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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직원, 지진 대응훈련으로 행안부 장관상 등 수상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1-04 12:11

코스콤 직원, 지진 대응훈련으로 행안부 장관상 등 수상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코스콤 직원들이 지진 전산 대응훈련 등에서 성과를 내 잇달아 장관상을 수상했다.

4일 코스콤에 따르면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금융권 최초 지진으로 인한 전산시스템 대응훈련을 실시해 진행한 이철호 IT리스크관리부 팀장과 안영준 과장이 각각 금융위원회 위원장상 및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된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중앙부처 중 A등급을 받은 금융위원회와 함께 지진으로 인한 금융기관 전산시스템 장애 상황에 대비 ‘금융전산 재난대응 합동훈련’을 진행했다.

같은 부서 옥태곤 차장은 지난해 8월 진행된 을지연습을 성실히 수행, 비상대비훈련 공로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매년 한 차례 정부차원에서 종합적으로 비상대비업무를 수행하는 훈련이다.

또한 금융업무부 김상용 차장은 외국인 투자자금 모니터링과 투자한도 관리 등을 위한 ‘외국인 투자관리시스템(FIMS)’를 운용하며 각종 제도변경 및 요구사항 반영 등을 수행한 공로로 금융감독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정지석닫기정지석기사 모아보기 코스콤 사장은 “자본시장IT의 안정운영을 위한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의식을 바탕으로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한 결과”라며 “회사의 위상을 높인 직원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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