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휴가 중 폭염 피해농가 방문
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9일 전남 해남군 관내 농가를 방문해 폭염 피해 사항을 점검했다.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농촌의 피해가 확대되자 김광수 회장은 휴가 기간 중에도 시간을 쪼개 피해농가를 방문해 피...
2018-08-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전자금융업 규제 전면개편 추진…핀테크 혁신 지원
금융위원회가 혁신적인 핀테크 서비스가 나올 수 있도록 전자금융업 규제 전면 개편에 나선다. 종전 전자금융거래법이 최근 지급결제 관련 혁신 서비스 출현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어렵다고 보고 재설계 수준으로...
2018-08-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대훈 농협은행장, 폭염피해 농가 현장방문…우대금리 대출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은 9일 경기도 광명시 안터마을에 위치한 폭염피해 농가를 찾아 피해농업인을 위로하고 피해현황을 점검하였다. 금번 폭염으로 피해를 입은 주변농가에 생수 1만병도 전달했다.한편, 농협은행은 ...
2018-08-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소상공인·중소기업 대상 동산담보대출 출시
신한은행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고객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신한 성공 두드림 동산담보대출’을 이달 20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동산담보대출 활성화를 위해 출시되는 이번 상품은 사업개시일로부터 1년이 경과...
2018-08-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노조 "장시간 노동만연…3만명 추가채용 해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은행권 장시간 노동이 심각하다며 3만여명의 신규채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금융노조는 9일 서울 중구 다동 금융노조 투쟁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04년 주 40시간 노동제...
2018-08-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원 5명중 3명, 저녁 7시 이후 퇴근"
은행원 5명중 3명은 평균 퇴근시간이 오후 7시 이후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하 금융노조)은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엠브레인에 의뢰해 조합원 대상으로 장시간 노동 실태 설문조사를 해보니 ...
2018-08-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7월 전 금융권 가계대출 5.5조↑…신용대출 다시 늘어
7월 전체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폭이 5조원대로 전달 대비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가계대출 증가폭은 좁혀지고 있으나, 신용대출이 다시 늘고 있다. 금융위원회가 9일 발표한 금융감독원 속보치 기준 가계대출...
2018-08-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 29~30일 DDP서 개최…59개사 참여
은행·증권·보험 등 59개 금융사가 참여하는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가 8월 29~3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1관에서 열린다. 은행연합회는 금융투자협회·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여신금융협회·저...
2018-08-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노조, 손태승 행장에 "지주회장 겸임" 건의
지주사 전환을 추진 중인 우리은행의 노동조합이 손태승 행장에게 신설 지주회장직을 무급으로 겸임하는 방안을 건의했다. 사실상 은행 중심으로 지주 체제 출범이 예정된 가운데 지주사 전환 과정에서 외부에서 '낙...
2018-08-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ATM 간편 카드신청 서비스' 출시
신한은행은 영업점 방문 없이도 ATM(자동화기기)을 통해 신용카드를 신청할 수 있는 ‘ATM 간편 카드신청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ATM 간편 카드신청 서비스’는 은행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365일 운영되...
2018-08-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거액결제 가맹점에 카드 수수료율 인상 통보
카드수수료에 포함되는 밴수수료가 정액제에서 정률제로 전환되면서 건당 결제단가가 큰 가맹점들에 적용되는 수수료가 인상 통지됐다. 금융위원회는 최근 신용카드 가맹점에 통지된 카드수수료율과 관련 인상통지를...
2018-08-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대통령 나서 '규제가 발목', 카뱅·케뱅 반색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나서 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한 은산분리(산업자본의 은행 지분 보유 규제) 완화 목소리를 내자 인터넷전문은행 업계는 반색하고 있다. 그동안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주도 취지에 맞춘 제도 정비...
2018-08-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경기도 소기업·소상공인에 300억 금융지원
신한은행은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도 소재 소기업과 소상공인에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300억원의 신규대출한도를 조성해서 담보력 부족으로 은행의 자금 지원을 받기 어려웠던 경...
2018-08-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노조 "총파업 찬반투표, 93.1% 찬성 가결"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7일 진행한 쟁의행위(총파업) 찬반투표에서 33개 지부 전체 조합원 9만3427명 중 7만6778명(82%)이 투표해 7만1447명(93.1%)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8일 밝혔다.금융노조 측은 오는 9일 기자회...
2018-08-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마포에 1만평 '청년혁신타운' 조성…300개 기업 지원
마포에 300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대규모 청년 창업지원 공간이 조성된다.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 관계기관은 8일 청년 창업기업 전문 보육공간으로 마포 신용보증기금 사옥을 '마포 청...
2018-08-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지주, 영구채 발행 추가 추진…'실탄' 확보
신한금융지주가 해외에 이어 국내에서도 신종자본증권(영구채) 발행에 나설 예정이다. 8일 신한금융지주 측은 "다음주 예정된 이사회에서 원화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는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사회에...
2018-08-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손님불편제거위원회' 출범…위원장 함영주 행장
하나금융그룹이 '손님불편제거위원회'를 출범했다고 8일 밝혔다. 앞으로 '손님불편제거위원회'를 정례화 함으로써 손님 관점의 채널별 불편사항, 불합리한 관행 등을 사전에 제거하겠다는 방침이다.또 관련 제도 및 ...
2018-08-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케이뱅크, KB The드림치아보험 출시…모바일슈랑스 26개로 확대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KB손해보험과 손잡고 ‘KB The드림치아보험’ 모바일슈랑스 상품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The드림치아보험은 보험기간 20년 만기로 만 19세부터 60세까지 가입 가능하다.임플란트는 횟수...
2018-08-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지주, 5억달러 신종자본증권 발행 성공
신한금융지주가 5억 달러 규모 외화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국내 금융지주회사 최초로 발행하는 외화표시(USD) 영구채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이다. 국내 금융기관이 발행한 바젤 ...
2018-08-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글로벌 순익 1위는 KEB하나…4대은행 연 '1조클럽' 전망
해외에서 수익 다변화를 꾀하고 있는 4대 은행(KEB하나·신한·우리·KB국민)이 올해 상반기 글로벌 부문에서 5000억원 넘는 순익을 냈다. 반기 기준 KEB하나은행이 가장 큰 순익을 낸 은행으로 집계됐다. 8일 KEB하...
2018-08-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노조, 총파업 투표 찬성 가결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하 금융노조)의 총파업 찬반투표가 높은 찬성률로 가결됐다. 금융노조는 7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33개 사업장 10만명 전체 조합원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높은 찬...
2018-08-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개혁 장애물 안되도록' 최종구호, 금융혁신 추진 탄력
문재인 대통령이 규제혁신 차원에서 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한 '은산분리'(산업자본의 은행 지분 보유 규제) 완화를 지지하면서 최종구 금융위원장도 금융혁신 미션 추진에 보다 힘을 실을 전망이다. 최종구 금융위원장...
2018-08-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