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비자 코리아, '제1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참가...차세대 결제 서비스 선보여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22 10:17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비자 코리아가 금융당국 주최로 열리는 '제1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에 참가한다.

비자 코리아에 따르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핀테크 위크 행사가 열리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차세대 결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전시부스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23일 개막식에서는 매트 딜 비자 전략파트너십·벤처 부문 총괄 대표가 핀테크의 협업 방안과 사례, 그리고 미래 결제 트렌드의 청사진을 기조연설을 통해 소개한다. 또한 지난 2월부터 진행된 공모전 VEI의 우승 후보 기업들이 혁신적 아이디어 및 솔루션을 핀테크 코리아 위크 참가자들에게 소개하는 데 이어 24일에는 최종 우승자 선정 행사도 진행한다.

비자의 전시부스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1관, 국제회의장의 ‘금융핀테크관 II’에서 운영되며, 카드를 긁거나 삽입하는 번거로움 없이 카드를 단말기에 살짝 대는 것만으로 결제가 이루어지는 ‘비자 컨택리스(비접촉식)’ 결제와,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에서 스티커와 배지, 글러브 형태로 선보인 ‘웨어러블 결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 전시부스 방문객들에게 무료 음료를 제공한다.

24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는 비자의 기업과 서비스, 인재상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멘토링 세션을 제공하는 설명회가 진행된다. 멘토링 세션은 금융위원회를 통해 사전 신청을 한 예비취업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패트릭 윤 비자코리아 사장은 “세계 최초 핀테크 기업인 비자가 국내 첫 핀테크 축제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내 핀테크의 발전을 응원하며, 능력 있는 핀테크 업체들이 세계를 무대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원조 핀테크 업체로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기업가치<청산가치 여전…10년 간 실패한 M&A 인수자 찾기 악화일로 [홈플러스 리스크 불똥 튄 유암코] 기업가치<청산가치 여전…10년 간 실패한 M&A 인수자 찾기 악화일로 [홈플러스 리스크 불똥 튄 유암코] 매각 노력으로 청산가치 규모 2조9000억원 부담 여전 MBK파트너스가 회생 불능인 홈플러스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회생 절차에 돌입한지 1년이 지났다. 홈플러스 매장 매각, 대주단 자금 지원 요청이 진전을 보이지 않아 시간이 지체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까지 상황이 악화된 상태다. 사태가 나아지지 않자 정치권에서는 홈플러스 인수와 관련이 없는 유암코를 제3자 관리인으로 선임하는 해결방안으로 제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본지에서는 홈플러스 사태 해결책으로 제시되고 있는 유암코 제3자 관리인 선임 실효성을 살 2 유암코 독주 속 NPL경쟁 치열…비은행계 존재감 커졌다 [2026 NPL 돋보기 ①] 지난해 부동산 PF 정리 등의 영향으로 부실채권 시장이 호황을 이어갔다. 올해 역시 비슷한 규모의 시장 호황이 전망되는 가운데, NPL 전업 투자사들의 성장 전략과 시장점유율 경쟁 구도의 변화를 살펴본다. <편집자주> 지난해 부실채권 시장이 활황을 맞으며 1위 연합자산관리(이하 유암코)를 제외한 NPL 4개사에서 점유율 경쟁이 벌어졌다.올해도 지난해와 같은 수준의 물량이 쏟아져 나올 전망이지만, 위험자산관리(RWA) 관리기조로 인해 은행계와 비은행계간의 격차가 더욱 벌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지난해 부실채권 시장 8조원 규모…비은행계 뜨고 은행계 지고1일 NPL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금융권에서 매각한 부실채권 규 3 문창환 IBK캐피탈 대표, 단기조달 전략적 확대…AA- 펀더멘탈 ‘최상’ [캐피탈 조달 돋보기 (3)] 미·이란 전쟁 등 대내외적 불안정성이 커지며 국내 여전채 시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캐피탈사들이 조달 비용 절감을 위해 어떠한 전략을 사용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주>문창환 IBK캐피탈 대표가 올해 1분기 전략적 단기 조달 비중 확대로 조달 금리 상승에 대응하고 있다. 장단기 금리차를 고려한 배분 전략으로 작년 말 선제적 장기채 발행이 조달 금리 상승 부담을 효과적으로 완화하고 있다는 평가다.1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IBK캐피탈 올해 1분기 단기채 발행 규모는 9600억원으로 전체 9.4%를 차지했다. 이는 작년 1분기 7.4%, 작년 말 6.7% 대비 크게 늘어난 수치다. 유동성 확대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