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문화재단, '제6회 가족사랑 그림·사진 공모전' 개최
반도건설의 비영리 공익법인 반도문화재단은 가족애(愛)를 주제로 '제6회 반도 가족 사랑 그림·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2020년부터 매년 반도건설의 후원을 통해 개최되고 있는 본 공모전은 가족구성...
2025-02-25 화요일 | 한상현 기자
반도건설, 우수협력사 시상식 개최…‘동반성장’ 강조
반도건설이 지난해 호실적을 이룬 협력사들과 함께 우수협력사 시상식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지난 13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5 협력사 간담회 및 2024 우수협력사 시상식’에는 김용철 반도...
2025-02-18 화요일 | 한상현 기자
반도문화재단, 여성작가 5인방 ‘오색찬란’ 전시회 지원
반도문화재단은 중견 여성작가 5인으로 구성된 비영리 예술단체 '오색찬란'의 창립기념 전시회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반도문화재단과 오색찬란이 준비한 이번 전시회는 이날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동탄2신도시 동...
2025-02-07 금요일 | 한상현 기자
반도건설, 동절기 현장 임직원 직무교육 실시
반도건설이 전 현장 임직원을 대상으로 동절기 직무교육을 진행해 현장 임직원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마련했다.이번 동절기 직무교육은 직원 간 소통·화합 기회를 마련하고 각 현장에서 호흡을 함께하는 팀원 간의 ...
2025-01-24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올해도 빛난 '중대재해 제로' 동부·반도건설, 비법 살펴보니…
건설 자재값과 인건비가 치솟고 중대재해처벌법(이하 중대재해법)이 본격 시행되면서, 국내 건설업계는 현장의 안전과 근로자의 휴게환경을 만드는 데 크게 힘쓰고 있다. 이 가운데, 수년에 걸쳐 중대재해 ‘제로’를...
2024-07-3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불어나는 건설 외국인 근로자, 현장 안전 관리방안 절실
건설현장의 기능공 및 숙련공 부족으로 인력난이 심화되면서, 각 사업장의 외국인근로자 수는 이미 공식적으로 10만 명을 넘겼다. 건설근로자공제회가 매 분기마다 발표하는 ‘퇴직공제 피공제자 동향’에 따르...
2024-07-1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미국서 빛난 ‘더 보라’…반도건설, 주요 도시로 사업영역 확장 포부
최근 국내 부동산시장 침체기가 장기화되면서 국내 건설사들은 주택사업의 손실을 보전하고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대부분 국내 건설사가 중동·아시아 등 해외수주에 집중하고 있...
2024-06-18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