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2월 3주 휘발유·경유 가격 4주 연속 동반 상승…SK에너지 1563.7원, GS칼텍스 1555.4원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20 16:12

△현대오일 1542.8원 △에쓰오일 1544.8원…휘발유 1549.2원, 경유 1385.5원

△ 2019년 12월 3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 가격.

△ 2019년 12월 3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 가격.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국내 휘발유가격이 지난주보다 증가하면서 5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경유 가격 역시 4주 연속 올랐다.

2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2월 셋째 주 주유소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리터(L)당 5.0원 상승한 1549.2원이다.

자동차 경유는 지난주보다 2.8원 증가해 1385.5원을 기록했으며, 등유 가격은 11주만에 0.3원 증가로 970.4원을 기록했다.

△ 2019년 12월 3주 상표별 휘발유 경유 판매가격. /사진=오피넷

△ 2019년 12월 3주 상표별 휘발유 경유 판매가격. /사진=오피넷

이미지 확대보기
상표별 휘발유 판매가격은 SK에너지가 1563.7원으로 지난주보다 4.9원 증가했으며, GS칼텍스는 5.2원 증가해 1555.4원을 기록했다.

현대오일뱅크는 1542.8원으로 5.6원 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으며, 에쓰오일은 1544.8원으로 5.3원 증가했다. 알뜰주유소는 3.5원 증가하며 1516.9원을 기록했다.
△ 2019년 12월 3주 지역별 휘발유 경유 판매가격. /사진=오피넷

△ 2019년 12월 3주 지역별 휘발유 경유 판매가격. /사진=오피넷

이미지 확대보기
지역별 판매가격은 서울이 3.0원 증가한 1631.4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판매가격을 기록했다. 전국 평균가격보다 82.2원 높은 수준이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 휘발유 가격은 6.7원 증가한 1524.5원으로 최고가 지역 판매가격보다 106.9원 낮은 수준을 보였다.

국내 정유사 평균 공급가격은 휘발유는 1500.6원으로 지난주보다 4.0원 증가하면서 2주 연속 증가했다. 경유와 등유도 각각 16.5원과 4.7원 증가하며 1330.3원과 799.7원을 기록했다.
한국석유공사는 “국제유가는 미-중 1단계 무역협상 합의와 미 원유재고 감소 등의 영향으로 상승하였다”고 설명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현대글로비스, 3분기 대형선 앞세워 '호황 굳히기'…中 완성차 수출 수혜 현대글로비스가 중국 완성차 수출 급증과 컨테이너 운임 강세를 실적으로 연결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2분기 수익성을 끌어내렸던 유가 부담을 유류할증료로 회수한 해운 부문이 반등했고, 현대글로비스는 자동차운반선 공급 부족 국면에서 대형 신조선을 가장 먼저 확보한 이점을 살려 호황을 최대한 길게 누리겠다는 전략을 내놨다.4분기에도 해운 사업의 고운임 흐름은 이어질 전망이지만 원화 강세로 꺾인 유통 부문 수익성 회복은 과제로 남았다.분기 매출 첫 9조…순이익 46% 증가30일 현대글로비스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9조536억 원, 영업이익 5665억 원을 기록했 2 현대제철, 판매 감소에도 3분기 수익 방어…가격 인상 영향 현대제철이 계절적 비수기와 연휴로 판매량이 크게 줄었지만 주요 제품 가격 인상으로 원가 부담을 상쇄하며 3분기 수익을 방어했다. 원료탄과 스크랩 등 원가 상승분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면서 전분기보다 이익을 끌어올렸고, 4분기에는 가격 인상 효과가 온전히 반영돼 수익성이 추가로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다만 본업인 별도 기준 이익이 전년 수준에 크게 못 미치고 제3국산 수입재 유입이 다시 늘고 있어 물량 회복과 통상 대응이 과제로 남았다.판매량 줄었지만 가격으로 방어…별도 영업이익 123억30일 현대제철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5조8971억 원, 영업이익 871억 원을 기록했 3 형보다 나았던 기아, 3Q 영업익 1조8183억 전년비 24.3%↑ 기아가 2026년 3분기 실적에서 형인 현대자동차보다 나은 성장세를 보였다. 현대차가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과 판매 부진으로 매출이 감소한 반면 기아는 글로벌 판매 증가를 바탕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늘렸다. 하이브리드차(HEV)와 전기차(EV)를 앞세워 주요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했다는 점도 차별화된 성과다.다만 기아 수익성이 관세 이전 수준과 비교해 완전히 회복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영업이익 증가에는 미국 자동차 관세 조정에 따른 효과가 반영됐고, 원자재 가격 상승과 중동 정세 불안, 판매 인센티브 확대 등은 수익성을 압박했다. 판매 성장세를 실제 이익 개선으로 연결하는 것이 남은 과제다.외형 성장에서 갈린 희비30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