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인도네시아 친환경 대중교통 구축 위해 전기버스 공급
현대자동차는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가 진행한 인도네시아 발리 내 전기버스 공급 관련 공개 입찰에서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4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인도네시아 정부와 공적개발원조...
2025-11-1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퍼포먼스‧효율 모두 챙겨’ 현대차‧기아, ‘2-스테이지 모터시스템’ 기술 공개
현대자동차∙기아는 전기차 영역에서 어떻게 '슈퍼카' 버금가는 퍼포먼스와 높은 효율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었을까? 현대차∙기아가 10일 작년 말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기술대상...
2025-11-1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기아, '2025 레드 닷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14관왕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글로벌 시상식에서 14개의 상을 수상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현대자동차·기아는 ‘2025 레드 닷 어워드: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부문(Red Dot Des...
2025-11-07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호세 무뇨스 사장 “올해 성과로 DNA 증명, 미래 모빌리티 혁신할 것”
현대자동차의 최고경영자(CEO) 호세 무뇨스 사장이 현대차 타운홀 미팅 ‘2025 리더스 토크(2025 Leaders Talk)’를 통해 국내 임직원들과 세 번째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호세 무뇨스 사장은 지난해 11월 CEO로...
2025-11-0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서비스도 글로벌’ 현대차·기아, 셔클 첫 해외 시범사업 성료
현대자동차·기아의 수요응답교통(DRT) ‘셔클(SHUCLE)’이 해외에서의 시범사업에 성공하며 글로벌 확장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현대차·기아는 헝가리 괴될뢰(Gödöllő)시에서 진행된 셔클의 ‘헝가리 수요응...
2025-11-0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우린 깐부잖아’ 정의선-젠슨 황, 국내 AI 기반 모빌리티 생태계 강화 협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창업자 겸 CEO가 국내 AI 기반 모빌리티 생태계 강화에 협력한다. 현대차그룹과 엔비디아는 31일 경북 경주시에서 개최되는 APEC 현장에서 차세대 AI칩 ‘엔비디...
2025-10-3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주가 급등’ 현대차‧기아, 이젠 미국 점유율-주주환원 관건
한미 15% 관세 협정 시행이 확정되면서 현대자동차와 기아 주가가 급상승하고 있다. 여기에 30일 정의선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회장 ‘깐부 회동’이 주가 상승에 한몫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도 양사 목표 주가를 ...
2025-10-3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9·기아 스포티지, 美 IIHS 충돌 평가 ‘가장 안전한 차’ 선정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최고 안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다졌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이하 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가 현지시각 28일(화) 발표한 ...
2025-10-3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야속한 관세’ 현대차, 3Q 역대급 매출에도 영업익 29.2% 감소
현대자동차가 주요 시장 판매 호조에 힘입어 역대 최대 3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하지만 미국 관세 영향이 본격화되면서 수익성은 후퇴했다. 현대차는 적극적인 관세 대응 정책으로 올해 연간 가이던스 달성에 성공한...
2025-10-3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대륙 공략’ 현대차, 중국 전략형 전기 SUV ‘일렉시오’ 출시
현대자동차가 중국 소비자를 겨냥한 현지 전략형 전기 SUV ‘일렉시오’를 중국에서 전격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일렉시오는 깔끔한 실루엣과 절제된 비율로 구성된 대담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췄으며, 크...
2025-10-3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자동차, 제15회 월드스킬올림픽 개최
전세계에서 모인 현대자동차 정비사들이 실력을 겨뤘다. 현대차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4일 동안 천안 글로벌러닝센터(GLC)에서 제15회 월드스킬올림픽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1995년 첫 대회를 시작...
2025-10-24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인도네시아 지역주민 주도형 플라스틱 자원순환시설 개소
현대자동차가 인도네시아 브카시에 지역주민 주도형 플라스틱 자원순환시설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현대차는 1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브카시에서 방현철 현대차 인도네시아 생...
2025-10-17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제네시스 아버지' 루크 동커볼케, 럭셔리 디자인으로 미국 삼킨다
현대자동차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의 디자인 황금기를 이끈 루크 동커볼케 CDO(글로벌디자인본부장) 겸 CCO(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 사장)이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한 디자인 혁신에 집중한다. 현대자동차가...
2025-10-1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자동차·기아, '2025 협력사 안전동행 세미나' 개최
현대자동차·기아 구매본부가 협력사 대상 자동차산업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2025 현대차기아 협력사 안전동행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1차 부품협력사 뿐만 아니라 2·3차 부품협력사 ...
2025-10-1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인제군과 ‘현대 N 페스티벌·FIA TCR’ 공동 개최
현대 N 페스티벌과 FIA TCR 월드 투어가 국내에서 동시에 열리며 국내 모터스포츠의 새로운 장을 연다. 현대차가 오는 10월 18~19일 이틀 간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현대 N 페스티벌 ▲FIA TCR 월드투어 ▲...
2025-10-1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고성능 전기차 새시대’ 현대차, ‘아이오닉 6 N’ 판매개시
현대자동차가 1일 고성능 세단 EV 아이오닉 6 N(IONIQ 6 N, 아이오닉 식스 엔)의 가격을 공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아이오닉 6 N은 모터스포츠와 움직이는 연구소라는 뜻의 ‘롤링랩’에서 얻은 차량 데이터, 현...
2025-10-0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고성능’ 제네시스 공개 초읽기…GV60 마그마, 글로벌서 성능 검증
제네시스가 브랜드 최초 고성능 전동화 모델 GV60 마그마의 공개를 앞두고 성능 검증을 위한 국내외 주행 평가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글로벌 럭셔리 고성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GV60 마그마...
2025-09-30 화요일 | 김재훈 기자
‘강화된 국민 세단’ 현대차, ‘2026 쏘나타 디 엣지’ 출시
현대자동차가 국내 대표 중형 세단 쏘나타의 연식 변경 모델인 ‘2026 쏘나타 디 엣지’를 29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2026 쏘나타 디 엣지는 기존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사양들을 실속 있게 구...
2025-09-2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잠재력 가진 인재 찾는다’…현대차, 신입‧경력사원 채용
현대자동차가 10월 1일부터 17일까지 약 3주간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신입/경력/장애인 신입 특별 채용을 동시에 진행하며, 현대차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2025-09-2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기아, 삼성전자 스마트싱스와 ‘홈투카’ 서비스 개시
현대자동차·기아는 삼성전자 글로벌 스마트홈 플랫폼인 ‘삼성 스마트싱스(SmartThings)’와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연동한 '홈투카(Home-to-Car)'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개시에 따라 현...
2025-09-2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기아, 입는 로봇 '엑스블 숄더'로 농업환경 개선
현대자동차·기아가 농촌진흥청과 협력해 농업인의 건강을 지키고 작업 효율을 높이는 미래 농업 환경 조성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전날(23일) 의왕연구소에서 농촌진흥청과 ‘착용 로봇 기반 농업 발전 및 사...
2025-09-2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기아, 재활용 소재 활용 타이어용 고강도 스틸벨트 개발 성공
현대자동차·기아가 소재 혁신 기술을 통해 성능은 우수하면서도 생산과정에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량은 획기적으로 줄인 타이어 핵심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국제 협약 및 각종 규제 등에 따라 글...
2025-09-2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기관 '삼성전자'·외인 '삼성전자'·개인 '현대차'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9월15일~9월19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09-2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