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거래소, 환경부·산업은행·기업은행과 배출권시장 시장조성제도 업무협약 체결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24 14:04

▲(왼쪽부터)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조명래 환경부 장관, 이동걸 한국산업은행 회장, 김도진 중소기업은행장이 24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열린 배출권시장 시장조성제도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왼쪽부터)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조명래 환경부 장관, 이동걸 한국산업은행 회장, 김도진 중소기업은행장이 24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열린 배출권시장 시장조성제도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한국거래소가 환경부,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과 함께 배출권시장 시장조성제도의 성공적인 도입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정지원닫기정지원기사 모아보기 거래소 이사장, 조명래 환경부 장관, 이동걸닫기이동걸기사 모아보기 한국산업은행 회장, 김도진 중소기업은행 은행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국내 배출권거래 시장의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하고 △배출권 거래시장의 유동성 제고를 위한 시장조성 호가 제시 △배출권 시장조성 업무 촉진 및 배출권 거래시장의 효율화를 위한 시장조성자 협의회 구성 및 운영 △배출권 거래시장의 발전을 위한 교육, 세미나 및 마케팅 등 제반 협력에 관한 사항을 담은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거래소 측은 “이번 협약으로 시장조성자의 양방향 매수·매도 호가를 통해 배출권시장의 유동성이 제고되고, 궁극적으로 온실가스 배출 감축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환경부는 보유 예비 배출권의 대여를 통해 배출권시장의 시장조성자에게 물량을 공급할 계획이며, 거래소는 시장조성자의 의무이행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한화생명, 후순위채 4000억 발행…자본 확충 효과는 제한적 한화생명보험(대표이사 부회장 권혁웅·대표이사 사장 이경근)이 4000억 원 규모의 후순위사채 발행을 추진한다. 11월 3일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발행 규모를 최대 8000억 원까지 확대할 수 있다. 발행 예정일은 11월 11일이다.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이다. 만기는 10년이며 발행사에 발행 5년 후 조기상환할 수 있는 콜옵션이 부여됐다. 콜옵션을 행사하지 않으면 발행 5년 시점에 금리가 재산정된다.공모 희망금리밴드는 연 4.80~5.30%로 제시됐다. 최근 3년간 AA급 보험사 후순위채 18건의 희망금리밴드 하단 최고치가 4.30%였던 것과 비교하면 0.50%포인트 높다. 희망금리밴드 상단(5.30%)도 같은 기간 최고치였던 20 2 엄주성號 키움증권, 누적 영업익 1조8163억원…거래대금 감소에 분기 실적 주춤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키움증권(대표 엄주성)이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1조원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다만 3분기 개별 실적은 시장 거래대금 감소로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이 줄면서 주춤했다.위탁매매 수익 감소…IB 부문 실적 성장세키움증권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 1조8163억원, 당기순이익 1조396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9%, 61% 증가한 수치다.다만 3분기 개별로 보면 영업이익과 순익 모두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06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8.5%, 당기순이익은 2386억원으로 65% 줄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영업이익은 0.7%, 순이익은 26% 3 與 "가상자산 과세 유예 여부 11월 말까지 결정" 내년 1월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유예 여부를 늦어도 11월 말까지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민주당 정책위원회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민주당, 과세 유예 여부 검토…관련 고시도 보류 요청민주당은 가상자산 과세 시행 여부에 대한 결론이 나오기 전까지 관련 고시를 미뤄야 한다는 입장을 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조승래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국세청은 당초 10월 말까지 과세 관련 고시안을 마련하겠다고 보고했지만, 며칠 전 당정협의에서 과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