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GI자산운용 디딤펀드, '매년 4% 인출해도 원금 지키기' 목표…"연금 수령기에 활용 적합" [연금통신]
"매년 4%를 인출하더라도 원금을 지키는 것을 목표로 운용됩니다. 보수적 성향 투자자가 단일상품으로 노후 평생소득을 가져갈 수 있는 펀드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KCGI자산운용(대표이사 김병철)은 21일 오후 여의...
2024-10-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마스턴투자운용, 내부통제위원회 설치…위원장에 최윤곤 사외이사
마스턴투자운용이 이사회 내 소위원회로 내부통제위원회를 설치했다.마스턴투자운용은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어 내부통제위원회 설치 안건을 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마스턴투자운용은 내부통제위원회의 의무 설치 ...
2024-09-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자산운용사, 채권형 펀드·MMF 증가세…2분기 순이익 전년비 48%↑[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자산운용사의 운용자산이 채권형 펀드, MMF(머니마켓펀드) 증가세를 중심으로 올해 6월 말 기준 1612조원대까지 커졌다.올 2분기 중 자산운용사의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8%가량 늘었다. 금융감독원(원장 이복...
2024-08-2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자산운용사 'ETF·연금' 승부 치열…순이익 1위 '미래에셋' 견고, 2위 '신한' 껑충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올해 상반기(1~6월) 당기순이익 상위 자산운용사 10곳 중 거의 전부인 9곳이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운용사들은 150조원대로 커진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TDF(...
2024-08-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누빈자산운용, 신임 주식·채권 부문 대표에 사이라 말릭 임명
미국교직원연금기금(TIAA) 산하의 세계 최대 글로벌 자산운용사 중 하나인 누빈(Nuveen)자산운용의 주식 및 채권 부문 대표(Head of the Nuveen Equities and Fixed Income platform)에 사이라 말릭(Saira Malik) 현...
2024-07-1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벤치마크 이겨라' 액티브 ETF 라인업 확대…AI 반도체·바이오 헬스케어 탑승 [ETF 줌인]
주식형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 시장 라인업이 확대되고 있다.공모펀드 시장이 축소된 가운데 운용 역량으로 승부하는 액티브 ETF는 중소형사에 특히 기회 요인이 있다. 운용사도 액티브 ETF는 패시브 ETF 대비 상...
2024-07-1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신진호·신정희 각자대표 체제로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이 신진호 대표이사 연임, 신정희 대표이사 신규 선임의 각자대표체제로 가동된다.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은 이같은 내용의 대표이사 선임 인사를 지난 14일자로 실시했다고 17일 발표했다.신진...
2024-06-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자산운용사, 순익 전년비 30%↑ MMF·ETF 북적…미래에셋 선두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자산운용사들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0%가량 늘었다.시장 불확실성 확대로 대기성 자금인 MMF(머니마켓펀드) 수탁고가 급증하고, ETF(상장지수펀드) 성장세 지속 등으로 공모펀드 수탁고가 늘었다.개...
2024-06-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자산운용사, ETF 중심 공모펀드 10년래 최대 성장…수수료 수익은 후퇴 [금융사 2023 실적]
지난해 자산운용사의 공모펀드 수탁고 ETF(상장지수펀드) 중심으로 10년래 최대폭 늘었다. 반면, 수수료 수익은 전년보다 줄어 수익성은 주춤했다.적자회사 비율은 전년보다 감소했다.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이 ...
2024-04-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전영묵 매직 통했다…삼성생명, 1분기 순익 전년비 163.4%↑[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초 자사 자산운용본부를 부문으로 격상하는 등 역량을 제고한 가운데 올 1분기 삼성생명 순이익이 운용이익률 개선‧신계약 호조에 힘입어 폭증했다. 18일 보험업계에 따...
2023-05-18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자산운용 포트 조정…실적 개선 신호탄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자산운용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등 실적 개선 신호탄을 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4분기 삼성생명의 별도 당기순이익은 6072억원으로 예상된다. 전년 동기 1756억원 대...
2022-11-24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