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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청소년 과학프로젝트 '두산 투모로우 랩' 성공리 종료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21 10:23

지난 19일, ‘두산 투모로우 페스티벌’ 참가자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두산)

지난 19일, ‘두산 투모로우 페스티벌’ 참가자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두산)

[한국금융신문 박주석 기자] 두산그룹이 7월부터 진행한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프로그램 1기 활동을 성공리에 마무리 했다.

두산그룹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진행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두산 투모로우 랩(Doosan Tomorrow Lab)' 1기를 21일 종료했다고 알렸다.

전국에서 선발된 127명의 중·고등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두산의 여러 사업과 연관 있는 과학기술과 원리를 배웠다. 여기에 인문학적 성찰을 더해 미래에 당면하게 될 문제의 원일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했다.

학생들은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두산 각 계열사 임직원들과 △모형 굴삭기 조립을 통한 유압의 원리 이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필터창문 제작 △에너지와 물 사용을 줄이는 스마트
화장실 구상 등의 과제를 수행했다.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두산 각 계열사 임직원들이 프로젝트 조력자로서 한 학기 동안 학생들과 함께 과제를 수행했다. 지난 18~19일에는 이번 학기를 마무리하는 ‘두산 투모로우 페스티벌’을 열고 모든 학생과 교사, 임직원 봉사자 등 150여명이 모여서 프로젝트 결과를 공유했다.

두산 관계자는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실제 활용되는 과학 원리들을 가까이 느끼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펼치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며 "학생들의 호응이 높아 올해는 커리큐럼을 업데이트하고 더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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