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배달의민족과 퀵커머스 협업 ‘속도’…전국 11개 점포로 확대
홈플러스는 배달의민족을 통해 주문 가능한 대형마트 퀵커머스 매장을 11개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지난 4월부터 강동점, 신도림점, 상봉점, 동래점 등 6개 점포를 배달의민족 장보기·쇼핑에 입...
2025-06-24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서울회생법원, 홈플러스 인가 전 M&A 신청 허가 결정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의 회생계획 인가 전 인수합병(M&A)를 허가했다. 매각 주관사는 삼일회계법인이 선정됐다. 서울회생법원은 20일 채권단 의견 수렴절차를 거쳐 관리인이 신청한 인가 전 M&A를 승인했다. ...
2025-06-20 금요일 | 박슬기 기자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 1조 사재 출연 거부 사실무근”
MBK파트너스가 김병주 회장이 홈플러스 회생을 위해 1조원 사재 출연 요청을 거부한 것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라며 “당초 1조 사재 출연에 대한 문의 또는 요구는 없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MBK파트너스는...
2025-06-20 금요일 | 박슬기 기자
7.2조→1조로 ‘확 낮아진’ 몸값, 홈플러스 새 주인은?
기업회생절차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가 파산을 막기 위해 인가 전 M&A(인수·합병)를 추진하고 나섰다. 2015년 MBK파트너스(이하 MBK)가 7조2000억 원에 인수한 홈플러스이지만, 지금에 이르러선 1조 원이 채 안 될 수...
2025-06-16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홈플러스 “청산가치 더 높아…‘인가 전 M&A’ 신청 예정”
홈플러스는 법원이 지정한 조사위원 삼일회계법인의 보고서에서 청산가치가 계속기업가치보다 높게 평가돼 조사위원의 권고로 13일 ‘인가 전 M&A’를 법원에 신청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날 홈플러스는 서...
2025-06-12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홈플러스 노조, 이재명 대통령에 공개 서한 “MBK 단기적 이익에만 집중”
홈플러스 기업회생 사태로 대규모 구조조정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홈플러스 근로자들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공개 서한을 발송했다.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 지부는 “기업회생이 11시간 만에 개시된 사례는 이례...
2025-06-05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홈플러스 “계약 해지 통보 27개 점포 중 7개 점포 추가 합의”
홈플러스가 최근 임대계약 해지를 통보했던 27개 점포 중 7개 점포 추가 합의가 기대된다고 5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지난 4월 초부터 높은 임대료를 합리적 수준으로 조정하기 위해 총 68개 임대점포 임대주들과...
2025-06-05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홈플러스 “68개 임대점포 중 41개 조정 합의 완료”
홈플러스가 총 68개 임대점포 중 41개 점포의 임대료와 계약조건 조정 합의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계약 이행 여부에 대한 최종 답변기한인 5월 31일을 이틀 앞둔 29일 현재 총 68개 임대점포 ...
2025-05-29 목요일 | 박슬기 기자
‘MBK 형사처벌’ 요구...홈플러스 노조 범국민 서명 운동
홈플러스의 모회사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의 기습적인 기업회생 절차 신청으로 홈플러스 사태가 석 달째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홈플러스 노조는 홈플러스 살리기 ‘10만’ 범국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나섰다...
2025-05-28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회생계획 제출 연기 홈플러스, 임대료 협상에 ‘생사’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제출기간이 기존 6월 12일에서 7월 10일로 연장됐다. 회생계획안의 근거가 되는 조사보고서 제출 역시 7월 12일로 미뤄졌다. 덕분에 시간을 벌게 된 홈플러스는 막바...
2025-05-23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홈플러스 경영진·노조, 협의회 진행 “인위적 구조조정 없을 것”
홈플러스는 지난 21일 오전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회생절차 성공을 위한 경영진과 노동조합 지도부간 협의회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회사 측 김광일 부회장을 비롯한 경영진 3명이 참석했고, ...
2025-05-22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홈플러스 “ABSTB 거래 관여X…신영증권 불완전판매행위 규명돼야”
검찰이 홈플러스 단기 채권 사태에 대해 수사를 본격화한 가운데 홈플러스는 “매입채무유동화 전자단기채권(ABSTB) 거래에 관여할 수 없고, 관여한 사실이 없다”며 “신영증권의 불완전판매행위가 규명돼야한다”고...
2025-05-21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홈플러스, 배송 브랜드 ‘매직배송’으로 통합 선언
홈플러스는 온라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배송 브랜드를 ‘매직배송’으로 통합한다고 21일 밝혔다. ‘매직배송’은 ‘매장에서 직접배송’의 줄임말이다. 이번 배송 브랜드 통합은 숙련된 전문 피커들이 좋은...
2025-05-21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홈플러스 사태’ 김병주 MBK 회장 출국 정지
홈플러스와 대주주 MBK파트너스의 경영진이 사전에 신용등급 하락을 인지했음에도 대규모 단기 채권을 발행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에 대해 출국정지를 시켰다. 19일 법조계에 따...
2025-05-19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홈플러스 “17개 임대 점포 계약 해지…임대료 조정 협상 결렬”
홈플러스는 임대료 조정 협상 결렬로 17개 임대 점포에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16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지난 3월 4일부로 개시된 회생절차에 따라 회사 정상화 작업 차원에서 임대료 조정에 나섰다. ‘채무자회...
2025-05-16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장원재·김종민號 메리츠증권, 1분기 순익 1874억원 전년비 48%↑…'전 사업부문 고른 실적'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메리츠증권(대표 장원재, 김종민)이 올해 1분기까지 29개 분기 연속 1000억원 이상 순이익을 기록했다.IB(기업금융), 자산관리 등 전 사업부문에서 대체로 균형 있는 실적 분포를 보였다. 메리츠금융지주 계열의 메리...
2025-05-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홈플러스, 임대료 조정 협상 결렬 “일부 임대 점포 계약 해지 통보”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임대료 조정 협상이 결렬되면서 일부 임대 점포에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14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이 회사는 ‘채무자회생법 제119조’에 의거해 총 61개 임대점포 임대주들...
2025-05-14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홈플러스 “서울우유 납품 재개”
홈플러스는 2일 “지난달 3월 20일 중단됐던 서울우유 납품이 이날 재개됐다”고 밝혔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서울우유와 원만한 합의를 통해 다시 납품이 이뤄졌다. 서울우유 상품은 2일부터 점포별로 순차 입고...
2025-05-0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검찰, ‘사기 의혹’ 홈플러스 본사·MBK파트너스 압수수색
‘홈플러스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홈플러스 본사와 대주주 MBK파트너스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검사 이승학)는 28일 오전부터 서울 강서구 소재 홈플러스 본사와 서울...
2025-04-2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홈플러스·MBK, 금감원에 반박 “회생 미리 준비·ABSTB 발행 관여 사실 아냐”
홈플러스와 대주주 MBK파트너스가 상당기간 기업회생 절차를 미리 논의했다는 점과 ABSTB 발행에 관여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24일 홈플러스와 MBK파트너스는 공동 입장문을 내고 “선제...
2025-04-24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MBK-홈플러스, 상당기간 전부터 회생신청 계획…증거 확보해 검찰 이첩"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24일 "MBK파트너스와 홈플러스가 사전에 신용등급 하락을 인지한 점과 상당기간 전부터 기업회생신청을 계획한 점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를 확보해 검찰에 이첩했다"고 말했다.이 원장은 이날 ...
2025-04-2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마트 vs 롯데마트, 막 오른 ‘강동대전’…자존심 건 ‘그로서리’ 한판 승부
‘강동대전’의 막이 올랐다.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서울 강동구 지역에 그로서리 특화 매장을 잇달아 열면서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를 벌인다. 최근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한 홈플러스 사태로 오프라인 유통업계 분위기...
2025-04-18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반영될 실제 채무금액 2조2700억원”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회생계획안 변제 계획에 반영될 실제 총 채무금액이 2조2700억원이라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14일 “지난 10일 법원에 제출한 ‘채권자 목록 리스트’ 상 총 채무 합계액은...
2025-04-1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