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DNA 이식’ 송만준號 이마트24, 노브랜드 다음은 ‘신선’
가성비와 신선. 올해 편의점 이마트24가 꺼내든 주요 키워드다. 이마트24는 지난해부터 PB브랜드 노브랜드 도입 점포를 선보인 데 이어 올해는 신선식품 브랜드 ‘프레시24(Fresh24)’를 론칭하며 경쟁력 제고에 나섰...
2025-05-26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이마트24, 서울·경기 지역 대학교 내 점포 대학축제 맞아 매출 최대 11배↑
편의점 이마트24는 5월 대학축제 기간(5월 1~2주차) 맞이한 서울·경기 지역 대학교 내 15개 점포 실적이 축제가 없던 지난달 보다 매출이 최대 11배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마트24에 따르면 카테고리별 매출...
2025-05-21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이마트24, 노브랜드 도입점포 1000개 돌파…2026년까지 4000개 목표
편의점 이마트24가 노브랜드 도임점포가 1000개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마트24에 따르면 신규점 중 기존 슈퍼마켓을 운영하다 이마트24로 전환한 점포가 3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들 점포의 평균 크...
2025-01-21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이마트24, 연초부터 매출 활성화 드라이브 ‘1억 규모 경품행사’
이마트24는 총 1억원 상당의 대규모 경품행사 ‘황금 선물 대잔치’로 연 초부터 매출 활성화에 드라이브를 건다. 30일 이마트24에 따르면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를 맞아 1월 한 달 간 이마트24에서 5000원 이상...
2024-12-3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DCM] SK, 수요예측 목표액 초과 달성… 1000억 증액한 4000억 발행
SK(대표이사 최태원, 장용호)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모집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발행 규모를 최대한도인 4000억원으로 확정했다. 한편, 이마트24(대표이사 한채양)도 목표했던 자금 모집에 성공하며 계획대로 신종자...
2024-11-25 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SK '3000억' · 이마트24 '1000억'...연말 자금조달 러시
SK가 최대 4000억원의 회사채 발행을 결정한 가운데, 이마트24와 보미건설도 각각 1000억원, 170억원 규모의 채권 발행을 예고했다.SK(대표이사 최태원, 장용호)는 19일 총 3000억원 규모의 무보증 회사채를 발행한다...
2024-11-19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이마트24도 흑백요리사 협업 상품 출시…‘감태계란마끼’ 선봬
편의점 이마트24는 넷플릭스 요리경연프로그램에 출연한 ‘흑백요리사’ 셰프들과 협업한 상품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달에는 ‘50억 초밥왕’ 이경재 셰프와 협업한 ‘감태계란마끼’를 선보인다. 감태계란마끼...
2024-11-0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프로필] 송만준 이마트24 대표이사…노브랜드 전문가
송만준 이마트 PL/글로벌사업부장이 이마트24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신세계그룹은 30일 2025년 정기임원인사 발표에서 송만준 대표이사 내정 소식을 전하며 "올해 선보인 '노브랜드 중심 편의점 모델'을 강화하기 위...
2024-10-30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이마트24, 5개월 만 노브랜드 도입점포 500호점 돌파
편의점 이마트24는 노브랜드 도입 5개월 만에 노브랜드 상품 판매 매장이 500점을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이마트24에 따르면 노브랜드 도입 점포는 50여일 만에 100호점을 돌파한 후 5개월 만에 500호점을 달성했...
2024-09-24 화요일 | 박슬기 기자
TMAP, 이마트24와 ‘숨은 맛집 음식’ 상품 8월 선보인다
티맵모빌리티(대표 이종호)는 이마트24와 데이터 기반 지역 맛집 상품화 및 마케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협업제품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
2024-07-2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