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우리은행 우리사주조합, 우리금융지주 지분율 6.39%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19-02-19 16:57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우리은행 명동 본점 / 사진= 우리은행

우리은행 명동 본점 / 사진= 우리은행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우리사주조합은 우리금융지주의 의결권 있는 주식 4345만4523주를 보유해 지분율이 6.39%라고 19일 공시했다.

보유 목적은 우리사주제도에 의한 보유, 주주제안이다.

조합 측은 "포괄적 주식 이전에 따른 신주 교부 및 우리금융지주 상장으로 인한 신규 보고"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LS마린솔루션, 세계 최대급 HVDC 포설선 건조에 3458억 투자
유재훈號 예보, 디지털 조사 고도화로 환수 박차···"특별계정·상황기금 청산 대비"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