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거래허가제 혼선 해결사 마포구, '공인중개사 교육' 실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부동산중개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구민이 정확한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공인중개사 대상 ‘부동산 정책 소통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토지거래허...
2026-01-1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李 정부 주요 정책 '토허제' 확대에 공인중개사들 뿔났다 [10·15 부동산대책 후폭풍①]
“토허제 지정 이후 매매 거래는 손놓고 있다. 가뜩이나 부동산 경기가 최악인데 정부에선 거래를 하지 말라는 것 같다.”서울 영등포구청 인근 B공인중개사 대표는 최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한 달 ...
2025-11-10 월요일 | 조범형 기자
10·15 대책에 부동산 대혼란…서울 내 공인중개사들 평가는?
정부가 10·15 부동산 대책을 통해 서울 전역과 경기 주요 지역을 규제지역으로 지정하면서 수도권 주택시장이 대혼란에 빠졌다. 이날 공인중개소 현장에선 규제를 피하기 위한 매수 문의가 크게 증가했고. 거래를 앞...
2025-10-1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공인중개사 인터넷 자율점검 실시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15일부터 10월31일까지 지역 내 개업공인중개사 880여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자율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점검은 공인중개사들이 관련 규정을 스스로 진단·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
2025-09-1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억대 분담금에 ‘재초환 폐지’ 청원 5.3만건…중개사 “재건축 추진력 저하될 것”
서울에서 재건축초과이익 부담금 부과가 예상되는 단지는 29곳, 1인당 평균 부과 예상액은 1억4700만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윤석열 정부가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제도(이하 재초환) 폐지를 추진하면서 실제로 부담금이...
2025-06-1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공인중개사 700명 대상으로 연수 교육 진행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난 24일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관내 개업 및 소속 공인중개사 70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집합)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동산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2024-09-3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비싼 대출이자 줄여주는 슬기로운 부동산 전자계약, 주의사항은?
#한 30대 예비 신혼부부는 전자계약으로 매매계약을 체결해 24평 아파트를 장만했다. 그동안 직장생활을 하면서 모아온 1억원으로 계약금을 납부하고, 잔금 4억원은 A은행에서 대출(30년, 원리금균등상환)을 받아보니...
2024-08-2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잠실·삼성·대치·청담 토지거래허가 연장…현장 목소리 들어보니
서울시가 강남구 삼성·청담·대치동과 송파구 잠실동 일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국제교류복합지구 인근의 총 14.4㎢에 달하는 이 지역을 토...
2024-06-1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공인중개사·중개보조원 신분증 패용 전면 시행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무자격자 중개행위 등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3월부터 지역 내 부동산 중개업 종사자 신분증 패용 사업을 전면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공인중개사법’ 일부 개정...
2024-03-1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직방, 지킴중개 계약시 다가구주택 ‘임대차내역서’ 제공한다
종합 프롭테크 기업 직방(대표 안성우)은 부동산 중개 플랫폼 최초로 다가구주택 임대차 계약 시 기존 전입 세대수·세대별 보증금액을 기재한 ‘임대차내역 확인서’를 신규 임차인에게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
2024-02-2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두달 연속 2000건 아래로’ 서울 아파트 거래량 급감…공인중개업 '타격'
지난해 12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지난 11월에 이어 2000건 미만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30일 서울부동산광장에 따르면, 이날 기준 12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1818건으로 집계됐 다. 부동산 거래 신고가 30일 내...
2024-01-3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