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이마트 흑전에도 연봉 삭감 ‘책임경영’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지난해 전년보다 줄어든 연봉을 수령했다. 이마트가 흑자전환 등 성과를 냈지만 여전히 녹록지 않은 대내외 경영환경을 헤쳐나가기 위한 책임경영의 일환이다. 18일 공시된 2024년도 이...
2025-03-18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취임 1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2025년 투트랙 전략 “성장 본격 재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성장 본격 재개”를 선언했다. 정 회장은 지난해 3월 8일 회장으로 취임한 뒤 고강도 혁신을 통해 신세계그룹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 그는 단기간에 점포...
2025-03-0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필수 먹거리 최대 40%” 이마트, 3월에도 물가안정 ‘가격파격 선언’
이마트가 3월 ‘가격파격 선언’에 돌입한다. 28일부터 진행되는 ‘고래잇 페스타’와 동시에 3월 ‘가격파격 선언’ 행사를 시작하며 장바구니 물가안정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28일 이마트에 따르면 오는 ...
2025-02-28 금요일 | 박슬기 기자
‘27년간 신입사원과 만나온’ 정용진 회장 “‘고객제일’ 정신을 실현하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그룹 미래를 이끌 인재들을 만나 신세계의 제 1정신인 ‘고객제일’의 미래형 실천 전략을 설파했다. 24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21일 신세계그룹 도심 인재개발원 ‘신...
2025-02-2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DCM] '3000억 조달' 이마트, 변수로 떠오른 ‘정보공개제한·합작법인’
300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을 준비중인 이마트가 리스크 요인으로 지목된 신세계건설의 상장폐지, 지마켓의 알리바바그룹과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반전을 노리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후자는 단기내 기업가치 하락을...
2025-02-17 월요일 | 이성규 기자
트레이더스 마곡점, 이틀간 매출 44억·방문객수 5만명 ‘역대 최대’
트레이더스 마곡점이 지난 14일 오픈 이후 이틀간 하루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오픈 첫날 매출 20억원을 달성한 데 이어 15일에는 24억원을 달성했다. 이마트에 따르면 14일 오픈 당일 포스(계산기)에 기록된 고...
2025-02-1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정용진, 母이명희 이마트 지분전량 매수…지분율 28.56%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모친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이마트 지분 전량 매입을 완료했다. 이마트는 이명희 총괄회장이 지난 11일 보유 주식 278만7582주(10%)를 시간외매매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정 회...
2025-02-15 토요일 | 박슬기 기자
이마트 소액주주 “밸류업 계획 환영…실질적 이행안 필요”
소액주주 주주행동 플랫폼 액트가 이마트 밸류업 프로그램에 환영의 뜻을 밝혔으나 구체적인 ‘밸류업’ 이행 계획을 수립한 후 진행 상황을 보고하라고 촉구했다. 13일 액트는 “올 초 경제개혁연대와 함께 이마...
2025-02-13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이마트, 트레이더스 마곡점 14일 오픈 “120만 상권 잡는다”
이마트가 운영하는 트레이더스 홀 세일 클럽(이하 트레이더스)이 오는 14일 서울 강서 지역에 23번째 점포 마곡점을 오픈한다. 13일 이마트에 따르면 트레이더스 마곡점은 수원화서점에 이어 14개월 만에 오픈하...
2025-02-13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불황에 훨훨 나는 트레이더스, 이마트 실적 견인 ‘선봉장’ 톡톡
이마트가 운영하는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지난해 이마트 오프라인 사업부 중에서 큰 폭으로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하는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고물가로 단위당 저렴한 대용량 상...
2025-02-11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이마트,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최저배당 2500원·자사주 50% 소각”
이마트가 11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 우선 주당 최소 배당금을 상향하고 자사주를 소각한다. 이마트는 최저배당을 기존 주당 2000원에서 2500원으로 25% 상향한다. 이를 통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
2025-02-11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이마트, 2100억원 규모 일회성 반영에도 ‘실적 턴어라운드’
이마트가 통상임금 판결에 따른 대규모 회계상 비용 등에도 연간 영업이익 흑자로 전환하며 수익 개선에 성공했다. 이마트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71억원으로 전년보다 940억원 개선됐다고 11일 공시했다...
2025-02-11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정용진 시대’ 이마트, 사외이사 임기 만료…교체 가능성은
이마트 사외이사 4명이 오는 3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현행법상 사외이사의 최대 임기는 6년으로, 이마트 사외이사 4명(3명 4년·1명 2년) 모두 여기에 해당되진 않는다. 다만 취임 1년을 앞두고 있는 정용진 신...
2025-02-1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이마트, 신세계건설 지분 100% 확보…“책임경영 강화”
이마트가 공개매수와 주식교환을 통해 신세계건설 지분 전량을 확보했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마트는 “신세계건설 발행주식을 100% 소유하게 됐다”며 “이마트는 신세계건설의 완전 모회...
2025-02-0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이마트, 2월 가격파격 선언·가격역주행 동시 개시 “95종 초저가 판매”
이마트는 ‘가격파격 선언’과 ‘가격역주행’ 행사를 동시에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달 27일까지 그로서리 5대 및 가공·일상 50대 품목을 ‘2월 가격파격 선언’ 행사가에 판매한다. ‘가격파격 선언’과 ‘...
2025-02-0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이마트 갈래? 쿠팡으로 주문할까” 최장 9일 설 연휴, 어디서 장 볼까
최장 9일의 설 연휴가 시작됐다. 미리 장을 보지 못했거나 설 선물을 사지 못한 이들이 있다면 대형마트 영업일이나 이커머스 배송일 확인은 필수다. 올해는 내수 진작을 위해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각 유...
2025-01-25 토요일 | 박슬기 기자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정용진, 책임경영 위해선 사내이사 취임해야”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은 15일 논평을 내고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모친 이명희 총괄회장의 이마트 지분 10%를 매수한 것과 관련해 “책임경영을 하려면 사내이사로 취임해 주주평가를 받아라”고 했다. 한국기...
2025-01-1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 입사 30년 만에 열린 '정용진 시대'…등기이사는?
마침내 ‘정용진의 시대’가 열렸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모친인 이명희 총괄회장이 보유한 이마트 지분 10% 전량을 사들이면서다. 이로써 총 보유 지분이 28.56%로 확대, 1995년 신세계에 입사한 지 30년 만에...
2025-01-1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정용진 회장, 이명희 총괄회장 지분 전량 매수…총 지분 28.56%
이마트는 10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이명희 총괄회장이 보유한 이마트 지분 10%를 매수하는 거래계획보고서를 공시했다. 정 회장은 이 총괄회장이 보유한 보통주 278만7582주를 취득단가 7만6800원에사들인다. ...
2025-01-10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이마트·트레이더스 통합매입, 설 명절 ‘주류 선물세트’ 최대 40% 할인
이마트와 트레이더스가 새해 첫 명절 주류 선물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사전예약 기간인 1월15일까지 구매하면 단독운영상품을 최대 40% 할인가로 구매가능하다. 이마트 앱 ‘와인그랩’에서 한정 판매하는...
2025-01-06 월요일 | 박슬기 기자
[2024 유통결산-대형마트] 소비침체·SSM강세 ‘흔들’…본업강화로 ‘선방’ 이마트
오프라인 유통업의 대표격인 대형마트의 고충이 나날이 더해가고 있다. 지속되는 고물가로 소비침체가 장기화되고, 1·2인가구 증가, 저출생 등 사회적 문제로 대형마트를 찾는 이들마저 줄어들면서다. 특히 SSM(기업...
2024-12-24 화요일 | 박슬기 기자
그로서리가 답?…이마트 vs 롯데마트 vs 홈플러스, 뭐가 다를까
대형마트가 그로서리를 내세운 특화점포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온·오프라인 유통업계 경쟁이 심화하면서 오프라인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내세운 전략이다. 온라인에서 만나기 어려운 초신선 식품, 바로 조리 ...
2024-12-13 금요일 | 박슬기 기자
“1년 내내 싸다” 이마트, 新 미래형 매장 ‘이마트 푸드마켓 수성점’ 오픈
이마트는 ‘그로서리 상시 저가’를 지향하는 식료품 특화매장 ‘이마트 푸드마켓 수성점(대구)’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13일 오픈하는 ‘이마트 푸드마켓 수성점’은 이마트가 쌓아온 31년의 업력의 상품기획 노하...
2024-12-12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