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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원 IBK기업은행장, 취임 후 첫 공식회의…혁신추진 TF 신설 주문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14 08:20

경영현안점검회의

1월 13일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금융연수원 임시 집무실에서 업무 보고를 받고 있는 모습.  / 사진= IBK기업은행(2020.01.14)

1월 13일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금융연수원 임시 집무실에서 업무 보고를 받고 있는 모습. / 사진= IBK기업은행(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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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윤종원닫기윤종원기사 모아보기 IBK기업은행장이 취임 후 가진 첫 공식회의에서 ‘혁신’을 강조했다.

IBK기업은행은 지난 1월 13일 은행연합회 뱅커스클럽에서 새해 첫 ‘경영현안점검회의’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의에는 윤종원 은행장과 전 임원들이 참석했다.

경영현안점검회의는 월 2회 은행장 주재로 전 임원들이 모여 국내외 경제 및 금융시장 동향, 주요 경영상황 등을 점검하고 논의하는 정례회의다.

윤종원 행장은 이날 회의에서 제도 개혁 등을 통한 ‘혁신금융’ 선도, 직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한 조직 문화 혁신 등 ‘경영 혁신’을 강조하며, ‘혁신 추진 태스크포스(TF)’ 신설을 주문했다.

또 미-이란 갈등 등 국제 경제상황이 국내 경제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시행에 따른 시장상황 등을 점검하고, 고위험 금융상품에 대한 불완전 판매 방지 대책 등도 논의했다.

윤종원 행장은 지난 3일자로 임명됐지만 노조의 을지로 본점 출근 저지 가운데 아직 취임식이 진행되지 않았고 임시 집무실인 금융연수원에서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회의 주재는 안정적인 조직 운영에 대한 은행장의 의지”라며 “현재 사업그룹 별로 업무 현황과 계획 등을 보고 받고, 경영 계획을 구상하는 등 정상 업무를 수행 중”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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