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무선 통신, 위치 추적 모듈 선도' 유블럭스, 마커스 섀퍼 글로벌 마케팅-영업 총괄 책임자 선임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02 11:53

△마커스 섀퍼 유블럭스 글로벌 마케팅 및 영업 부문 총괄 부사장의 모습/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마커스 섀퍼 유블럭스 글로벌 마케팅 및 영업 부문 총괄 부사장의 모습/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무선 통신과 위치추적 모듈 및 칩 분야의 선도기업인 유블럭스가 오늘 마커스 섀퍼(Markus Schaefer)를 글로벌 마케팅 및 영업 부문 총괄 부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섀퍼 신임 총괄부사장은 전 소속 기업에서 시장 점유율을 신장시키며 탄탄한 실적을 기록한 반도체 분야의 베테랑으로 유블럭스의 경영진에 합류하게 되었다. 마케팅 및 영업 부문에 관한 최고 경영자의 지휘 권한을 넘겨받을 예정이며 이를 계기로 유블럭스의 CEO는 회사 전략 및 주요 고객과의 관계에 보다 전념할 예정이다.

글로벌 마케팅 및 영업 부문의 총괄 책임자로서 섀퍼 신임 부사장은 미국, 유럽, 중동,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대한 유블럭스의 영업 및 마케팅 전략을 수립 및 이행할 것이다.

또한, 그는 유블럭스의 비즈니스 확장 뿐만 아니라, 영업 채널의 확대 및 제품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의 수립을 책임지게 된다.

섀퍼 신임 부사장은 독일 아헨공과대학교(RWTH Aachen)에서 전기 공학 석사 및 미국 티핀(Tiffin) 대학에서 MBA를 취득했다.

그는 지난 15년 이상 인피니온(Infineon), NXP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MACOM에서 해외 영업을 담당하며, 유블럭스와 관련된 제품 및 시장에 대한 자신만의 탁월한 통찰을 구축했다.

NXP 재직 당시, 무선(RF) 및 전력 관리 부문의 지속적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케팅 및 영업을 지휘한 5년 동안 아시아 및 미국 시장으로의 집중을 통해 NXP의 RF 제품 라인의 시장 점유율은 10%에서 40%로 성장시켰으며, 매출은 6억 달러 수준으로 증가시켰다.

섀퍼 신임 부사장은 유블럭스에 합류하기 전, MACOM에서 유럽, 중동 및 인도 영업 총괄 책임자로서 연간 20%의 매출 성장을 견인하였으며 이를 통해 MACOM이 고성능 RF 및 광학 솔루션 분야 선도 업체로 자리매김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토마스 자일러(Thomas Seiler) 유블럭스 CEO는 “탁월한 경력의 섀퍼 부사장을 유블럭스 경영진으로 영입하게 되어 기쁘다”며 “섀퍼 부사장은 유블럭스의 영업 전략의 진일보를 도모할 수 있는 관련 산업 분야에 대한 통찰과 지식, 그리고 진화하는 고객의 요구를 영업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영업적 노하우를 갖춘 준비된 인재다”고 밝혔다.

섀퍼 신임 부사장은 “지난 20여년 간 유블럭스는 포지셔닝 및 무선 통신 솔루션 분야의 혁신적인 선도 기업으로 자리를 잡았다”며 자신은 “이러한 모멘텀을 활용하고, 유블럭스 전 직원과 협력하여, 유블럭스가 추구해온 성장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유블럭스의 글로벌 마케팅 및 영업 부문 총괄 마커스 섀퍼 부사장은 9월 1일자로 유블럭스에 합류, 스위스 탈빌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포스코 노사, 140일 교섭 끝 임금 잠정 합의…“양보와 대화로 위기 넘어” 포스코 노사가 대화로 2026년 임금교섭 접점을 찾았다. 창사 첫 부분파업이라는 진통을 겪었지만, 예고됐던 무기한 파업을 사흘 앞두고 서로 한발씩 물러서며 합의안을 도출했다.포스코는 30일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상견례 이후 140일 만이다.잠정합의안에는 기본임금 2.6% 인상과 목표달성 격려금 350만 원, 타결축하·노사화합장려금 200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50만 원 지급이 담겼다. 명절상여금 상향과 의료비 지원 개선 등 복지 확대 방안도 포함됐다.올해 교섭은 노사 간 입장 차가 컸다.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 등을 요구하며 지난 9월 두 차례 부분파업을 벌 2 현대글로비스, 3분기 대형선 앞세워 '호황 굳히기'…中 완성차 수출 수혜 현대글로비스가 중국 완성차 수출 급증과 컨테이너 운임 강세를 실적으로 연결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2분기 수익성을 끌어내렸던 유가 부담을 유류할증료로 회수한 해운 부문이 반등했고, 현대글로비스는 자동차운반선 공급 부족 국면에서 대형 신조선을 가장 먼저 확보한 이점을 살려 호황을 최대한 길게 누리겠다는 전략을 내놨다.4분기에도 해운 사업의 고운임 흐름은 이어질 전망이지만 원화 강세로 꺾인 유통 부문 수익성 회복은 과제로 남았다.분기 매출 첫 9조…순이익 46% 증가30일 현대글로비스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9조536억 원, 영업이익 5665억 원을 기록했 3 현대제철, 판매 감소에도 3분기 수익 방어…가격 인상 영향 현대제철이 계절적 비수기와 연휴로 판매량이 크게 줄었지만 주요 제품 가격 인상으로 원가 부담을 상쇄하며 3분기 수익을 방어했다. 원료탄과 스크랩 등 원가 상승분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면서 전분기보다 이익을 끌어올렸고, 4분기에는 가격 인상 효과가 온전히 반영돼 수익성이 추가로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다만 본업인 별도 기준 이익이 전년 수준에 크게 못 미치고 제3국산 수입재 유입이 다시 늘고 있어 물량 회복과 통상 대응이 과제로 남았다.판매량 줄었지만 가격으로 방어…별도 영업이익 123억30일 현대제철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5조8971억 원, 영업이익 871억 원을 기록했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