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올해 도시정비 1위…10대 건설사 모두 1조 클럽 달성
최근 경기 침체 속에서도 10대 건설사들이 도시정비사업에서 1조원 이상을 달성했다. 사업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펼쳐진 선별수주 전략이 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재건축·재개발 조합들도 건설사의 상황을 이해...
2024-12-2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DQN건설업계 원가율 관리 누가 잘했나 봤더니…DL이앤씨 ‘우수’
건설업계 전반에 불어닥치고 있는 철근·시멘트 등 필수원자재 및 인건비·금융비용 상승으로 인한 원자재값 급등으로 업계 전반의 원가율 관리에 비상등이 켜졌다. 3년 전인 2021년에는 주로 80%대 중반 정도에...
2024-12-1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한남3구역에 이어 4구역까지…현대건설, 삼성물산과 '진검승부'
서울 용산구 '한남 4구역' 재개발 수주를 놓고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수주전이 격화되고 있다. 한남동 재개발 수주 자체도 상징적 의미가 있지만 향후 압구정3구역 재건축 시공권 확보를 위...
2024-12-1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한남4구역 공사비 1.4조원으로 낮춰…'5대 확약서' 제출
현대건설이 한남4구역 재개발사업에서 조합원 이익을 극대화하는 사업조건을 제안했다. 현대건설은 ▲총 공사비 1조4855억원 ▲사업비 전액 CD+0.1% 책임조달 ▲총 공사 기간 49개월(본 공사 기간 43개월) ▲아...
2024-12-0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6조원 돌파…‘신반포2차·장세림’ 재건축사업 수주
현대건설이 ‘신반포2차아파트’, ‘마장세림’ 재건축정비사업을 각각 수주하며 2024년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6조원을 돌파했다. 2일현대건설에 따르면, 신반포2차아파트 재건축정비조합과 마장세림 재건축정비조...
2024-12-0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등촌역' 견본주택 29일 개관
현대건설이 서울 강서구 등촌동 일원에 짓는 '힐스테이트 등촌역'의 견본주택을 오는 29일 개관하고 분양일정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15층, 12개동, 전용면적 59~84㎡, 전체 543가구 ...
2024-11-2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한남4구역에 AI 기반 조망 특화 혁신 배치…한강변 랜드마크 기대"
현대건설이 한남4구역에서 조망을 극대화한 설계를 선보이며 조합원 전 세대에게 100% 프리미엄 조망을 약속했다. 현대건설은 조합원 전 세대 프리미엄 조망 실현을 위해 AI 첨단 기술을 활용하며 모든 조합원이...
2024-11-2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자하 하디드 아키텍츠와 '한남4구역' 수주 의지…조망·서비스 면적 극대화
현대건설이 세계적인 건축사무소 자하 하디드 아키텍츠와 손잡고 한남4구역을 예술적 랜드마크로 변모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대건설은 한남4구역의 단지명으로 ‘디에이치 한강(THE H HANGANG)’을 제안했...
2024-11-1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2024 우수디자인’ 5개 작품 선정…"외관·기능·경제성 등 우수성 증명"
현대건설이 지난 15일 ‘2024 우수디자인(GD, Good Design)상품선정’에서 5개의 작품이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우수디자인(GD)상품선정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2024-11-1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종합]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현대건설은 안정을…ENG는 'IPO' 겨냥?
“국내 건설·부동산 시장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새로운 리더십으로 도전적인 미래를 준비하겠습니다.” 현대차그룹은 건설업 불황에 따른 위기 극복 및 근본적 체질 개선 가속화를 위해 현대건설 이한우 부사...
2024-11-1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프로필] 이한우 현대건설 신임 대표이사
현대차그룹은 대표이사·사장단 임원 인사를 통해 이한우 현대건설 주택사업본부장(전무)을 부사장으로 승진, 신임 대표이사에 내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한우 부사장은 1994년 현대건설 입사 후 전략기획사업...
2024-11-1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사우디 송전선로 공사 수주…1조원 규모
현대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현지 전력망 사업 진출 이후 역대 최대 수준인 1조원 규모 송전선로 공사를 따냈다. 현대건설은 11일(현지시각) 사우디 수도 리야드 내 사우디 전력청(SEC)에서 7억2500만달러(한화 ...
2024-11-1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 설계 계약 체결…15년만에 유럽 원전건설 포문
현대건설이 불가리아 대형원전을 수주하며 15년 만에 해외 원전 사업 재개의 포문을 열었다. 현대건설은 4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 위치한 국무회의 청사에서 불가리아 원자력공사(KNPP NB, Kozloduy NPP-...
2024-11-05 화요일 | 주현태 기자
‘AI 만난 건설업계’ 삼성·현대·대우, 스마트 건설기술 공개 '눈길'
국내 산업군에서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새로운 시도가 늘어나고 있다. 이 가운데, 건설업계에서도 생활·문서·안전 등 AI를 활용한 다양한 전략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2024-11-0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참여도 따라 조합원 등급 나눈 ‘서울 서초구 내 조합’…“6등급은 바퀴벌레”
서울 대표적인 재건축 사업으로 평가되는 서초구 잠원동의 ‘재건축’ 조합이 오는 12월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있다. 이 가운데, 일부 조합원들 사이에서 총회를 앞두고 참여도에 따라 조합원의 등급을 나눠 논...
2024-10-2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이동제약 없는 로봇배송 시범 운영…“국내 최초 서비스 구현 목표”
현대건설이 로봇을 활용한 생활 편의 서비스를 통해 로봇 친화형 주거 환경 조성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자율주행 배송 로봇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모빈(Mobinn)’과 협력해 공동주택 입주민을 위한 로봇 배송 ...
2024-10-2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남호주 주정부와 신재생에너지·인프라에 '맞손'…호주 건설시장 교두보 마련
현대건설이 호주 차세대 에너지 및 건설 시장 진출로 확장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남호주 주(州)정부와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및 주택 사업 분야 협력에 관한 포괄적 업무...
2024-10-2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6개월간 하자 많은 건설사 순위 발표…10대 건설사 살펴보니
최근 6개월간 아파트 등 공동주택 하자 판정 건수가 가장 많은 건설사 20곳이 공개됐다. 이 가운데 시공능력평가 상위 10위권 내 건설사 4곳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교통부는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하...
2024-10-15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영국 SMR 기술 경쟁 입찰 프로그램서 ‘최종 후보’ 선정
현대건설·홀텍(이하 팀 홀텍)의 영국 최초 소형모듈원전(SMR) 사업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현대건설은 최근 영국 영국 홀텍 브리튼(이하 홀텍)과 함께 영국 원자력청이 주관하는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술 경...
2024-10-1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 10월 공급
현대건설은 10월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에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를 공급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는 합정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5층, 14개동, 전용면적 45~178㎡, 총 1918가구 규모...
2024-10-1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싱가포르 국책사업 기술자문기업과 신에너지 연구·기술교류에 '맞손'
현대건설이 싱가포르 현지 최대 공공사업 기술자문기업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에너지 신사업 진출 기반 확대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8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리츠칼튼 밀레니아 호텔에서 열린 ‘한-싱가포...
2024-10-10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먹고 살기도 힘들다"…ESG경영 동력 잃은 건설업계, 실천과제 마련 절실
정부 차원의 ESG(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 경영이 대두됐던 2020~2022년 사이, 건설 호황에 발맞춘 ESG경영 강화를 천명하던 건설업계가 달라졌다. 업황 악화로 ‘먹고 사는’ ...
2024-10-0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 도시정비 사업지 ‘주민 일상·풍경’ 담긴 사진기록집 제작
현대건설이 도시정비사업 현장에서 '추억남기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도시정비사업으로 이주를 앞둔 주민들의 일상과 풍경을 사진 기록집으로 제작해 지역사회와 주민의 추억을 고스란히 담을 계획이라고 8일 밝혔...
2024-10-08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