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국제화학올림피아드' 한국 대표단 공식 후원
삼성SDI가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화학 분야의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해 국제대회 출전 지원에 나선다.삼성SDI는 한국과학창의재단, 대한화학회와 함께 ‘국제화학올림피아드(IChO) 한국 대표단 후원 협약’을 체결...
2026-10-2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KFT 모닝 브리프] 2026.10.20 — 오늘 꼭 알아야 할 국내외 경제뉴스
2026년 10월 20일 화요일입니다. 19일 코스피는 장 초반 3% 넘게 밀렸다가 1.76% 오른 5768.01로 마감했고 원/달러 환율은 1,330.3원으로 2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주말 딥시크 신모델 충격에도 뉴욕증시 나스...
2026-10-20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프리미엄 선점’ 삼성SDI vs ‘수익성 확보’ LG엔솔…전고체 2색 승부수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앞두고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의 전략이 갈리고 있다. 삼성SDI는 2027년 양산을 목표로 프리미엄 시장 선점에 나선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9년 전기차용, 2030년 로봇용 전고체 배터리 상...
2026-10-1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SDI, LFP·전고체 양극재 공급망 미래형으로 전환
삼성SDI가 국내 양극재 업체들과 잇달아 협력하며 배터리 소재 공급망을 재편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과는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당장 수요가 커지고 있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2026-10-07 수요일 | 김재훈 기자
2조 규모 3차 ESS 중앙 입찰 본격화…LG엔솔, 자존심 회복 배수진
정부가 사업비 기준 약 2조 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제3차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 공고를 공식화하면서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의 자존심을 건 수주전이 시작됐다.특히 앞선 1·2차 입...
2026-10-01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초격차’ 삼성SDI, AI 데이터센터 라인업 앞세워 아시아 정조준
삼성SDI가 아시아 최대 데이터센터 기술 박람회에서 AI 데이터센터용 배터리 라인업을 앞세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특히 독자 개발한 최신형 원통형 LFP(리튬인산철) 제품까지 처음 공개하며 기술 초격차를 강화한...
2026-09-29 화요일 | 김재훈 기자
기관 '삼성SDI'·외인 '삼성전기'·개인 '삼성전자'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8월24일~8월28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8-3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SDI, GM 합작공장 단독 전환…각형 배터리 개발은 협력
삼성SDI가 미국 GM과 협력한 합작공장을 단독 생산 법인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GM향 전기차 배터리뿐만 아니라 ESS 등 생산 다변화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차세대 각형 배터리 개발 협력을 추진하는 등 전략적 관...
2026-08-1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SDI, 3개월 새 주가 40%↓…주주 달래기 카드 꺼낼까?
삼성SDI(대표이사 최주선)가 올해 2분기 호실적에도 주가는 여전히 박스권에 갇혔다. 올해 초 전고체 배터리 기대감 등으로 연중 최고가인 72만 원대를 찍은 이후 고객사의 전기차 계획 조정, 공장 가동률 하락 등 요...
2026-08-0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기관 'SK하이닉스'·외인 'SK스퀘어'·개인 '삼성SDI'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7월27일~7월31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8-0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SDI, 2Q 영업익 2038억…‘7개 분기 만에 흑자’
삼성SDI가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수혜 속 올해 2분기 영업이익 2038억 원을 기록하며 7개 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미국 보조금을 제외해도 흑자를 기록하는 등 ‘하반기 턴어라운드’ 목표를 조기 달...
2026-07-3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배터리 R&D 왕' 삼성SDI, 초격차 외치는 이유있네
삼성SDI가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중 가장 많은 R&D(연구개발) 비용을 투자하며 기술 초격차 실현에 나서고 있다. 특히 지난해 역대급 적자에도 오히려 R&D 비용을 확대하며 미래 ...
2026-07-1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SDI, UPS 배터리 글로벌 ‘화재 안전’ 테스트 통과
삼성SDI의 UPS(무정전전원장치)용 배터리가 글로벌 화재 안전 테스트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이를 통해 향후 AI 데이터센터향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주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삼성...
2026-07-1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장밋빛 전망’ 배터리…中 공급 과잉 이어 기술 장벽 우려
국내 배터리 산업에 대한 장밋빛 전망이 제시되고 있지만 현실은 점유율 하락이라는 뼈아픈 성적표를 받았다. ‘캐즘’으로 표현하기에 그간 지속된 부진을 설명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근본적으로는 중국발 공급 과잉...
2026-07-06 월요일 | 이성규 기자
[THE COMPASS] LG엔솔 ‘약점’ 드러낸 삼성SDI 수익성 ‘집착’ 전략
국내 대표 배터리 기업인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의 올해 주가 상승률이 극명히 갈리고 있다. 보조금을 제외하고 보면 그 이유가 비교적 선명해진다. 지배력을 중심으로 확장한 LG에너지솔루션보다 수익성 중심으로...
2026-05-28 목요일 | 이성규 기자
기관 '삼성전기'·외인 '삼성SDI'·개인 'SK하이닉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5월11일~5월15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5-1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SDI, 1Q 적자 줄이고 순이익 흑자…“하반기 수익성 가시화”
삼성SDI가 올해 1분기 ESS(에너지저장장치) 신규 수주 등 경영 성과에 힘입어 적자폭 줄이기에 성공했다. 특히 당기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서는 등 올해 하반기 공언한 영업이익 흑자전환도 점차 실현되는 분위기다.삼...
2026-04-28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SDI, NCM 배터리로 ‘벤츠’ 뚫었다…전기차 배터리 첫 공급
삼성SDI가 세계적인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인 독일 메르세데스-벤츠에 처음으로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한다. 그동안 전기차 배터리 분야에서 BMW 의존도가 높았던 만큼 고객사 다변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삼성SDI는...
2026-04-2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공급망 탈중국” 삼성SDI, 엘앤에프와 1.6조 규모 LFP 양극재 공급 계약
삼성SDI가 배터리 핵심 소재의 탈(脫)중국화를 통해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공략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삼성SDI는 24일 국내 배터리 소재 전문업체 엘앤에프와 LFP(리튬인산철) 배터리용 양극재 중장...
2026-03-2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SDI 최주선 “EV‧ESS‧로봇 중장기 모멘텀 확보…하반기 흑전 달성”
최주선 삼성SDI 대표이사(사장)이 올해 전기차(EV), ESS(에너지저장장치), 로봇 등 미래 핵심 성장 모멘텀을 강화해 흑자 전환에 성공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와 함께 전고체 배터리 등 미래 핵심 기술에 대한 ...
2026-03-18 수요일 | 김재훈 기자
“NCA‧LFP 다 뚫었다”…삼성SDI, 美 ESS 1.5조 수주 낭보
삼성SDI가 최근 미국에서 조 단위의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수주 계약을 잇따라 따내며 글로벌 ESS 사업에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삼성SDI는 16일 미주법인인 '삼성SDI 아메리카(SDI America, SDIA)'가 미국...
2026-03-16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장] “전쟁터 같다”…배터리 3사, 미래 배터리 기술 총결집
“활기차고 희망찬 미래를 보여주는 것 같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치열한 기술 전쟁터다.”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인터배터리 2026’에서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부스가 위치...
2026-03-1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휴머노이드 심장 선점’ 삼성SDI, 피지컬 AI 전고체 배터리 첫 공개
삼성SDI가 치열한 경쟁이 전망되는 휴머노이드 배터리 시장 선점을 위한 전고체 배터리 기술 생태계를 공개한다. 이를 통해 피지컬 AI 시대 기술 초격차를 달성한다는 구상이다.삼성SDI가 오는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
2026-03-0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