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시대’ 이마트, 사외이사 임기 만료…교체 가능성은
이마트 사외이사 4명이 오는 3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현행법상 사외이사의 최대 임기는 6년으로, 이마트 사외이사 4명(3명 4년·1명 2년) 모두 여기에 해당되진 않는다. 다만 취임 1년을 앞두고 있는 정용진 신...
2025-02-1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출시하자마자 대박” CU, ‘바삭 튀김 버거’ 1분에 3.5개 판매
편의점 CU가 이달 4일 선보인 ‘바삭 튀김 버거’가 출시 나흘 만에 누적 판매량 2만 개를 넘어섰다. 단순 계산하면 1분당 약 3.5개가 팔린 셈으로, 일반적인 햄버거 단품 일편균 판매량보다 2.5배 더 높은 것으로 나...
2025-02-1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6년만 신규 점포’ 롯데마트 천호점, 평당 매출 1위 기록
지난달 16일 오픈한 롯데마트 천호점의 3주간 매출이 2000평대 미만 28개점 평균 매출보다 70% 이상 높고, 객수는 60%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간동안 롯데마트 111개점 중 평당 매출 1위를 기록하기도 했...
2025-02-1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소비침체도 버거운데”…롯데쇼핑·신세계 덮친 ‘통상임금’
롯데쇼핑과 신세계 등 주요 유통업체들이 일제히 기대 이하의 실적을 냈다. 경기불황에 따른 소비 침체가 지속된 데 더해 통상임금 관련 충당금 비용까지 발생하면서다. 유통업계 특성상 통상임금 부담이 더 큰 만큼...
2025-02-07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免, 인천공항점에 체험매장 ‘정관장 에브리타임 스튜디오’ 오픈
신세계면세점은 K-건강 브랜드 정관장과 손잡고 인천공항 2터미널점에 ‘정관장 에브리타임 스튜디오’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여행지에서도 건강 관리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했다...
2025-02-07 금요일 | 박슬기 기자
29CM, 상반기 홈 브랜드 대형 기획전 ‘이구홈위크’ 개최
29CM(이십구센티미터)는 올해 상반기 홈 카테고리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인 ‘이구홈위크’를 10일부터 20일까지 열흘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구홈위크는 매년 반기마다 진행되는 연중 최대 홈 브랜드 기획...
2025-02-07 금요일 | 박슬기 기자
“2030년 순매출 10조원 달성”…‘신세계’는 계속된다 [정유경 회장 100일(下)]
정유경 ㈜신세계 회장이 2030년 연결기준 순매출 10조 원 달성을 목표로 내세웠다. 백화점, 면세점 등 핵심 점포 리뉴얼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국내 브랜드 해외 진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2025-02-06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쇼핑, 작년 영업익 4731억 6.9%↓…“내수부진·일회성 비용 영향”
롯데쇼핑이 지난해 내수 부진 장기화와 통상임금 등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부진한 실적을 냈다. 롯데쇼핑은 지난해 연 매출이 13조9866억원으로 전년 보다 3.9% 감소했다고 6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6.9% 감소한...
2025-02-06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대명소노그룹, 티웨이항공 정기주총 의안상정 가처분 신청
대명소노그룹의 지주사 소노인터내셔널이 오는 3월 티웨이항공 주주총회를 앞두고 티웨이항공에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소노인터내셔널은 티웨이항공에 정기주주총회 ...
2025-02-06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테무, 글로벌 시험 인증 기관과 협력 ‘품질 보증 강화’
테무(Temu)는 글로벌 시험 인증 기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제품 품질 보증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고 6일 밝혔다. 테무는 ‘티유브이 슈드(TÜV SÜD)’ ‘티유브이 라인란드(TÜV Rheinland)’ ‘SGS’ ‘뷰로 ...
2025-02-06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면세점, 제2통합물류센터에 태양광 에너지 설비 준공
현대면세점은 인천 중구에 위치한 제2통합물류센터에 태양광 설비를 준공했다고 6일 밝혔다. 신재생 에너지 설비 투자를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준공한 태양광 설비는 연면적 419㎡(127평) 규...
2025-02-06 목요일 | 박슬기 기자
AK플라자, 분당점 수익증권 지분 인수 ‘최대 지분율 확보’
AK플라자는 AK플라자 분당점을 투자자산으로 하는 부동산펀드의 수익증권 추가설정을 통해 최대 지분율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AK플라자는 이번 최대 지분율 확보를 기점으로 분당점의 지속 성장을 위한 재투...
2025-02-06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다나와, 갤럭시S25 사전예약 거래액 60% 증가
이커머스 전문기업 커넥트웨이브의 가격비교 서비스 다나와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3일까지 진행된 ‘갤럭시S25’의 온라인 사전예약 거래액이 전작 ‘갤럭시S24’보다 60%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기종 별로는...
2025-02-06 목요일 | 박슬기 기자
SSG닷컴, 부산에도 새벽배송이 ‘쓱’
SSG닷컴은 부산 지역으로 새벽배송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부산시에 거주하는 SSG닷컴 고객은 오후 10시까지만 주문하면 오전 7시까지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주문 접수는 7일부터 가능하며, 배송은 8일부터...
2025-02-06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하이마트, 영업익 17억원…전년比 79%↓ “하반기부터 개선추세”
롯데하이마트는 지난해 영업이익 17억원으로 전년보다 79.1% 감소했다. 매출액은 2조3567억원으로 9.7% 줄었다. 4분기는 163억원의 영업손실을 냈고, 매출액은 전년 같은기간보다 3.8% 감소한 5564억원으로 집계...
2025-02-0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GS리테일, 영업익 18.1%↓ 2391억…당기순익 적자전환 ‘수익성 악화’
GS리테일의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18.1% 감소한 2391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7% 증가한 11조6551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손실은 261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주력 사업인 편의점과...
2025-02-0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선택과 집중·주주환원 강화…‘내실경영’ 드라이브 [정유경 회장 100일(中)]
정유경 ㈜신세계 회장은 취임 이후 내실 다지기에 집중하고 있다. 주력사업인 백화점은 그나마 선방하고 있지만 면세점과 패션·뷰티, 가구·인테리어 사업 등이 고전하면서다. 유통업황 부진으로 사업환경이 우호적...
2025-02-0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 작년 영업익 25%↓ 4795억원 기록…백화점은 역대 최대 매출
㈜신세계의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25% 감소한 4795억원을 기록했다. 같은기간 총 매출액은 연결기준으로 3.3% 증가한 11조4974억원을 기록했다. 신세계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5.8% 감소한 47...
2025-02-0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마트, ‘더 핫’ 행사 진행…초콜릿 1+1에 냉동식품 50% 할인
롯데마트는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 ‘더 핫’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더 핫’은 구매 빈도가 높은 상품을 선정해 초저가 수준으로 선보이는 행사로 ‘이번주 핫 프라이스’ ‘이달의 핫PB’ ‘공...
2025-02-0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이마트, 신세계건설 지분 100% 확보…“책임경영 강화”
이마트가 공개매수와 주식교환을 통해 신세계건설 지분 전량을 확보했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마트는 “신세계건설 발행주식을 100% 소유하게 됐다”며 “이마트는 신세계건설의 완전 모회...
2025-02-0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은둔의 경영자, ‘70년대생 女회장 1호’ 신세계를 열다 [정유경 회장 100일(上)]
정유경 ㈜신세계 회장이 오는 6일 취임 100일을 맞는다. 정 회장은 지난해 10월 단행된 신세계그룹 인사에서 부회장을 건너뛰고 회장으로 깜짝 승진하며 관심을 모았다. ‘은둔의 경영자’, ‘70년대생 女 회장 1호’...
2025-02-04 화요일 | 박슬기 기자
156개국 여행객 방문한 더현대 서울, 외국인 관광객 쇼핑 편의 높인다
더현대 서울이 외국인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 더현대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가파르게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글로벌 투어 서포트’ 서비스를 공식 운영한다. 4일 현대백화점에 따...
2025-02-04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무신사, 파트너 성장 솔루션 개편…‘AI 기반 상품 추천’ 서비스 도입
무신사는 입점 브랜드의 매출 확대를 돕는 ‘파트너 성장 솔루션’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고 4일 밝혔다.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상품 노출 광고를 새롭게 도입해 파트너 브랜드들이 더 많은 고객들과 만날 수 ...
2025-02-04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