카드를 내놨다.

위베어베어스 선불교통 체크카드는 카드 플레이트 전면에 인기 애니메이션 위베어베어스 곰 삼형제 캐릭터가 디자인된 기존 위베어베어스 체크카드에 선불교통 기능이 탑재됐다.

교통비 충전 후 잔액 범위 내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며 위베어베어스 체크카드와 동일하게 기존에 제공해오던 8대 업종 결제 할인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8대 업종 결제 할인 혜택은 이용한 교통비를 포함해 전월 실적 20만원 이상 30만원 미만은 1만원, 3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은 2만원, 50만원 이상은 무제한 제공된다.

할인 사항은 △교통요금 건당 100원 △영화 4000원 △편의점 5% △어학시험 2000원 △패밀리레스토랑 10% △온라인쇼핑몰 5% △커피전문점 10% △서적 5% 등이다.

송영훈 BNK경남은행 카드사업부 부장은 “지난해 출시한 위베어베어스 체크카드는 BNK경남은행 단일 체크카드 상품 중 최단기간 판매좌수 7만좌 돌파한 히트상품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 이용층인 만 12세 이상 청소년들의 교통기능 추가 요구를 반영해 위베어베어스 선불교통 체크카드 선보이게 됐다”며, “청소년들이 매월 선불금액 내에서 용돈을 관리를 할 수 있어 조기 금융교육 효과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위베어베어스 체크카드 발급을 오는 6월로 종료할 예정이었으나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판매기간을 1년 더 연장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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