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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내년도 '금융규제 샌드박스' 수요조사…2월부터 심사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10 15:33

1월 7일까지 4주간 핀테크지원센터 제출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회 / 사진= 한국금융신문 DB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회 / 사진= 한국금융신문 DB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금융위원회가 내년도 금융규제 샌드박스 신청 수요 조사에 나섰다.

12월 10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4주간 금융규제 샌드박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에게 준비중인 서비스에 대해 약식의 수요조사서를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수요조사는 ‘서비스의 주요 내용’, ‘서비스의 혁신성’, ‘규제특례 대상 법령’에 관한 사항을 작성한다.

수요조사에 제출된 서비스에 대해서는 내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한국핀테크지원센터, 금융감독원, 각 금융협회 등 관계기관 합동 컨설팅을 제공한다.

수요조사 제출 기업에 대한 컨설팅이 마무리되는 대로 내년 1월말(잠정)부터 순차적으로 정신 신청서를 접수할 계획이다.

신청서 접수를 시작해 내년 2월부터 주기적으로 혁신금융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심사할 예정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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