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바 증선위 12일 임시회의 개최…금감원만 출석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6-10 10:14

20일은 예정대로 대심제로 정례회의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 겸 증권선물위원회 위원장이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감리결과 조치안을 증권선물위원회에 상정하기 전 증선위의 회의 운영원칙에 대해 발언을 하고있다. / 사진= 금융위원회(2018.06.07)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 겸 증권선물위원회 위원장이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감리결과 조치안을 증권선물위원회에 상정하기 전 증선위의 회의 운영원칙에 대해 발언을 하고있다. / 사진= 금융위원회(2018.06.07)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가 12일 임시회의를 열고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처리 위반 여부를 심의한다.

이날 임시회의에는 금융감독원만 출석한다.

10일 금융위에 따르면, 증선위는 금감원이 마련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조치안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위해 12일 오후 4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회의를 개최한다.

앞서 증선위는 지난 7일 1차 증선위를 개최하고 삼성바이오로직스 안건 논의에 돌입했다.

증선위는 "7일 회의 때 회사(삼성바이오로직스)와 감사인(회계법인)의 의견진술과 질의응답(대심)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며 "조치 근거가 되는 회계기준의 해석 등 금감원 안건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부족했다고 판단해 임시회를 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12일 임시회의에는 금감원 측만 참석한다.

이어 오는 20일 정례회의는 예정대로 삼성바이오로직스, 금감원, 회계법인이 모두 참석해 진술하는 대심제로 열린다.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한 제재 여부 결과는 김용범닫기김용범기사 모아보기 증선위원장(금융위 부위원장)을 비롯 민간위원 3명을 포함한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증선위에서 결정된다.

정례회의 이전에 임시회 개최를 추가하면서 신속한 결론 도출에 속도를 낼 것을 보인다. 20일 증선위 뒤 가장 가까운 증선위 정례회의는 다음달 4일로 예정돼 있다.

한편, 첫 증선위가 진행된 7일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김용범 증선위원장은 "심의과정에서부터 최종 결정에 이르기까지 민간위원 세 분의 전문성과 판단을 최대한 존중하겠다"며 "증선위의 최종 결정은 가장 공정하고 신속한 방식으로 일반에게 공개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유동균 마포구청장, 어르신 1000명과 한마당 큰잔치 참석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지역 어르신 1000여 명과 만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유 구청장은 23일 오후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열린 ‘2026년 마포 어르신 한마당 큰잔치’에 참석했다.마포복지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10월 경로의 달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마포구 어르신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샌드아트와 공감 공연을 비롯해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됐다.축하공연도 이어졌다. 가수 황민호·소유미·양지원과 이상호·이상민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치며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과 함께했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행사에 2 마포구의회, 소속 의원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마포구의회가 의원 전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지난 22일 의회 1층 회의실에서 의원들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 전원이 참석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진행됐다.강의는 이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가 맡았다. 이 강사는 4대 폭력의 개념과 특성을 설명하고 일상생활과 조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 방안을 안내했다.교육에서는 각 폭력 유형에 대한 3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확보 방안 논의 노성철 서울시의원이 동작구 주요 사업에 필요한 2027년도 서울시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서울특별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은 지난 22일 오후 5시30분 동작구청에서 열린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동작구청이 지역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서울시 예산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작구청장과 관계 국·과장들도 참석해 사업별 현황과 향후 예산 확보 방안을 공유했다.이날 논의된 2027년도 시비 요구액은 모두 81억5500만원 규모다. 상도1동과 사당3·4·5동 등을 중심으로 주민 생활환경과 안전 개선을 위한 사업이 포함됐다.주요 사업은 상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