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업 시동’ 미래에셋증권, 계획된 자사주 1억주 소각
미래에셋증권이 강조해온 밸류업이 빛을 발하고 있다. 특유의 공격성 탓에 해외 진출이 시장에서는 일종의 ‘리스크’로 일부 인식됐지만 이를 성장으로 증명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자사주...
2024-10-22 화요일 | 이성규 기자
미래에셋증권, 의구심 없는 방향성…지속가능 성장∙실적 확대 기대
미래에셋증권이 그간 주력해온 퇴직연금 부문에서 결실을 맺고 있다. 특유의 공격성을 기반으로 해외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방향성’에 대한 의구심이 없는 만큼 지속가능 성장과 실적 확대가 기대된다는 평가가 나...
2024-09-24 화요일 | 이성규 기자
네이버클라우드, 미래에셋증권에 금융 특화 sLLM 구축 완료
네이버클라우드는 자사의 경량 모델 '하이퍼클로바X 대시(HCX-DASH)’를 기반으로 금융 환경에 특화된 sLLM(소형언어모델)을 미래에셋증권의 온프레미스 환경에 구축하는 작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네이버...
2024-09-19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밸류업 힘 싣는 미래에셋증권…"ROE 10%·2030년까지 자사주 1억주 소각"
미래에셋증권이 기업 밸류업 공시에 동참했다. 2024년부터 자기자본이익률(ROE) 10% 이상을 달성하고, 주주환원성향 35% 이상을 이행하기로 했다.또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사업에서 세전이익 5000억원 이상을 창출하고...
2024-08-2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크리스 헴스테드 미래에셋증권 뉴욕법인 ETF 트레이딩 헤드 “ETF 솔루션 차별화가 무기…혁신 중점” [현지법인 인터뷰]
“세계 최대 금융 중심지인 뉴욕에서 운영되는 현지법인은 모든 미래에셋 계열사, 고객 및 파트너의 광범위한 요구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혁신, 고객 성공, 팀워크에 중점을 두고 프라임 브로커리지, 증권 파이낸싱...
2024-08-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KB증권, 베트남·인니서 온라인 리테일의 힘 [글로벌 제2 수익영토 찾아라 (1)]
금융권이 수익다변화를 위한 핵심과제로 글로벌 사업을 꼽고 핵심 지역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은행, 증권, 보험, 카드, 캐피탈 등 업권별 금융사가 공략 중인 주요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현황과 전략...
2024-08-12 월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글로벌' 허선호 'WM' 양날개…상반기 영업익 5438억원 전년비 24%↑[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미래에셋증권(대표 김미섭, 허선호)이 WM(자산관리) 부문에서 연금, 해외주식 등 고객 예탁자산이 늘고, 해외법인 경상 실적의 수익 기여도 확대로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호조세를 보였다. 미래에셋...
2024-08-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증권, 자사주 1000만주 매입·소각한다…"밸류업 의지, 주주가치 제고"
국내 증권사 자기자본 선두인 미래에셋증권이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자사주 1000만주를 매입하고 소각하기로 했다. 주주환원 성향을 3년간 조정 당기순이익의 35% 이상 유지하는 목표를 이어간다. 미래에셋증권(대...
2024-08-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해외 영토확장 20년 미래에셋, 점진적 자본재배치로 '글로벌 2.0' [비은행계 금융그룹 시대 (3)·끝]
'은행 없는' 금융그룹이 전진행보하고 있다. 수익성, 성장성, 자본효율성 등에서 모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금융지주 체제의 메리츠, 한투, 그리고 증권업계 자기자본 선두인 미래에셋 등 비(非)은행계 금융그룹 3...
2024-07-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ROE X 밸류업] 미래에셋증권,'적극적' 밸류업 정책 내놓을까?
미래에셋증권이 적극적 주주환원 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밸류업과는 멀어지고 있다. 가장 큰 원인으로 낮은 자기자본이익률(ROE)이 지목된다. 이는 고금리 충격을 고스란히 받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에 미래에셋증권...
2024-07-26 금요일 | 이성규 기자
미래 ‘적립금’-하나·대신 ‘수익률’ 선도…금리인하에 금투 부각될듯 [퇴직연금 20년 중간점검]
2005년 12월 시행된 퇴직연금제도가 올해로 20년이 됐다. 그동안 퇴직연금은 400조원 규모로 빠르게 성장했다. 다만, 노후소득 보장이라는 임무 달성은 아직 갈 길이 멀다. 은행, 증권, 보험 등 주요 사업자 별로 퇴...
2024-07-22 월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개인투자용 국채' 7월 청약에 3200억 몰려…10년물 경쟁률 1.94대 1
대한민국 정부가 보장하는 저축성 국채인 개인투자용 국채 10년물·20년물 청약에 3200억원 규모 자금이 몰렸다.다만, 20년물의 경우 미달됐다.16일 단독 판매대행기관인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날 개인투자용 국...
2024-07-1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손광해 미래에셋증권 TAX&컨설팅팀 선임매니저 “증여로 배당소득 분산…법인설립 절세 효과” [절세열전 (3)]
투자성과를 결정하는 중요요소로 세금을 빼놓을 수 없다. 얼마나 절세할 수 있느냐가 최종수익률을 좌우한다. 국내 증권사의 세금 연구소·부서 전문가들에게 세금 지식부터 절세 노하우까지 들어본다. ...
2024-07-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증권 '개인투자용 국채' 두 번째 판매, 12일부터 청약…"만기보유시 가산금리, 연복리, 분리과세"
대한민국 정부가 보장하는 저축성 국채인 개인투자용 국채가 6월 신호탄에 이어 7월 두 번째 판매가 이뤄진다. 단독 판매대행기관인 미래에셋증권은 개인투자용 국채 7월 청약을 12일 이날부터 16일까지 오전 9시부터...
2024-07-1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증권, WM 독보적 1위 순항…약속지킨 박현주 회장
미래에셋증권이 자산관리(WM) 부문에서 독보적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중장기적 전망에서 WM 사업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는 만큼 미래에셋증권이 시장 트렌드를 놓치지 않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9일 금융투자업...
2024-07-09 화요일 | 이성규 기자
미래에셋증권, 해외주식 투자자산 30조원 달성…연금자산과 함께 '30-30 클럽'
미래에셋증권이 연금 자산 30조원에 이어 해외주식 투자자산 30조원으로 동반 '30-30 클럽'을 달성했다.미래에셋증권(대표 김미섭, 허선호)은 지난 6월 14일 기준으로 해외주식 투자자산이 30조원을 넘었다고 20일 밝...
2024-06-2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개인투자용 국채 첫 청약 총 4262억 몰려…10년물 흥행·20년물 미달
6월 첫 신호탄을 쏜 '개인투자용국채' 청약에 4260억원대 규모 자금이 몰렸다.첫 청약에서 기간이 다소 긴 20년물이 다소 부진한 반면, 10년물이 흥행했다. 20년물의 경우 미달하면서, 한도가 10년물로 일부 대체됐다...
2024-06-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현장스케치] 수 십만원에서 1억 근접까지…'개인투자용국채' 청약 첫 날
"일단 금리가 좀 괜찮은 것 같아가지고요. 만기까지 하고 싶기는 한데, 또 앞으로 금리 추이가 어떻게 될 지 모르고 해서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13일 오후 1시 즈음 '개인투자용 국채'의 단독판매 대행기관인 미래...
2024-06-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단독판매대행 미래에셋증권, 13일부터 '개인투자용 국채' 첫 청약 개시
대한민국 정부가 보장하는 무위험 저축성 상품인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이 13일부터 시작된다. 미래에셋증권(대표 김미섭, 허선호)은 개인투자용 국채의 단독판매대행사로 첫 단독 청약을 13~17일 실시한다고 밝혔...
2024-06-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여의도 미래에셋증권빌딩 매각 우협에 우리자산운용 선정
옛 대우증권 사옥으로 쓰였던 여의도 미래에셋증권 빌딩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에 우리자산운용이 선정됐다.미래에셋증권은 11일 매각자문사를 선정하고 관련 협의 및 절차를 진행해 우리자산운용을 미래에셋증권빌딩 ...
2024-06-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후순위채 발행' 미래에셋증권, '재무완충+차입장기화' 셈법
미래에셋증권이 후순위채 발행에 나선다. 조달한 자금으로 기업어음(CP)을 상환해 차입구조를 장기화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자본성증권 조달을 통해 영업용순자본비율(NCR) 및 신용등급 하락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
2024-06-11 화요일 | 이성규 기자
美 증시랠리에 서학개미 운집…1분기 수수료 수입 톱5 미래·삼성·키움·토스·한투證 [해외주식 랭킹]
올해 1분기 국내 증권사 해외주식 수수료 수입 상위 5개사에 미래에셋증권(대표 김미섭, 허선호), 삼성증권(대표 박종문), 키움증권(대표 엄주성), 토스증권(대표 김승연),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이 이름을 올렸...
2024-05-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증권, '개인투자용국채' 전용계좌 오픈 "6월 첫 발행 예정"
대한민국 정부가 보장하는 무위험 저축성 상품인 ‘개인투자용국채’ 출시를 앞두고, 단독판매대행사인 미래에셋증권이 개인투자용 국채를 매입할 수 있는 전용계좌를 열었다.미래에셋증권(대표 김미섭, 허선호)은 개...
2024-05-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