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IM, 본파이어 스튜디오와 신작 ‘프로젝트 토치’ 퍼블리싱 계약
하이브IM(대표 정우용)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출신 개발자들이 설립한 본파이어 스튜디오(대표 롭 팔도)와 협력해 신작 ‘프로젝트 토치(가칭)’의 한국 및 일본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
2025-01-06 월요일 | 김재훈 기자
‘AI가 관리해주는 미래 우리 집’…삼성 vs LG, CES서 AI 스마트홈 격돌
삼성전자와 LG전자가 AI에 기반한 개인 맞춤형 미래 스마트홈 생태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차별화된 AI 기술과 양사의 자체 스마트홈 솔루션 등을 기반으로 미래 주거 생태계 주도권을 잡겠다는 구상이다...
2025-01-06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한상우, 카카오 ‘진골(?)’ 아닌 리더십 가능성 보여줄까
2024년 카카오게임즈 체질 개선과 글로벌 도약을 위해 선임된 한상우 대표는 약 19년 동안 게임업계에서 글로벌 전략가로 활약한 인물이다. 업계에서도 카카오게임즈가 글로벌 비전인 ‘비욘드 코리아’ 행보를 본격...
2025-01-06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 김범수 꿈 ‘비욘드 코리아’ 총대 멘 글로벌 전문가
“카카오게임즈가 다년간 쌓아온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며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중장기적으로 성장에 기여하겠다.”지난 해 2월 한상우 당시 카카오게임...
2025-01-06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운용자금 44조’ MBK, 스튜어드십코드 없이 지배구조 개선 주장 논란
‘동북아 최대 사모펀드’를 앞세우고 있는 MBK파트너스는 운용자금만 44조원(홈페이지 기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거대 투자사다. 하지만 MBK가 수탁자 책임에 관한 원칙이 담긴 ‘스튜어드십 코드(Stewardship ...
2025-01-05 일요일 | 김재훈 기자
‘친환경 기업’ 고려아연 “환경오염 기업 영풍에 경영 못 맡겨”
‘비철금속 세계 1위’ 등 친환경 경영에 집중하고 있는 고려아연이 환경오염 문제로 최근 '58일 조업정지'가 확정된 영풍과 파트너인 MBK파트너스가 경영을 맡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시장과 주주들이 끊이...
2025-01-0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라이온하트, 신작 '발할라 서바이벌' 1월 21일 글로벌 론칭
라이온하트스튜디오(의장 김재영)는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 예정인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장르 신작 모바일게임 ‘발할라 서바이벌(VALHALLA SURVIVAL)’을 오는 1월 21일 글로벌 시장에 동시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2025-01-0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반등점 찾는 엔씨소프트, 만리장성 넘어 북벌 성공할까
지난해 창립 이래 역대급 부진에 시달렸던 엔씨소프트가 약 4년 만에 열린 중국 시장에서 새로운 반등점 찾기에 나선다. 다만 과거 국산 게임의 텃밭으로 불렸던 중국이지만 최근 중국 게임산업의 비약적인 성장으로...
2025-01-0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영풍, 폐수 무단 배출 ‘58일 조업정지’…환경 리스크 ‘첩첩산중’
영풍 석포제련소가 폐수 무단 배출로 조업정지 58일이 확정됐다. 여기에 조업정지 확정 판결 직후 황산가스 감지기를 끈 채 조업한 사실이 적발되는 등 향후에도 환경오염 문제가 산적해 있어 곤욕을 치를 것으로 전...
2025-01-0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한국게임산업협회, ‘2024 글로벌 게임 정책·법제 연구 보고서’ 발간
게임사의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해 국가별 정책, 법률, 문화 등 요소를 종합적으로 담은 보고서가 발간됐다. 이번 보고서는 주요 게임 시장으로 급성장 중인 국가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향후 적극적인 활용이 기대...
2025-01-0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전자, 업계 최초 이클립사 오디오 기술 탑재한 TV 공개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서 구글과 공동 개발한 3D 오디오 기술 'Eclipsa Audio(이클립사 오디오)'를 탑재한 TV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클립사 오디오는 IAMF(Im...
2025-01-0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SK하이닉스, CES 2025서 ‘풀 스택 AI 메모리 프로바이더’ 청사진 제시
SK하이닉스가 오는 7일부터 10일(현지 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 참가해 혁신적인 AI 메모리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곽노정 대표이사 사장(CEO)과 함께 김...
2025-01-0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정신아 카카오 대표 “2024년, 시련의 연속…올해는 AI 서비스로 인정” [2025 신년사]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지난해 이어진 아쉬움과 시련을 뒤로하고 2025년 신뢰받는 AI 서비스로 카카오 본연의 경쟁력을 되찾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신아 대표는 2일 사내 메신저로 공유한 신년 메시지를 통해 “...
2025-01-0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소액주주는 뒷전?’…MBK, 투자기업 집중투표제 미도입 논란
고려아연에 대한 적대적 M&A 지적을 받는 MBK파트너스가 집중투표제 도입 등 소액주주 보호에도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거버넌스(지배구조)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 재무구조 효율화를 앞세워 상장사 인수...
2025-01-0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Samsung Electronics' New CFO Park Soon-chul...Breaking through uncertainty 'special assignment'
Samsung Electronics has appointed Park Soon-chul, Vice President of the Management Support Office Support Team of Samsung Electronics' DX Division, as its new Chief Financial Officer (CFO).Vice Presid...
2025-01-0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김택진‧박병무 엔씨 공동대표 “올해 뼈를 깎는 각오로 턴어라운드” [2025 신년사]
김택진,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가 신년사를 통해 2025년 반드시 턴어라운드에 성공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김택진, 박병무 공동대표는 2일 전사 직원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2024년 한 해 동안 우리는...
2025-01-0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방준혁 넷마블 의장 “올해 경영 키워드는 ‘재도약’” [2025 신년사]
방준혁 넷마블 의장이 지난해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등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재도약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자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방준혁 넷마블 의장인 2일 시무식에서 “지난 한 해는 나 혼자만 레...
2025-01-0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김영섭 KT 대표 “2025년 'AICT 컴퍼니' 실질적 원년…AI 성과 중요” [2025 신년사]
김영섭 KT 대표가 2025년을 실질적인 AICT 컴퍼니 전환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이를 위한 변화와 혁신을 강조했다. 김영섭 대표는 2일 임직원 타운홀 미팅을 통해 지난해 성과와 올해 경영 목표 등을 공유했다. ...
2025-01-0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글로벌 겜心 잡자’…삼성 vs LG, 연초부터 뜨거운 ‘게이밍 모니터’ 경쟁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연초부터 글로벌 게임 이용자들을 겨냥한 ‘게이밍 모니터’ 경쟁 나선다. 특히 양사는 ‘AI 기능’과 ‘세계 최초 타이틀’ 등을 강조하며 뜨거운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게이밍 모니터가 글로...
2025-01-0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전자 한종희‧전영현 부회장 “초격차 리더쉽 회복 집중” [2025 신년사]
삼성전자 한종희 대표이사(부회장)와 전영현 DS부문장(부회장)이 2일 임직원에게 '2025년 신년사'를 사내 메일을 통해 전했다. 한종희 부회장과 전영현 부회장은 이날 공동명의로 발표한 신년사에서 초격차 기술...
2025-01-0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LGD 정철동 사장 “2025년, 내부 혁신으로 턴어라운드 달성” [2025 신년사]
“내부 혁신의 실행력을 높여, 고객의 전폭적인 신뢰를 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정철동 2일 국내외 임직원에게 전한 신년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빠른 실행력을 통한 고객 신뢰 회복을 ...
2025-01-0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SKT 유영상 대표 “위기의 시대 도전과 혁신으로 돌파” [2025 신년사]
유영상 SK텔레콤(이하 SKT) 대표가 신년사를 통해 본업인 통신 사업의 패러다임 전환과 AI 사업 수익성 확보를 통해 경제 불확실성을 돌파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유영상 대표는 2일 임직원들에게 신년사 메시...
2025-01-0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LG유플 홍범식 사장 “고객 감동 전하는 회사로 만들 것” [2025 신년사]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이 취임 후 첫 신년사에서 ‘Growth Leading AX Company’(그로쓰 리딩 AX 컴퍼니)로 성장하기 위해 ‘고객 감동을 통해 밝은 세상을 만드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추구해 나가자고 구성원들에...
2025-01-0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