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국민은행 'KB 굿잡 취업박람회' 개최…250개 우수기업 한 자리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28 11:56

올해 1차 28∼29일 코엑스서 개최
구인기업 채용지원금 & 금리우대
구직자 AI 현장 매칭 시스템 가동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제1차 KB굿잡 취업박람회' 모습 / 사진= 한국금융신문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제1차 KB굿잡 취업박람회' 모습 / 사진= 한국금융신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이 28일 서울 코엑스 D홀에서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KB국민은행과 서울시가 추천한 우수기업과 한국무역협회,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의 우수 회원사와 대기업 협력사, 코스닥상장사 등 250여개 구인 기업이 참여한다. 구직자도 4만명 가까이 몰릴 것으로 추산됐다.

KB국민은행은 KB우수기업관, 서울시 우수기업관, 글로벌 인재관, 이공계 인재관, 대기업 협력사관, 코스닥 상장사관 등 다양한 채용관을 운영한다.

또 ‘AI(인공지능) 기반 현장 매칭 시스템 및 AI 자소서 컨설팅관’부터 인사담당자와의 실전형 모의면접과 피드백까지 받을 수 있는 ‘모의면접관’도 있다.

서울강남고용노동지청의 진로적성검사를 위한 ‘직업심리검사관’, 공동주관기관 사업 안내와 서울산업진흥원이 진행하는 CEO 강연 및 특강 등으로 구성된 ‘JOB콘서트관’, 병영체험관을 포함한 ‘군취업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제1차 KB굿잡 취업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채용 공고를 보는 모습 / 사진= 한국금융신문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제1차 KB굿잡 취업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채용 공고를 보는 모습 / 사진= 한국금융신문

이미지 확대보기
부대행사관에서는 이력서용 증명사진 무료촬영, 캐리커쳐, 캘리그라피, 취업타로 등 구직자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울러 박람회 참여 구인기업의 인건비와 금융비용을 줄여주기 위해 채용 정규직원 1인당 100만원, 기업당 최대 1000만원까지 채용지원금을 지원한다.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에게는 최대 1.3%p(포인트)의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이틀간 총 구직자 30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면접지원금 1만원 쿠폰도 지급한다.

KB국민은행은 이번 박람회에 앞서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이달 2~3일 KB국민은행 천안연수원과 일산연수원에서 직업계고 학생, 대학생 및 전역예정장병 310명을 대상으로 성공취업을 위한 취업교육 프로그램인 ‘KB굿잡 취업아카데미’를 실시했다. 또 유스(Youth)세대를 위한 복합문화 공간인 서울 마포 ‘KB청춘마루’에서 이달 13~15일 ‘KB굿잡 청춘공감’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제1차 KB굿잡 취업박람회'에서 허인 KB국민은행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사진= 한국금융신문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제1차 KB굿잡 취업박람회'에서 허인 KB국민은행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사진= 한국금융신문

이미지 확대보기
개막식에서 허인닫기허인기사 모아보기 KB국민은행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KB굿잡 취업박람회’가 구인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더 나은 도전과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훌륭한 선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KB국민은행은 일자리 창출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선도하는 ‘국민의 평생 금융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1년부터 시작해 15회째를 맞는 ‘KB굿잡 취업박람회’는 총 누적 방문자수만 25만 명에 달하는 단일규모 국내 최대의 취업박람회다. ‘KB굿잡’을 통해 지금까지 1만2000여명이 취업에 성공했으며, 올해 5월 현재 ‘KB굿잡’을 통해 제공된 일자리정보도 누적 6만여개에 달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권 덮친 해커 공포…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도 표적 국내 증권사와 은행, 자산운용사를 잇달아 겨냥한 해킹 공포가 가상자산 시장으로까지 번졌다.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관련 지갑에서 수십억달러 규모의 의심스러운 자금 이동이 포착되면서다. 국내 금융권에서 고객정보 유출 사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까지 보안 위협에 노출되면서 금융투자업계 전반에 걸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30일 금융투자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최근 불거진 잠재적 보안 사고와 관련해 긴급 조사에 착수했다. 바이낸스는 공식 입장을 통해 보안 문제에 관한 보고를 인지하고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고객 자금에 미친 영향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바이 2 DQN양종희號 KB금융, 분기 순익 개선 주역은 이자수익 아닌 '법인세' [2026 3분기 금융사 실적] 양종희 회장이 이끄는 KB금융그룹의 올해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3% 이상 증가했지만, 주요 원인은 이자수익이 아닌 일회성 세금 감소 덕분인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반영된 법인세 효과를 제외하면 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추산된다.이자이익도 증가했으나 분기 이자비용 증가율이 이자수익 증가율을 웃돌면서 조달 부담 관리가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비이자 부문에서는 증권·신탁 수수료가 성장을 이끌었지만, 시장 관련 손익과 보험 계열사의 실적은 부진해 온도 차가 컸다.분기 순익 13.1% 증가···세금 효과 제외하면 전년 수준올해 3분기 KB금융의 분기 기준 지배주주 순이익은 1조 9075억원으로 전년 동기 3 김기홍 회장은 왜 저축은행을 인수하는가 [JB금융 리로드①]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핵심 계열사 전북은행과 핀테크 기업 '핀다'를 통해 대원저축은행을 인수했다.정부의 포용금융 강화 기조와 경기 둔화, 여신 부실 등으로 저축은행의 수익성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어서 인수 배경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JB금융의 선택은 기존 호남 중심의 영업 기반을 넘어 새로운 고객과 수익원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대원저축은행의 영업구역인 대구·경북·강원에서 기업금융 접점을 마련하고, 핀다 플랫폼을 통해 전국 비대면 개인대출을 확대하는 방식이다.다만 고객 확대가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려면 조달비용과 대손비용을 감당하면서 자본 대비 수익성을 확보해야 한다.대원저축은행이 지역금융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