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컬처 강자’ 넥슨게임즈, ‘프로젝트RX’ 글로벌 기대감 높인다
넥슨게임즈의 서브컬처 신작 '프로젝트RX'가 글로벌 이용자들과 접점을 확대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출시 이전부터 적극적인 이용자 만남을 통해 단단한 IP(지적재산권) 충성층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넥슨게임즈...
2026-07-28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넷마블, ‘몬길: STAR DIVE’ 사이트 개편…서사 깊이 있게 전달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개발 중인 몬스터 테이밍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신작 ‘몬길: 스타 다이브(STAR DIVE)’ 브랜드 사이트를 개편했다고 2일 밝혔다.몬길: STAR DIVE는 2013년 출시된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
2026-02-02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엔씨 서브컬처 ‘브레이커스’, TGS 2025서 이용자 소통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 서브컬처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개발사 빅게임스튜디오, 이하 브레이커스)가 25일부터 ‘도쿄게임쇼 2025(이하 TGS)’에서 글로벌 이용자들을 만난다. ...
2025-09-2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컴투스, 도쿄게임쇼서 신작 ‘도원암귀’ 시네마틱 공개
컴투스가 25일 개막한 도쿄게임쇼2025에서 신작 ‘도원암귀 Crimson Inferno(크림슨 인페르노)’ 전시 부스를 열고 시네마틱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이번 시네마틱 영상은 신작 도원암귀 Crimson Inferno 세계관...
2025-09-2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넷마블, ‘TGS 2025’에서 신작 ‘몬길:STAR DIVE’ 콘솔 버전 첫 공개
넷마블은 ‘도쿄게임쇼 2025(TGS 2025)’ 현장에서 액션 RPG 신작 ‘몬길:STAR DIVE(개발사 넷마블몬스터)’의 콘솔 버전을 최초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TGS 2025는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
2025-09-2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국가대표 AI’ 엔씨 AI, 도쿄게임쇼서 게임AI 진수 선보인다
국가대표 AI 기업 엔씨 AI(대표 이연수)가 국내 AI 기업 최초로 도쿄게임쇼에 참가한다. 엔씨 AI는 오는 25일부터 일본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게임 전시회 도쿄게임쇼 2025에 참가해 게임AI 기술들을 소개한다고 ...
2025-09-2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펄어비스 ‘붉은사막’, 북미‧유럽 등 찍고 일본간다…‘TGS 참가 확정’
펄어비스가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5(TGS 2025)’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붉은사막은 올해 3월 베네룩스 미디어 데모 시연을 시작으로 ▲유럽 런던 미디어 시연, 트위치콘 로...
2025-09-0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컴투스, 신작 ‘도원암귀’ 스팀 페이지 공개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개발 신작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 공식 PC 스팀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스팀 페이지에서는 게임 소개와 이미지 등 신작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정식 출시에 앞서 위시...
2025-08-18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컴투스 신작 ‘도원암귀’, 도쿄게임쇼2025서 첫 공개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TV 애니메이션 ‘도원암귀(桃源暗鬼, TOUGEN ANKI)’ IP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신작 게임을 오는 9월 ‘도쿄게임쇼2025(Tokyo Game Show 2025)’에서 최초로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참가...
2025-07-08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클라우드 생존게임] ③ '후발주자' NHN클라우드. 게임 특기 살려 글로벌로
[편집자주] 올해 국내 클라우드 시장은 일련의 상황으로 대격변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올해 7월 발생한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서비스 먹통 사태로 국산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들의 민간 영역 확대 가능성이 열...
2024-10-1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독일 찍고 일본으로’…넥슨 ‘카잔’, 도쿄게임쇼 참가 확정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오는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일본 치바에서 개최되는 ‘도쿄게임쇼 2024’에 자회사 네오플에서 개발하는 하드코어 액션 RPG ‘퍼스트 버서커:카잔(이하 ‘카잔’)’을 선보인다...
2024-09-0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