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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하반기 행원 380명 채용…30일까지 접수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18 16:26

디지털/ICT 수시채용 지속

△ 신한금융그룹·신한은행 본점 / 사진= 신한금융지주

△ 신한금융그룹·신한은행 본점 / 사진= 신한금융지주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이 하반기 380명 규모로 채용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18일 이같은 내용으로 2019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앞서 신한은행은 올 상반기 630명 규모로 채용했다.

먼저 개인금융, 기업금융·WM 부문 채용 절차를 시작한다. 개인금융 부문 신입행원은 전국 영업점에 배치할 직원을 채용하는 ‘일반부문’과 충청북도 및 강원도 영동 지역의 인재를 채용하는 ‘지역부문’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개인금융, 기업금융·WM 부문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시험, 직무적합도 면접, 최종 면접 순서로 진행되며, 기업금융·WM 부문 신입행원 채용 절차에는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디지털 역량평가가 포함된다.

개인금융, 기업금융·WM 부문 채용 서류접수는 18일 오후 채용공고 게시 이후부터 오는 30일까지 신한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한편, 신한은행은 수시채용하고 있는 디지털·ICT(정보통신기술) 부문 채용도 동시에 진행한다.

또 ICT 특성화고 졸업생을 대상으로 10월 중 수시채용을 진행해 ICT 역량을 갖춘 특성화고 인재도 선발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향후 추가로 시행할 디지털·ICT 부문 채용에서 직무 전문성과 다양성을 갖춘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채용방식을 다변화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측은 "현재 해커톤(Hackathon)과 같은 신기술 분야 경진대회 입상자, IT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수료자 등을 우대해 채용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 전문 분야인 IB(투자금융), 자금운용, 리스크, 금융공학 등에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Bespoke(전문분야 맞춤형) 수시채용’을 10월 중 시행한다. ‘Bespoke 수시채용’의 구체적인 규모, 절차 등은 해당 업무를 담당하는 현업부서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결정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채용한 인재를 바로 해당 부서에 배치해 전문가로 양성할 계획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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