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M] 11월 공모채 발행 4.1조… 연말 비수기 · 불확실성 영향 [11월 사채발행 실적 분석①]
11월 공모 회사채 발행금액이 전월 대비 4조원 가까이 감소한 4조 1천억원을 기록했다. 한국금융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집계 · 분석한 결과, 11월 공모 회사채 발행 총액은 4조 1000억원(16개...
2024-12-06 금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GS리테일, 1500억 공모채 발행…전북은행도 후순위채로 BIS비율 개선
GS리테일이 단기차입금 상환을 위해 최대 2500억원 규모의 무보증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전북은행도 후순위채 발행을 통해 BIS 자기자본비율을 개선할 계획이다. GS리테일(대표이사 허연수)은 20일 금융감독원 ...
2024-11-20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공모채 발행 8조 돌파...전월 比 1조↑ [10월 회사채 발행실적 분석①]
10월 공모 회사채 발행이 8조원을 돌파하며 전월 대비 1조원 가량 증가했다. 이는 금리 인하 기조와 대기업 · 금융사들의 자금 조달 수요가 맞물리며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은 결과다.한국금융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4-11-12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투자 열기 후끈… S-Oil · 하나증권, 대규모 회사채 수요 몰렸다”
10월 마지막 주, S-Oil, 하나증권 등 주요 기업들이 잇따라 수요예측을 진행하며 시장의 이목을 끌었다. 경쟁률이 최고 10배를 넘기는 등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확인되었으며, 이에 따라 증액 발행이 이어졌다. ...
2024-10-30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현대해상, 2500억 후순위채 공모... 하나증권 · S-Oil도 11월 대규모 발행 "
국내 주요 기업들이 11월 초 대규모 회사채 발행 행렬에 들어간다. 현대해상화재보험이 후순위채 2500억원을 발행하고, 하나증권과 S-Oil도 각각 1500억원, 24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결정하면서 하루에만 총 6...
2024-10-24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9월 회사채 발행 분석③ "금융·제조업 주도.... 채권시장 통한 자금조달 활발"
9월 회사채 발행에서 두드러진 특징은 금융회사들의 자본성증권 발행이 크게 증가했다는 점이다. 한화생명보험, 신한금융지주, 농협금융지주 등은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해 대규모 자금을 조달했으며, 하나증권, ...
2024-10-15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9월 발행시장 분석② 신용등급 AA-이상 5.05조... 전체 발행의 71.4%
9월 발행된 회사채는 AA-(회사채 평가등급 기준) 이상이 전체 발행 규모의 71.4%(5조 490억원)를 차지하는 등 대부분 신용등급이 높은 기업들에 집중되었다.회사채 등급 AA-가 전체 발행 금액의 35.4%인 9개사, 2조 ...
2024-10-14 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9월 회사채 발행 분석① 발행액 7조 돌파! ... 경쟁률도 5배 육박
9월 회사채 시장이 투자 열풍 속에 발행액 7조원을 돌파하며 전례 없는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우호적인 시장 분위기 속에 발행사와 투자자의 니즈가 맞아 떨어지며 수요예측 경쟁률이 5배에 육박하는 등 역대급 실...
2024-10-14 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