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업계 최초 '24Gb GDDR7 D램' 개발…‘그래픽 D램 리더십 강화’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12나노급 '24Gb GDDR7(Graphics Double Data Rate) D램' 개발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24Gb GDDR7 D램은 업계 최고 사양을 구현한 제품이다. PC, 게임 콘솔 등 기존 그래픽 D램의 응용...
2024-10-17 목요일 | 김재훈 기자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10나노급 6세대 D램 ‘1c DDR5’ 개발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10나노급 6세대 1c 미세공정을 적용한 16Gb(기가비트) DDR5 D램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10나노대 초반의 극미세화된 메모리 공정기술을 세상에 내놓게 됐다. S...
2024-08-29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전자, 업계 최소 두께 0.65mm LPDDR5X D램 양산 시작
삼성전자가 업계 최소 두께 12나노급 LPDDR5X D램 12‧16GB(기가바이트) 패키지 양산을 시작하며 저전력 D램 시장에서의 기술 리더십을 확고히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의 두께는 0.65mm로 현존하는 12GB 이상 ...
2024-08-06 화요일 | 김재훈 기자
SK하이닉스, ‘FMS 2024’ 참가…‘차세대 메모리 리더십 선보인다’
SK하이닉스가 오는 6~8일(미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Santa Clara)에서 열리는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행사인 ‘FMS 2024’에 참가해 최신 AI 메모리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이 분야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고...
2024-08-01 목요일 | 김재훈 기자
SK하이닉스, ‘GDDR7’ D램 공개…‘고성능 그래픽 메모리 리더십 강화’
SK하이닉스가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이 구현된 차세대 그래픽 메모리 제품인 GDDR7을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GDDR은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JEDEC)에서 규정한 그래픽 D램의 표준 규격 명칭이다. 그래픽을 빠르...
2024-07-30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여전히 D램 매출 1위는 삼성이지만...영업익 왕좌는 SK하이닉스로
삼성전자는 1992년 이후 32년간 매출액 기준 D램 세계 1위를 지키고 있다. 그러나 D램 영업익에서는 SK하이닉스가 이미 지난해부터 삼성전자를 앞지르고 있다. HBM(고대역폭 메모리) 등 고부가 D램 시장을 SK하이닉스...
2024-06-27 목요일 | 홍윤기 기자
삼성전자, 업계 최고속 '10.7Gbps' LPDDR5X 개발
인 삼성전자는 업계 최고 동작 속도 10.7Gbps(초당 전속되는 비트 수)급 LPDDR5X D램 개발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LPDDR은 저전력 동적 램덤 액세스 메모리로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 사용되...
2024-04-17 수요일 | 홍윤기 기자
"32년 D램 1위는 굳건"...삼성 DDR5로 'HBM 선두' SK하이닉스와 격차 벌려
지난해 3분기까지 글로벌 D램 시장점유율에서 2위 SK하이닉스에 '턱 밑 추격'을 허용한 삼성전자가 4분기 점유율 격차를 다시 벌리면서 32년 D램 최강자 자리를 지켰다. D램 가운데 HBM(고대역폭메모리)에서 SK하이닉...
2024-03-07 목요일 | 홍윤기 기자
DDR5·HBM3 매출 각각 4·5배↑...SK하이닉스 4분기 흑자전환
SK하이닉스가 지난해 4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346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2022년 4분기 이후 1년 만에 영업적자에서 벗어났다. 고용량 DDR5 매출은 전년비 4배, HBM3(4세대 고대역폭메모리)는 전년 대비 5배 늘...
2024-01-25 목요일 | 홍윤기 기자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손실 1조7920억…D램 흑자 전환
SK하이닉스(대표이사 박정호‧곽노정)가 올해 3분기 D램 흑자 전환을 기반으로 전분기 대비 개선된 실적을 시현했다. 26일 SK하이닉스는 2023년 3분기 경영실적을 통해 매출 9조662억원, 영업손실 1조7920억원,...
2023-10-26 목요일 | 김형일 기자
“데이터센터 고민 던다”…삼성전자, LPCAMM 업계 최초 개발
삼성전자(대표이사 한종희‧경계현)가 PC·노트북 D램 시장의 판도를 바꿀 LPDDR(Low Power Double Data Rate) D램 기반 7.5Gbps LPCAMM(Low Power Compression Attached Memory Module)을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
2023-09-26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삼성전자, 실적 추정치 상향되나…D램‧낸드 가격 상승
삼성전자(대표이사 한종희‧경계현)의 향후 실적 추정치가 상향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D램과 낸드 가격이 2021년 3분기 이후 2년 만에 동시 상승 반전하는 등 반도체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1...
2023-09-13 수요일 | 김형일 기자
삼성전자, 북미 GPU 신규 고객 확보…HBM 점유율 확대 ‘청신호’
삼성전자(대표이사 한종희‧경계현)가 북미 그래픽처리장치(GPU) 업체로부터 인공지능(AI) 반도체(HBM3)와 패키징(Packaging) 최종 품질 승인을 동시에 완료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점유율 확대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
2023-08-22 화요일 | 김형일 기자
SK하이닉스, 세계 최고 사양 ‘HBM3E’ 개발
SK하이닉스(대표이사 박정호‧곽노정)가 AI용 초고성능 D램 신제품인 ‘HBM3E’ 개발에 성공하고 성능 검증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고객사에 샘플을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HBM은 여러 개의 D램을 수직...
2023-08-21 월요일 | 김형일 기자
SK하이닉스, 세계 최고 용량 LPDDR5X D램 양산
SK하이닉스(대표이사 박정호·곽노정)가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용 고성능 D램인 LPDDR5X(Low Power Double Data Rate 5 eXtended)의 24기가바이트(GB) 패키지를 고객사에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2023-08-11 금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