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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형 신세계백화점 대표, 고속터미널과 신세계 강남점 사이 ‘마법 공간’을 보다
박주형 대표 체제 신세계백화점이 달라졌다. 그간 명품 MD 강화에 힘을 줬다면 이제는 공간 콘텐츠를 통한 시너지를 새로운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F&B(식음료) 매장을 과감하게 늘리고, VIP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
2024-08-0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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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형 신세계백화점 대표, 사원서 대표까지 ‘신세계맨’ 39년
박주형 신세계백화점 대표는 신세계에서만 39년 근무했다. 인생 절반 이상을 신세계에서 보낸 그는 ‘신세계’ 살아있는 역사다. 그 경험과 노하우를 인정받아 지난해 9월 정기임원인사에서 신세계백화점 대표와 센트...
2024-08-0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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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텐 계열 위시플러스, 간판 내렸다
큐텐그룹이 운영하는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위시플러스가 큐텐닷컴으로 간판을 다시 바꿨다.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1일까지만 해도 ‘위시플러스’로 운영되던 사이트가 다시 큐텐으로 변경됐다. 판매자 전...
2024-08-03 토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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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위메프, 자율구조조정 지원 프로그램 승인…한 달 시간 준다
판매대금 정산 지연 사태를 일으킨 티몬과 위메프가 법원에 신청한 자율 구조조정 지원(ARS)프로그램 승인을 받았다. ARS프로그램은 구매자와 판매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인을 구성원으로 채권...
2024-08-03 토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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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의 결단…롯데지주도 ‘비상경영체제’ 돌입
롯데지주가 최근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 하반기 글로벌 경기침체 등 불확실한 경영 상황이 계속되면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롯데케미칼, 롯데면세점 등 계열사들이 비상경영에 들어간 데 이어 컨트롤타워인 지주...
2024-08-0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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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신청’ 류광진 티몬 대표·류화현 위메프 대표 “피해 최소화 위해 노력할 것”
류광진 티몬 대표와 류화현 위메프 대표는 2일 회생 개시와 자율 구조조정 지원(ARS)프로그램 승인 여부를 위해 법원 심문에 출석했다. 두 사람은 심문에 앞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4-08-0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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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티메프’發 우려에 정산주기·현금자산 정보 공개
패션플랫폼 무신사는 2일 뉴스룸을 통해 최근 이커머스 시장에서 불거진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와 관련해 무신사는 안전한 쇼핑 환경을 제공 중이라고 강조했다. 무신사는 뉴스룸에서 “파트너 브랜드와 동반성장을 ...
2024-08-0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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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내리는 ‘구영배 월드’…큐텐·티몬·위메프·피해자 운명은
나스닥 상장을 위해 만들어진 ‘구영배 월드’가 막을 내리는 모습이다.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는 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큐익스프레스 경영권을 사모펀드 연합에 빼앗길 위기에 처했고, 류광진 티몬 대표와 류화현 위...
2024-08-0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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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살수록 저렴해요” 이마트,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본격 돌입
이마트는 2일부터 9월6일까지 총 36일간 추석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행사카드로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상품별로 최대 50%를 할인하고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120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2024-08-0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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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킴스클럽 강남점 ‘델리 바이(by) 애슐리’, 오픈 당일 1만개 돌파
이랜드킴스클럽은 지난 7월 31일 강남점에 오픈한 ‘델리 바이(by) 애슐리’가 오픈 당일 ‘1만 개’ 이상 판매 기록을 세웠다. 델리에서만 하루 4000만 원 이상의 매출을 냈다. 1일 이랜드킴스클럽 관계자에 따르면...
2024-08-0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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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6일부터 2024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 개시
갤러리아백화점은 전 지점에서 8월 6일부터 29일까지 ‘2024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갤러리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추석 선물세트 전체 판매액 중 사전예약 매출 비중은 ▲2021년 18% ▲...
2024-08-0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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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플랫폼에도 번진 ‘티메프’ 여파…발란·머스트잇 “정산 지급 안정성 문제無”
티몬과 위메프의 정산금 지연 사태의 여파가 명품플랫폼까지 번졌다. 사태가 벌어진 티몬과 위메프처럼 오픈마켓으로 운영되는 데다 수익성까지 악화돼 명품플랫폼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다. 이에 발란과 머스트잇은...
2024-08-0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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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매각 추진할 때 티몬은 가만히 있는 이유
큐텐 산하에 있던 위메프와 인터파크커머스, AK몰 등이 각자 매각 작업을 추진한다. 판매대금 정산 지연으로 기업의 존폐위기에 서자 생존을 위해 이 같은 선택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큐텐 리스크’ 여파가 ...
2024-08-0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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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커피선물부터 다이닝까지…롯데百의 고품격 ‘오감만족’ 바샤커피
‘커피계 에르메스’로 알려진 바샤커피가 청담동에 상륙했다. 롯데백화점이 바샤커피의 국내 첫 매장을 오픈하면서다. 커피 원두 종류만 206종으로 간단한 베이커리부터 다이닝 메뉴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단...
2024-08-0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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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위메프 “법원 통제 하에 경영 정상화 나설 것…포기하지 않겠다”
판매대금 정산지연 사태를 일으킨 티몬과 위메프가 홈페이지에 기업회생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티몬과 위메프는 31일 각 사 홈페이지에서 “최근의 정산 및 환불 지연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고객, 셀러 등...
2024-07-31 수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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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메프’ 정산 지연 사태…인터파크커머스로 확대 “도서 서비스 중단”
티몬과 위메프 판매대금 정산 지연 사태 영향이 인터파크커머스까지 확대되고 있다. 인터파크도서는 31일 “최근 발생한 티몬, 위메프 미정산 영향으로 정상화 시점까지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
2024-07-31 수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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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코리아, 김상표 신임 대표이사 선임
모더나는 8월 1일 자로 모더나코리아 신임 대표이사(General Manager)에 김상표 대표를 선임한다고 31일 밝혔다. 김상표 신임 대표는 2021년부터 모더나 한국 시장 설립과 사업 운영 전반을 이끌어 온 손지영 대표를...
2024-07-31 수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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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팩토리스토어, 라오스 진출 위한 본계약 체결
신세계백화점의 오프 프라이스(Off price Store)스토어인 신세계 팩토리스토어가 라오스 시장에 진출한다. 신세계백화점은 라오스를 시작으로 K-패션·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화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다는 계획이다...
2024-07-31 수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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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ESG로 상생·지속가능경영 앞장…탄소절감·다양성·주주 신뢰 강화
롯데는 체계적이고 투명한 경영 시스템 정립을 위해 지난 2021년 ESG 경영을 선포했다. 고객, 주주, 임직원, 파트너사, 지역사회를 비롯한 모든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ESG 경영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2024-07-31 수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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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만 등장한 구영배, 화만 더 키웠다…추락한 ‘큐텐 지분 매각’만 되풀이
구영배 큐텐 대표의 사태 발생 22일 만 등장은 오히려 화를 더 키운 모습이다. 30일 국회 정무위원회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 현안질의에 출석한 그는 이 사태가 벌어지게 된 구체적인 원인과 해별방법에 대해...
2024-07-31 수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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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배 “개인재산 많이 없어…G마켓 매각대금 700억은 큐텐 투입”
구영배 큐텐 대표가 30일 오후 2시 국회 정무위원회 ‘위메프, 티몬 미정산 사태 긴급현안질의에 출석해 “티몬, 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로 피해 입은 고객, 판매자, 파트너, 국민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2024-07-30 화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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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AI 대가’ 앤드류 응과 만남 “온·오프라인 미래 유통에 AI는 필수”
신세계그룹은 세계적인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대가 앤드류 응(Andrew Ng) 미국 스탠포드대 교수를 만나 미래를 논했다. 앤드류 응 교수는 30일 조선팰리스호텔에서 신세계그룹 경영진 20여 명을 대...
2024-07-30 화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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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태해결 의지 있나? 앞뒤 안 맞는 구영배 ‘피해자만 피눈물’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가 지난 29일 사재출연을 약속한 지 9시간도 채 되지 않아 기업회생을 신청했다. 사태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와 다소 동떨어진 행보다. 결론적으로 피해자들에게 ‘희망고문’만 하게...
2024-07-30 화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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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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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