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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이동환·박경순 신임 본부장 선임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05 12:41

경영진 2명 일부 교체

(왼쪽부터) 이동환 신임 리스크관리본부장, 박경순 신임 남북협력본부장.  / 사진= 한국수출입은행

(왼쪽부터) 이동환 신임 리스크관리본부장, 박경순 신임 남북협력본부장. / 사진= 한국수출입은행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이동환 리스크관리부장과 박경순 청주 지점장을 각각 리스크관리본부장과 남북협력본부장으로 승진 임명했다.

수은은 경영진 일부 교체로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신임 본부장 2명을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동환 신임 리스크관리본부장은 1964년생으로 고려대 경영학과 졸업하고 재무관리실장, 울산지점장, PF 지원실장 등을 역임했다. 리스크관리·여신 전문가로, 리스크관리 본부를 총괄할 예정이다.

박경순 신임 남북협력본부장은 1965년생으로 KDI 국제정책대학원 MBA를 받았으며 인사부장, 기획부장 등을 역임했다. 남북협력기금과 EDCF(대외경제협력기금) 등 기금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남북협력본부 및 인사부를 지휘할 예정이다.

수은 관계자는 “이번 경영진 인사는 공개모집 과정과 외부 전문기관의 평판조회 등 투명하고 공정한 선임과정을 거쳤다”며 “은행 전체 리스크관리 역량 향상과 기금기획·관리 및 인사 업무의 질적 제고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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