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용보증기금, '사회적경제기업 평가모형' 개발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13 16:47

오는 18일까지 입찰제안서 접수 27일 최종 계약자 선정

신용보증기금, '사회적경제기업 평가모형' 개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경배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사회적금융을 담당하는 기관들이 공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기업 평가모형’ 개발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사회적금융이란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일에 돈을 투자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꾀하는 행위를 뜻한다. 한 사회가 맞닥뜨린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자본을 조성하고 이를 가용하는 금융서비스를 개발해 적용하는 것이다. 사회적금융을 담당하는 기관에는 신용보증기금, 지역신보, 서민금융진흥원, 성장사다리펀드, 모태펀드, 신협, 새마을금고 등이 있다.

이번 평가모형 개발은 지난 2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사회적금융 활성화 방안’에 따른 것으로 신보는 사회적금융 담당기관들이 공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표준 사회적성과 평가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신보는 지난 2일 ‘사회적경제기업 평가모형 개발’을 위한 연구용역 입찰공고를 내고 오는 18일까지 입찰제안서를 받아 27일 최종 계약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보는 이번 평가모델 개발에서 사회적가치 평가를 위한 지표를 선정하고, 사회적경제기업 유형별로 적용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사회적 가치에 대한 비교가 가능하도록 평가지표를 구성하고 객관적인 측정이 가능한 평가방법을 마련한다.

신보는 내년 평가모형 개발이 완료되면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객관적인 성과 측정이 용이해져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대희닫기윤대희기사 모아보기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사회적경제기업 평가모델 개발은 사회적금융 인프라를 확충해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에도 신용보증기금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선도하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보는 사회적 가치 창출과 확대를 위해 올해 초 전국에 8개 사회적경제 전담팀을 신설하고, 향후 5년간 5000억원의 신용보증을 제공하기로 하는 등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2026 한국경영대상’ CEO분야 IT디지털 부문 수상 [캐피탈사 돋보기] 우리금융그룹의 계열사인 우리금융캐피탈(기동호 대표이사)이‘2026 한국경영대상’에서 CEO분야 IT디지털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7일 밝혔다. 기동호 대표는 33년간 금융권에서 실무 중심의 혁신을 이끌어온 전략형 리더다. 특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 취임 이후 AX(AI Transformation, AI 전환)를 경영의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디지털 IT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 대표는 2025년을 회사의 ‘AX 원년’으로 선포하고, 내부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SaaS 기반 AI 협업툴을 도입하는 한편 사내 AI 인프라 및 시스템 구축을 적극 추진해 왔다. 이는 금융권의 엄격한 보안 규제를 준수하면서도 자체적인 2 스틱벤처스 정보라, 네오사피엔스 IPO 잰걸음 ‘딥테크 투자 강화ʼ [VC 2026 하반기 프리뷰 (7)] 네오사피엔스 상장심사 통과 등 하반기 다수 스틱벤처스 포트폴리오사 회수가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정보라 스틱벤처스 대표는 올해 투자와 회수 균형을 맞추고 AI, 반도체 등 딥테크 투자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20일 VC업계에 따르면, 상반기 스틱벤처스 포트폴리오사 네오사피엔스, 니어스랩, 유캐스트 등 3개 포트폴리오가 상장심사를 통과했으며, 아델, 브리즈바이오 2개 기업이 예비심사를 청구했거나 청구할 예정이다.스틱벤처스 관계자는 "매년 4개 이상의 포트폴리오를 상장시키고 있는데, 올해에도 상반기에 네오사피엔스, 니어스랩, 유캐스트 등 3개 포트폴리오가 상장심사를 통과했으며 아델과 브리즈바이오 2개 기업이 기술성 평가 3 24개월 최고 연 5.80%…엠에스저축은행 '아이사랑 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9월 3주] 9월 셋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8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는 전주 대비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0일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저축은행 24개월 정기적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엠에스저축은행의 '아이사랑 정기적금'으로 연 5.80%를 제공한다. 세후 이자율은 4.91%로, 월 10만원씩 24개월 납입할 경우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12만2750원이다.이어 청주저축은행의 '단비 정기적금'이 연 5.00%를 제공한다. 세후 이자율은 4.23%로 세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