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리치앤코,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와 마이데이터 업무협약 체결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18 09:03

△사진=리치앤코

△사진=리치앤코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통합보험관리플랫폼 굿리치를 운영하는 독립판매법인(GA) 리치앤코(대표 한승표닫기한승표기사 모아보기)는 지난 15일 코나아이 본사 대회의실에서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대표 조정일)와 마이데이터 실증 서비스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 영등포구의 코나아이 본사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 본 협약식에는 리치앤코 한승표 대표, 코나아이 조정일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상호 협력하여 마이데이터 정책 도입에 따른 오픈 API를 제휴하고,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인슈어테크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는 것에 합의했다. 또한 마이데이터 활성화를 위한 공동 컨소시엄을 구성해 최적의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리치앤코는 마이데이터 사업을 통해 고객의 금융 및 라이프스타일 데이터를 분석하고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최적화된 보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개인의 건강상태, 생활패턴, 의료서비스 이용패턴, 소비패턴 등의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별로 최적화 된 보험상품을 추천해주는 고객 맞춤형 인슈어테크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코나아이는 핀테크 관련 토탈 솔루션 및 플랫폼을 세계 시장에 제공하는 IT기업이다. 현재 자체 개발한 IC칩 운영체제(COS)를 기반으로 금융, 통신, 공공부문에 IC칩 및 스마트카드를 공급하고 있다. 2017년에는 국내 최초 EMV(국제결제표준) 기반 충전형 카드 플랫폼, 코나카드를 런칭하고 카드서비스 사업도 진행 중이다.

리치앤코 한승표 대표는 “굿리치는 국내 통합 보험관리 플랫폼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기업과 고객의 정보격차 해소를 통한 보험 서비스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고객의 카드 소비패턴을 분석하여 개인별 금융 및 헬스케어 서비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인슈어테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나아이 조정일 대표는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본격화되면 고객은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금융서비스를 제공받아 생활의 편의성이 높아지고, 핀테크 기업은 타깃 고객들에게 자사의 서비스를 추천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고객 소비패턴 분석을 통해 계획적이고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코나카드를 추천할 수 있어 회원 수 증가에 큰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마이데이터 사업은 은행을 비롯해 카드사, 보험사, 통신사 등 각 기업과 기관에 분산되어 있는 개인의 금융거래 정보를 한 곳에서 모아 볼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서비스다. 마이데이터 사업이 시행되면, 자산, 건강, 보험, 멤버십 등 사실상 모든 금융정보를 한 곳에서 취합하고,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별 재무상황과 소비패턴에 맞는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구본욱 KB손보 대표, 유병자 상품 매출 확대로 계리적 가정 영향 방어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가 계리적 가정 가이드라인 여파에도 장기보험과 일반보험을 중심으로 보험손익을 제고했다. 올해 3분기 누적 보험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했으며, CSM 잔액도 10조원대를 유지하며 미래 수익 기반을 확대했다. 다만 금융시장 변동성에 따른 투자손익 감소로 전체 순이익은 줄어든 가운데, 신계약 수익성 확보와 자본건전성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29일 KB금융그룹 실적 발표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의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681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2% 감소한 수준이다.KB손보 관계자는 “올해 3분기 금리·환율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투자손익이 감소했다”며 “감독 2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 보험손익 회복 불구 투자손익 부진에 수익성 감소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가 보험금 예실차 개선과 신계약 확대에 힘입어 보험손익 수익성을 회복하고 있다. 장기보험 경쟁력 강화를 통해 보험손익과 보험계약마진(CSM)이 동반 성장하며 미래 수익 기반을 확충했다. 다만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평가손익 감소와 전년도 채권 교체매매에 따른 역기저 효과로 투자손익이 줄면서 전체 순이익은 감소했다.28일 농협금융지주 실적 발표에 따르면, NH농협손해보험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95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2.1% 감소한 수준이다.농협손보 관계자는 “보험금 예실차 개선과 신계약 확대에 힘입어 보험손익은 증가했지만,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평가손익 감소와 전 3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CSM 8조원 돌파…미래 수익 기반 강화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가 수익성 중심의 상품 포트폴리오 조정과 보험 본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미래 수익 기반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3분기 보험계약마진(CSM) 잔액이 8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저축성·연금보험 판매 확대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27일 신한금융그룹 실적 발표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의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419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5% 감소한 수준이다.이번 당기순이익 감소는 예실차 손실 확대와 보유 유가증권 평가 손실 반영에 따른 보험 금융 손익 감소가 주요한 영향을 미쳤다.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이익 창출 능력을 높이고 고객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