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보증합니다’…삼성전자, ‘인증중고폰’ 판매 시작
삼성전자가 31일부터 국내에서 갤럭시 S24 시리즈 자급제 제품을 시작으로 '갤럭시 인증중고폰'을 판매한다. 갤럭시 인증중고폰은 온라인 구매 후 7일내 단순 변심, 단순 개봉 등으로 반품된 플래그십 스마트폰 ...
2025-03-3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AI=삼성 증명’ 삼성전자, 아이폰16 출시에도 웃는 이유
애플이 ‘아이폰16’을 공개하며 삼성전자와 본격적인 온디바이스 AI 스마트폰 경쟁에 돌입한다. 다만 아직 완전한 AI 서비스가 가능한 것은 아니다. 이 때문에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2024-09-1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반도체 날개 다시 단 삼성전자, 2Q 영업익 10조 돌파 ‘어닝서프라이즈’
삼성전자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74조700억원, 영업이익 10조440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3%, 저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으며, 영업이...
2024-07-3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전자 MX, '갤럭시 S24 덕분에' 스마트폰 출시 이래 역대 최대 1분기 매출
삼성전자가 올초 출시한 세계 최초 온디바이스 AI폰 갤럭시 S24 시리즈의 흥행에 힘입어 지난 2009년 첫 스마트폰 출시 이후 역대 최대 1분기 매출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역성장 국면이 지...
2024-05-07 화요일 | 홍윤기 기자
삼성, 갤럭시 S24 시리즈에 500ml 생수병 천만개 분 폐플라스틱 활용
삼성전자는 올해 자사 갤럭시 S24 시리즈 판매로 약 100톤, 500ml 페트병 1000만개 분량의 폐플라스틱이 재사용 될 것으로 예상했다.16일 삼성전자는 자사 뉴스룸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갤럭시 S24 시리즈는 폐어망...
2024-04-16 화요일 | 홍윤기 기자
“세계 1위 탈환했지만...”중국과 인도서 기못펴는 갤S24에 속타는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S24 시리즈 흥행에 힘입어 2월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에서 애플을 밀어 내고 1위 자리를 탈환했다. 그러나 정작 갤럭시 S24 출시에 앞서 공을 들인 중국과 인도에서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지 못...
2024-04-02 화요일 | 홍윤기 기자
"애플밭이지만 차별성 있다면 가능성 있다"...日 출시 앞둔 갤럭시 S24
최초의 온디바이스 AI 스마트폰 갤럭시 S24 시리즈가 최초 공개 이후 두달 가량 늦은 다음달 3일 일본 시장에 출시된다. 일본 시장은 아이폰이 시장을 장악하면서 '애플 텃밭'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그러나, AI스마트...
2024-03-26 화요일 | 홍윤기 기자
"삼성 보급형 폰 카메라가 갤럭시 S24보다 고성능?"...갤럭시 S 가성비 논란
삼성전자가 최근 중저가 보급형 모델인 '갤럭시 A 시리즈' A55와 A35를 출시했다. 문제는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플래그십(주력제품)모델인 갤럭시 S24 시리즈보다 하드웨어 측면에서 일부 상회한다는 점이다. 가격 차...
2024-03-12 화요일 | 홍윤기 기자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갤럭시 AI는 이제 시작"...가장 많이 쓰이는 기능은?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 사장이 최근 공개된 갤럭시 S24 시리즈와 관련, "갤럭시 AI는 이제 시작이며 개발 과정에서 구상했던 수많은 아이디어들과 콘셉트를 혁신적인 기능들로 지속 소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
2024-02-22 목요일 | 홍윤기 기자
[현장] 강남 한복판서 갤럭시 S24로 멕시코 상인과 흥정해봤다
강남대로 한복판에 시민들의 발걸음을 사로잡는 곳이 있다.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 등 화려한 원색으로 꾸며진 내외부가 궁금증을 일게 한다. 이국적인 의상을 입고 있는 직원들도 눈길을 끈다. LG유플러스(대표 황현...
2024-01-30 화요일 | 이주은 기자
갤럭시S24, 中 12기가램 모델 보다 비싼 韓 8기가 모델"...삼전 "실구매가는 韓이 20만원 저렴"
삼성전자가 중국시장에 출시한 갤럭시 S24 기본형 12GB램 탑재 버전의 가격이 국내에 출시된 같은 저장용량의 갤럭시 S24 기본형 8GB램 제품 보다 싼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도 온디바이스 AI의 많은 연산량을 감...
2024-01-30 화요일 | 홍윤기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 S24 시리즈’ 사전 개통 내달 8일까지 연장
삼성전자는 ,‘갤럭시 S24 시리즈’ 사전 개통 마감일을 기존 31일에서 내달 8일로 연장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사전개통 연장에 대해 “사전 예약 수량이 일부 매장에서 준비된 물량을 초과해, 고객들께 불...
2024-01-29 월요일 | 홍윤기 기자
삼성 갤럭시 S24 121만대 사전판매고...'울트라' 티타늄블랙 인기
삼성전자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갤럭시 S24 시리즈 국내 사전판매 121만대에서 판매고를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모델별 판매 비중을 살펴보면, 121만대 중 갤럭시 S24 울트라가 약 60% 수준을 차지했다. ...
2024-01-26 금요일 | 홍윤기 기자
"새 AI기능 부족 VS 온디바이스 자체가 혁신", 갤럭시S24를 보는 다른 시각
세계 최초의 온디바이스(기기 자체 탑재) AI 스마트폰, ‘갤럭시S24 시리즈’가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 기존 외부 서버 및 클라우드에 의존해오던 스마트폰 내 AI(인공지능) 기능을 기기 자체에서 해결한다. 보안성...
2024-01-19 금요일 | 홍윤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