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협의체 입점업체 “배달비 소비자가 부담”vs쿠팡이츠 “고객 전가 안 돼”
배달앱 수수료 상생안을 추진 중인 배달앱 상생협의체가 배달앱 쿠팡이츠에 배달비를 소비자가 부담하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쿠팡이츠는 “고객 전가는 안된다”며 이 방안을 거절했다. 1일...
2024-11-0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온, 이탈리아 현지 부티크와 손 잡고 ‘온앤더럭셔리 쇼룸’ 론칭
롯데온은 11월1일 명품 브랜드사로부터 공식 판매처로 인증 받은 이탈리아 현지 부티크와 손잡고 ‘온앤더럭셔리 쇼룸’을 론칭했다. 온앤더럭셔리 쇼룸은 약 15만여 개 해외 명품을 패션 매거진 형태로 선보이는 것...
2024-11-0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한미사이언스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 환원책 함께 도모할 것”
한미사이언스가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환원정책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이는 최근 소액주주연대의 공개질의에 대한 답변이다. 답변서에 따르면 한미사이언스는 한미약품그룹의 중장기 전략을 통한 모...
2024-10-3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배달 수수료 합의 또 불발…상생협의체 '동상이몽'
배달플랫폼과 입점업체 간 상생협의체가 9차 회의에서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번 달 내까지 합의안을 도출하겠다고 했지만 수수료에서 결론을 내지 못하면서 다음 달 4일 추가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다만 수수...
2024-10-3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Three Chairmen Under One Roof...’ Under General Chairman Lee Myung-hee, Chung Yong-jin of ‘E-Mart’ and Chung Yoo-kyung of ‘Shinsegae’
Three Chairmen, ‘New’ Shinsegae. Shinsegae General President Chung Yoo-kyung has been promoted to chairman of Shinsegae Corporation. This completes the three-chairmen system, with Shinsegae General...
2024-10-3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프로필] 박장서 현대디에프 대표이사 전무…면세사업 전문가
박장서 현대면세점 영업본부장이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1967년생 박장서 신임대표는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했다. 면세업계에는 1992년부터 33년째 몸을 담은 '면세 전문가'로 통하는 인물이다. 현대백화점그...
2024-10-3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정교선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부회장, 14년만 회장 승진
현대백화점그룹이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정교선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부회장이 14년 만에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회장으로 승진했다. 다만 그룹 차원에서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2024-10-3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한지붕 3회장…이명희 총괄 아래 ‘이마트’ 정용진·‘신세계’ 정유경
회장만 3명, '신'세계다.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이 ㈜신세계 회장으로 승진하면서다. 이로써 이명희 신세계 총괄회장을 필두로 이마트를 총괄하는 정용진 회장과 신세계백화점을 총괄하는 정유경 회장까지 한지붕 3...
2024-10-3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무신사, 요기요 출신 전준희 대표 영입…‘테크 부문장 신규 선임’
무신사가 요기요 출신 전준희 대표를 테크 부문장으로 신규 선임했다. 무신사는 30일 “기술 기반의 해외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구글, 유튜브, 우버 등 글로벌 빅테크 플랫폼을 두루 총괄한 테크 및 프로덕트...
2024-10-30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프로필] 송만준 이마트24 대표이사…노브랜드 전문가
송만준 이마트 PL/글로벌사업부장이 이마트24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신세계그룹은 30일 2025년 정기임원인사 발표에서 송만준 대표이사 내정 소식을 전하며 "올해 선보인 '노브랜드 중심 편의점 모델'을 강화하기 위...
2024-10-30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프로필] 전상진 조선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
전상진 이마트 지원본부장 전무가 2025년 신세계그룹 정기임원인사에서 조선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레저사업본부장도 함께 맡는다. 1969년생 전상진 대표는 해운대고등학교를 나와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2024-10-30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프로필] 정유경 (주)신세계 회장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이 9년 만에 ㈜신세계 회장으로 승진했다. 2015년 12월 ㈜신세계 총괄사장으로 승진한지 9년 만이다. 앞으로 정유경 회장은 백화점부문을 진두지휘한다. 신세계그룹은 “정유경 총괄사장의 ...
2024-10-30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 정유경, 9년 만 회장 승진…백화점·이마트 계열 분리
정유경 총괄사장이 신세계그룹 2025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주)신세계 회장으로 승진했다. 지난 2015년 12월 신세계 총괄사장으로 승진한 지 9년 만이다. 이번 인사는 정용진 회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단행한 인사로 ...
2024-10-30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위상’ 높였지만 실적이 ‘발목’…이재실 현대면세점 대표 물러나나
4년간 현대면세점을 이끌어온 이재실 대표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둔 가운데 연말 정기 임원인사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다. 이 대표는 올해 처음으로 한국면세점협회장 자리에 이름을 올리...
2024-10-29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버즈니, 글로벌 자연어처리 학회서 영상 검색AI 기술 논문 채택
올인원 커머스AI 구독서비스 ‘에이플러스 AI’를 운영하고 있는 버즈니(대표 남상협·김성국)는 다음 달 미국에서 열릴 세계 최고 권위 자연어처리 학회 ‘EMNLP 2024’에서 영상 검색 기술 관련 연구 논문을 발표할...
2024-10-29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그룹 ‘쓱데이’, 온·오프라인서 쉴 틈 없이 행사 진행
신세계그룹이 개최하는 ‘쓱데이’는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 모두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스타필드,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재고기획전’을 열고, 온라인몰에서는 특별할인과 경품...
2024-10-29 화요일 | 박슬기 기자
“글로벌 탑티어 플랫폼으로” 무신사, OCMP 구축
무신사가 해외 확장을 고려해 플랫폼 고도화 프로젝트 작업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팀무신사 차원에서 해외 시장까지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플랫폼 고도화를 목표로 추진한다. 데이터, 고객,...
2024-10-2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사공 많은' 요기요, 산으로 간다?…2년 새 대표 3번 바뀐 이유는
배달앱 요기요의 수장이 9개월 만에 또 바뀌었다. 1년 사이 2번, 2년 사이 3번 수장이 교체되면서 요기요의 경영 불안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적자폭 확대, 희망퇴직 단행에 더해 경영진 교체까지 잇따름에 따라 내부...
2024-10-2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스타벅스, 11월부터 가격 인상…아이스 음료 11종 200원↑
스타벅스코리아는 11월 1일부터 아이스 음료 중 블렌디드 음료 2종, 프라푸치노 6종, 피지오 1종, 리프레셔 2종 등 톨사이즈 가격을 200원씩 인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인상은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아이스...
2024-10-2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알리익스프레스, 식품 전문 채널 공식 오픈
알리익스프레스는 한국 상품 전문관인 케이베뉴(K-Venue)를 통해 국내 식품 채널을 28일부터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알리익스프레스는 국내 식품 채널 오픈과 함께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도 연다. 매주 새롭게 업데...
2024-10-2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택배기사가 수령하고 배송까지” CU, ‘방문 택배 서비스’ 그랜드 오픈
편의점 CU는 편의점 택배 서비스의 품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이달 16일부터 집 앞까지 찾아가는 방문 택배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8일 QKFRUGtEK. CU 방문 택배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편의점을 찾아가 택배를 ...
2024-10-2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