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금감원장 "저축은행,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및 건전성 회복 필요해" [금감원장-금융사 CEO 간담회]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저축은행 업계에 금융소비자 보호를 경영의 최우선 목표로 삼을 것을 주문했다. 특히, 저축은행 이용자의 상당수가 서민과 중소기업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고 성장을 지속...
2025-09-04 목요일 | 김다민 기자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 NPL비율 한자릿수 대 진입…적극적 PF 부실 정리 결실 [2024 금융사 실적]
OK저축은행(대표이사 정길호)이 지난해 적극적 부실채권 상·매각을 통해 건전성 지표 회복세로 돌아섰다. 이자수익 감소로 인해 순익 저하는 피할 수 없었지만 흑자를 지켜낸 점은 긍정적이다. 올해는 건전성 관리와...
2025-04-16 수요일 | 김다민 기자
저축은행, 2년간 M&A 문턱 낮춘다..."신속한 시장자율 구조조정 촉진 목표"
금융당국이 저축은행의 신속한 시장자율 구조조정 유도를 위해 M&A 기준을 완화를 결정했다. 또한, 부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를 위해 PF 정상화 공동펀드 조성과 저축은행 전문 부실채권(NPL) 관리회사...
2025-03-20 목요일 | 김다민 기자
저축은행, 온투업 연계투자 본격 활성화...중저신용자 금융공급 확대 MOU [금융 협약]
저축은행중앙회(회장 오화경, 이하 중앙회)가 온투업연계대출상품에 대한 연계투자를 위해 5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사(이하 온투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저축은행과 온투사 간의 원활한...
2025-03-19 수요일 | 김다민 기자
OK금융그룹, 종합금융그룹 도약 위해 2025년 신인사제도 전면 시행
OK금융그룹이 직원 개개인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공정성을 기반으로 한 조직 문화 조성에 중점을 둔 인사제도를 전면 시행한다.OK금융그룹(회장 최윤)은 지속 성장 가능한 기반 마련을 위한 ‘신인사제도’를 도입...
2025-02-03 월요일 | 김다민 기자
OK금융그룹 국감 지적 '꼼수영업' 대부업까지 철수…대주주 적격성 받고 상상인저축은행 품나
OK금융그룹이 대부업 철수를 위한 10년간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2014년 예주저축은행과 예나래저축은행을 인수하며 요구받은 10년 내 대부업 완전 철수 주문을 성공적으로 이행한 것이다. 그동안 대부업체 꼬...
2025-01-09 목요일 | 김다민 기자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이사 "DGB금융지주 사외이사 추천 사실 없어" [2024 국감]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가 DGB금융지주 지배력 행사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또한, 최윤 회장의 동생이 운영하는 대부업체에 대해 그룹과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오후 열린...
2024-10-11 금요일 | 김다민 기자
OK저축은행, 마이너스통장 연계 파킹통장 ‘OK 땡겨받는월급통장 ’ 출시 [떴다! 신상품]
OK저축은행(대표 정길호)이 마이너스 한도가 부여되는 여·수신 결합상품인 ‘OK땡겨받는월급통장’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OK땡겨받는월급통장은 종합통장대출 상품인 ‘OK땡겨받는월급마이너스통장’과 연계된 ...
2024-10-07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수신 금리 올리는 저축은행…대출 확대 대비 잔고 채운다
최근 저축은행들이 수신상품 금리를 잇달아 인상하고 있다. 특히, 파킹통장과 9개월 정기예금 등 기존 최소 1년의 기간을 채워야 했던 상품보다 기간이 짧은 상품들도 출시하는 모습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저축은행들...
2024-08-23 금요일 | 김다민 기자
OK저축은행, '피너츠공모주'와 공모주 캘린더·파킹통장 출시
OK저축은행이 공모주 정보제공 애플리케이션 ‘피너츠공모주’와 제휴를 맺고 공모주 캘린더 서비스와 파킹통장 상품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피너츠공모주’는 공모주 펀드 투자 노하우를 반영해 대덕자산운용...
2024-08-21 수요일 | 김다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