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헌동 SH공사 사장,집값 거품빼기·서민 주거안정에 진심
“천만 서울시민을 위한 주거복지 전문기관으로서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공사의 역할을 재정립하겠다.” 김헌동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이 지난 2021년 취임 일성으로 전한 포부다.취임 이후 어느덧 마지막 해를...
2024-07-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성남 '백현2단지휴먼시아' 39평, 8.9억 내린 13.14억에 거래 [이 주의 하락아파트]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7월 26일 오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전국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소재 ‘백현2단지휴먼시아’ 39평(101.91㎡) 타입으로 나타났다. ...
2024-07-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7월 5주 청약일정] ‘래미안 원펜타스’ 등 전국 7곳 1292가구 청약 접수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 다섯째 주에는 전국 7곳에서 총 1292가구(오피스텔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7월 다섯째 주에는 이른바 ‘로또 분양’으로 불리는 서울 서...
2024-07-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KCC건설, 주택부문 위기 비주택으로 돌파한다
중견 건설사 KCC건설이 주택부문의 부진을 비주택부문의 약진으로 보완하며 위기 돌파에 나서고 있다. 한국신용평가는 최근 KCC건설의 무보증사채 및 담보부사채 등급 전망을 종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
2024-07-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반도건설, 건설현장 폐소화기 재활용으로 친환경 현장조성 앞장
반도건설이 협력사 ㈜이스트투웨스트와 친환경 건설 현장 조성을 위한 자원재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설 현장 자원재활용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반도건설과 ㈜이스트투웨스트는 이번 업무협약 이후 현장에...
2024-07-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금호건설 컨소시엄, ‘고양 장항 아테라’ 내달 6일 1순위청약 접수
고양시 첫 ‘아테라’ 브랜드 단지가 수요자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금호건설 컨소시엄은 장항지구 B-3블록에 짓는 ‘고양 장항 아테라’의 견본주택을 이달 26일(금)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지하 2층~지...
2024-07-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E&A, 2분기 영업이익 2626억원…상반기 만에 연간목표 절반 상회
삼성E&A가 2분기 영업이익 2626억원을 기록했다. 삼성E&A는 25일 연결기준 2024년 2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2조 6863억원, 영업이익 2626억원, 순이익 205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2분기...
2024-07-2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루마니아 SMR 프로젝트 기본설계 참여…글로벌 시장 공략
삼성물산이 루마니아 소형모듈원전(SMR·Small Modular Reactor) 프로젝트 기본설계에 참여하며 글로벌 SMR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24일(현지시간) 루마니아 현지에서 미국의 ...
2024-07-2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취임 1주년' 유병태 HUG 사장, 악화된 재무건전성 회복 속도 낸다
유병태 사장이 취임 1주년을 돌아보며 재무건전성 확보·주택공급 확대 지원 등의 중점 추진 계획을 밝혔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는 유병태 사장이 25일 취임 1주년을 맞이하여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2024-07-2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2분기 영업이익 839% ‘껑충’…매출도 16.4% 증가
HDC현대산업개발이 주요 사업지 공정 본격화와 원가율 안정 등의 요인으로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양면에서 전년대비 크게 늘어난 실적을 내며 신바람을 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538억 ...
2024-07-2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11주 연속 커진 서울 집값 상승폭…강남3구·마용성 고삐 풀렸다
‘추세 상승이 아닐 것’이라는 정부의 호언장담과는 달리,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은 강남3구·마포·용산·성동 등의 급등세에 발맞춰 날로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인천과 경기 등 나머지 ...
2024-07-2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 건설부문, 서울 동부기술교육원과 건설인력 양성 맞손
㈜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승모)은 24일 서울특별시 동부기술교육원과 ‘건설인력 양성 및 협력사 채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 17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
2024-07-2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용산 이촌 '한강맨숀' 50평, 25.6억 오른 60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및 부동산 실거래가 플랫폼 아파트투미 자료를 취합한 결과, 7월 25일 등록 기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아파트 신고가 거래는 총 151건이었다. 이들...
2024-07-2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토지건물 거래 플랫폼 밸류맵, ‘코리아빌드위크’서 3세대 모듈러 주택 공개
토지건물 거래 플랫폼 밸류맵이 오는 31일부터 8월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코리아빌드위크 NextCon 2024'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밸류맵은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픈스페이...
2024-07-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공공주택 2자녀 가구 반값, 4자녀 무상공급 법안 제출…저출산 해법 될까
신혼부부들에게 출산한 자녀수에 비례하여 파격적 분양가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경기 의왕시·과천시)은 24일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획기적 주거지원책을 ...
2024-07-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같은 하이엔드 아파트가 아니다, 현대·반도가 제시한 '뉴 패러다임'
지난 2020년, 주택 브랜드 경쟁이 점점 격화되며 다소 가격이 비싸더라도 비싼 원자재와 조경·커뮤니티·컨시어지 서비스 등 고급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파트 브랜드가 새로운 시류로 떠올랐다. 이른바 ‘하...
2024-07-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비상경영’ LX공사, 위기 극복 위한 노사합의 단행…임금 인상분 반납
LX한국국토정보공사 노사가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 극적으로 노사합의에 성공했다. LX공사는 7월23일 본사 8층 회의실에서 어명소 사장과 김상진 노동조합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LX 위기 극복 노사협의체 합...
2024-07-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포스코이앤씨, 창립 30주년 아트워크 ‘ARCHISCULPTURE 077’ 전시
포스코이앤씨는 더샵갤러리에서 포스코이앤씨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원범식 사진작가의 ‘2024 ARCHISCULPTURE: 한계 없는 질서’ 展을 7월 18일부터 9월 25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원범식 작가는 한국을 대...
2024-07-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직방, 임대인 신원·근저당권 등 정리한 ‘계약서 진단 리포트’ 서비스 개시
종합 프롭테크 기업 직방(대표 안성우)이 국내 중개업계 최초로 계약서와 매물에 대한 사전 검수결과를 계약전 임차인에게 제공하는 ‘계약서 진단 리포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지킴중개 서비스는...
2024-07-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 '천안 롯데캐슬 더 청당' 현장 찾은 사연은
롯데건설은 23일 천안 청당동에 위치한 천안 롯데캐슬 더 청당 현장에서 혹서기를 맞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ICE BOMB 캠페인’을 실시했다. ‘ICE BOMB 캠페인’은 롯데건설이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온열질환...
2024-07-2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체코 넘어 우크라 바라보는 K-해외건설, 전후 재건시장 규모는 얼마?
15년 만의 원전 수출로 체코 시장에 깃발을 꽂은 ‘팀 코리아’가 4800만 달러 규모에 육박할 것으로 점쳐지는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사업을 비롯한 동유럽시장에 건설업계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2024-07-2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본사 안전상황센터 오픈…전 현장 CCTV 실시간 모니터링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지난 22일 서울 을지로 본사 안전품질본부에 안전상황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안전상황센터’는 대우건설 전 현장에 설치된 CCTV를 본사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 모니...
2024-07-2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