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의 벽’ 깬 롯데GRS, ‘1조 탈환’ 비결은
롯데리아 운영사인 롯데GRS는 지난 2017년을 마지막으로 1조 원의 벽을 넘지 못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는 외식업계 전체가 타격을 입으며 매출이 6000억 원대까지 급감하기도 했다. 그런 롯데GRS가 8년이란 긴...
2026-04-03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리아, 수익·효율성 위한 오프라인 매장 투자 잇는다
롯데GRS(대표이사 이원택)가 운영하는 롯데리아가 2024년부터 매장 수익성 강화를 위해 선보인 ‘리노베이션 (Re-Innovation)’전략이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올해도 해당 전략을 바탕으로 투자를 이어간다는 계획이...
2026-03-24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현장] '맛의 해커'로 변신한 롯데리아…신메뉴 '오새버거' 먹어보니
롯데GRS의 햄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K컬처 집합지인 서교동 홍대 부근에서 팝업을 열었다. 앞서 롯데리아는 지난해 10월 창립 45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리브랜딩에 나선 후 서울 성수동에서 대형 팝업을 꾸린 바...
2025-09-19 금요일 | 손원태 기자
흑백요리사X롯데리아, ‘나폴리맛피아 모짜렐라버거’ 먹어보니
넷플릭스 인기 콘텐츠 ‘흑백요리사’ 우승자인 ‘나폴리맛피아(본명 권성준)’가 롯데리아와 손맛으로 뭉쳤다. 그의 전공인 이탈리안 레시피를 살려 패스트푸드 대명사인 햄버거로 만들었다. 국내 1세대 햄버거 프랜...
2025-01-17 금요일 | 손원태 기자
[현장] 롯데리아 45년 담은 '맛있는 박물관'…모나리자도 맛본 '리아' 햄버거
롯데GRS가 운영하는 햄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창립 45주년을 맞아 서울 성수동에 대형 팝업을 세웠다. 1979년 서울 소공동에서 처음 문을 연 롯데리아는 우리나라 햄버거 1세대로서 40여 년 세월을 소비자들과 ...
2024-10-11 금요일 | 손원태 기자
햄버거 단품에 1000칼로리? 롯데리아 '왕돈까스버거' 어떻길래
롯데리아가 번(Bun, 버거용 빵) 사이에 경양식 돈까스를 튀겨 넣었다. 패티만 하더라도 성인 남성 손바닥 크기를 압도한다. 롯데리아가 지난해 말 ‘전주비빔 라이스버거’을 선보인 데 이어 또다시 햄버거 문법을 파...
2024-03-04 월요일 | 손원태 기자
“롯데리아~ 라이스버거” 전주비빔 출시 한 달 만에 80만개!
요즘 들어 평범함을 넘어선 충격과 혁신 사이 햄버거들이 등장하고 있다. 오징어 먹물로 빵을 검게 물들이거나 아예 빵을 뒤집어서 내놓기도 한다. 하지만, 25년 전 밥으로 번(Bun, 버거용 빵)을 만든 햄버거는 계속...
2024-02-02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