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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은행장, 신입행원에 "금융 한계 뛰어넘는 인재 돼달라" 메시지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08 13:58

7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소재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진옥동 신한은행장(맨앞줄 가운데)이 신입직원들과소통의 시간을 가진 후 함께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신한은행

7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소재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진옥동 신한은행장(맨앞줄 가운데)이 신입직원들과소통의 시간을 가진 후 함께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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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여러분의 가치가 올라가면 신한은행의 가치는 당연히 올라갑니다. 자존감을 갖고 시장의 최고 전문가, 나아가 금융의 한계를 뛰어넘는 인재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진옥동닫기진옥동기사 모아보기 신한은행장이 신입행원들에게 "금융의 한계를 뛰어넘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신한은행은 진옥동 행장이 지난 7일 용인시 기흥구 소재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입문연수 중인 신입직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월 마무리된 2019년 상반기 채용으로 입행한 신입직원들과 함께 진옥동 행장은 지난 30여년 간 금융인으로 살아오며 느끼고 경험했던 바를 허심탄회하게 전했다.

진옥동 행장은 신입직원들이 똑같은 출발점에서 시작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각자의 역할이 달라짐을 강조하며 ‘시간’과 ‘상황’을 지배하는 직원이 되기를 당부했다.

먼저 ‘시간’에 대해서는 시간을 능동적으로 활용해 본인만의 스토리를 만들고, 목적을 가지고 단계마다 스스로 시간을 지배해 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 ‘상황’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상황을 대비해 필요한 원칙과 내용을 정확히 알고, 지난 상황을 정확히 복기해 개선점을 찾아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신한은행 신입직원 입문연수는 직접 영상 제작 등 연수생 주도 프로그램이 가동되고 있다. 현장과의 소통을 위해 선배들과의 토크콘서트가 진행되고, 디지털 역량 향상을 위해 ‘코딩교육’도 커리큘럼에 추가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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