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보고서상 수상…2008년 이후 8번째 수상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18 16:12

△ 정명곤 KT 홍보실 지속가능경영담당 상무(왼쪽)와 이상진 한국표준협회 회장(오른쪽). /사진=KT

△ 정명곤 KT 홍보실 지속가능경영담당 상무(왼쪽)와 이상진 한국표준협회 회장(오른쪽). /사진=KT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KT가 ‘2019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보고서상 통합보고서 부문 1위에 오르면서 2008년 첫 수상 이후 8번째 수상을 이어갔다.

KT는 18일 서울시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Korea Sustainability Conference)에서 통합보고서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보고서상은 2008년부터 지속가능성 보고서 글로벌 표준인 GRI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독자 평가 및 CSR전문가 심의를 거처 국내 기업이 발간하는 지속가능성 보고서 중 우수 보고서를 선정한다.

올해는 2018년 8월부터 2019년 7월까지 발간된 보고서 105개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보고서상은 전문가와 일반 독자가 직접 우수 보고서를 선정하는 국내 유일 실 수요자 기반 평가이다.

KT가 1위를 차지한 통합보고서 부문은 기업의 연차보고서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합한 통합보고서를 발간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심사가 이뤄지며, 국제기준 상 요구하는 보고 수준이 높아 가장 난이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T는 올해 지속가능성 보고서상 통합보고서 부문 1위로 선정되면서 2008년 서비스 부문 1위 수상을 시작으로 2011년, 2014~2016년 서비스 부문 1위, 2017~2019년 통합보고서 부문에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보고서상 수상으로 8회째 이어가고 있다.

KT 통합보고서는 올해 글로벌 지속가능성 우수 보고서 대회에서도 연이어 수상하면서 국외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2월 미국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이 주최하는 ‘2017·2018 비전 어워즈(Vision Awards)’에서 2개 금상을 수상했고, 6월에는 영국 CRRA가 주최하는 지속가능성 보고서 대회에서 Credibility through Assurance 분야 우수 보고서로 선정된 바 있다.

정명곤 KT 홍보실 지속가능경영담당 상무는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보고서상을 8번째 수상하게 된 것은 그 동안 KT가 사람을 위한 따뜻한 기술을 지향하며, 그 과정을 이해관계자 분들께 진정성 있게 소통한 결과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KT는 ICT 역량을 활용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안전리스크 관리 강화했다더니…제주항공 이사회엔 없는 ‘안전 전문가’ 제주항공이 최근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 가운데, 큰 사고를 겪은 이후 약 1년이 지나 체계적 안전관리를 위해 이사회 산하에 안전위원회를 설치했다. 이사회 차원 관리·감독을 위해 신설된 조직이지만, 정작 이사회 내부엔 안전과 관련된 전문가는 부재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연이어 생긴 안전 문제, 높아진 관련 조직 필요성앞서 제주항공은 2024년 12월 태국 방콕을 출발한 7C2216편 보잉 737-800 여객기가 무안국제공항 활주로에서 동체착륙을 시도하던 중 로컬라이저(LLZ)와 충돌하는 사고를 겪은 바 있다.사고 이후 첫 이사회 차원 공식 대응은 지난해 2월 정기 이사회에서였다. 또한 그날 상정된 6개 보고 안건 중 마지막 2 “반덤핑 관세 과도해”…포스코, 日에 반박의견서 제출 포스코가 한국산 철강제품에 20~30%대 잠정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한 일본 재무성에 반박 의견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11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지난 7일 일본 재무성에 한국산 용융아연도금 강대·강판에 부과된 반덤핑 관세율이 과도하다는 내용을 담은 반박의견서를 제출했다.용융아연도금 강판과 강대는 표면에 용융아연도금 처리를 통해 녹을 방지한 강철로, 건축, 가전, 자동차 등의 산업에 사용된다.반덤핑 관세는 자국에 들어오는 외국산 제품이 시장가보다 저렴해 시장을 왜곡할 우려가 있을 경우, 이를 보호하기 위해 정상가격과 덤핑가격 차액만큼 추과로 부과하는 관세다.일본 경제산업성과 재무성은 지난달 3 3 ‘신구 동력 가동’ 엔씨, 2Q 영업익 1739억 전년比 1053%↑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리니지 등 기존 IP의 견조한 성과와 새로운 성장동력 모바일 캐주얼 사업의 안착으로 2개 분기 연속 실적 호조를 이어갔다.엔씨는 올해 새로운 성장을 위한 기반 다지기에 집중하면서 내년 본격적인 퀀텀 점프를 준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엔씨는 11일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7705억 원, 영업이익 1739억 원, 당기순이익 131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38%, 53% 증가하고,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1%, 1,053% 상승했다. 영업이익률은 23%를 기록했다.지역별 매출 비중은 한국 48%, 아시아 25%, 북미·유럽 등 27%다. 전체 매출의 52%가 해외에서 발생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