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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간편앱출금' '꾹이체' 오픈뱅킹 업그레이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18 15:23

신한은행 '오픈뱅킹의 시작과 끝' / 사진= 신한은행

신한은행 '오픈뱅킹의 시작과 끝' / 사진=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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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이 오픈뱅킹 전면 시행에 맞춰 기능 업그레이드에 나섰다.

신한은행은 18일 오픈뱅킹 시행을 맞아 고객 편의성 증대를 위해 타은행 거래에서도 ‘간편앱출금’, ‘꾹이체’, ‘바로이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업그레이드 했다고 밝혔다.

먼저 '간편앱출금'은 신한 쏠(SOL)에 등록된 타은행 계좌에서 출금 신청을 한 후 일회용 인증번호를 받아 신한은행 ATM에서 현금을 출금할 수 있는 기능이다. 현금카드를 사용하지 않고도 타은행 계좌의 현금을 간편하게 출금할 수 있다.

‘꾹이체’는 쏠(SOL)에 등록된 계좌 목록에서 본인 명의 계좌간 이체를 간편하게 하는 기능이다. 계좌번호를 일일이 입력하지 않고 출금하고자 하는 계좌를 꾹 눌러 입금하고자 하는 계좌로 드래그(끌어오기)하면 비밀번호 입력 없이 간단하게 이체가 가능하다.

‘바로이체’는 스마트폰의 바탕화면에서 쏠(SOL)에 로그인 하지 않고도 이체 할 수 있는 기능이다. 휴대폰 화면의 앱 이미지를 길게 누르면 별도의 메뉴가 표시되며, 이때 이체 버튼을 눌러 바로 이체 거래를 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오픈뱅킹 시행을 맞아 오늘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오픈캐시 받고 더블로 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오픈뱅킹 최초 신규 고객 선착순 5만명과, 그리고 타행 계좌를 활용한 예적금 가입, 환전, 개인형 IRP 개설 또는 추가 입금 등의 거래를 하는 고객 1만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한다.

오픈뱅킹 신규 가입 시 현금으로 전환 가능한 오픈캐시를 제공하는 ‘쏠(SOL)로 오픈하면 오픈캐시 오백만원’ 이벤트와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쏠(SOL)은 신한은행 계좌가 없어도 타행계좌를 대표계좌로 설정하여 오픈뱅킹을 이용할 수 있으며 보안매체 없이 바이오 인증, 패턴 등으로 간편하게 이체거래를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느끼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각종 편의 기능과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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