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붐 지원 나선 산은, KDB넥스트라운드에 '그랩' 초청
혁신벤처 생태계 활성화에 힘을 싣고 있는 산업은행이 세계 3대 차량호출 및 공유서비스 기업인 '그랩(GRAB)'을 초청해 성공 사례를 전했다.4년차에 접어든 시장형 벤처투자 플랫폼 'KDB 넥스트라운드'는 올해를 브랜...
2019-02-2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 베트남 두번째 지점 하노이지점 개설
KB국민은행은 20일 베트남 내 두 번째 지점으로 수도 하노이에 '하노이지점'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 하노이지점은 2011년부터 영업 중인 호치민지점에 이은 베트남 내 두 번째 지점이다.베트남은 매년 6%...
2019-02-2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디지털 퍼스트' 조용병, CDO 협의회 직접 챙긴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올해부터 지주와 각 그룹사 CDO(최고디지털총괄임원)들이 모이는 협의회에 참석해 디지털 전환(DT)을 직접 챙긴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조용병 회장은 매월 그룹사 디지털 부문 임원...
2019-02-2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3S 뱅킹이 뜬다 (3) KEB하나은행] 미래금융 '셀'로 신속 대응…디지털 전환 가속페달
[편집자주 : 은행권에 '3S' 바람이 불고 있다. 3S, 즉 스피드(Speed), 스터디(Study), 스마트(Smart)가 키워드다. 보수적 성향을 넘어 이종 업종을 열공하고 빠르게 디지털 전환을 꾀하는 은행권의 변화 흐름을 들여...
2019-02-2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혁신성장 기업에 1.7조 투자 나선다
신한금융그룹이 혁신성장 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4년간 1조7000억원 투자에 나선다. 신한금융그룹은 20일 서울 세종대로 본사에서 그룹경영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혁신성장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
2019-02-2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월상환액 고정·금리상한형 주택담보대출 나온다
대출금리가 변동하더라도 월상환액이 10년간 고정되는 주택담보대출이 3월부터 출시된다. 대출 금리의 최대 상승폭을 향후 5년간 2%p(포인트) 안으로 제한하는 주택담보대출도 나온다.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 은...
2019-02-2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ISD 이긴 이란 다야니, 한국 정부 자산 가압류 시도
한국 정부를 상대로 투자자-국가 간 소송(ISD)에서 승소한 이란 다야니 가문이 네덜란드 법원을 통해 한국 정부 자산을 압류하는 절차에 들어갔다. 1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네덜란드 로테르담 지방법원은 최근 다야...
2019-02-1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은행1위
신한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실시한 ‘2019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조사에서 16년 연속 은행산업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14년 연속 전체 기업 중 상위 30위 기업인 올스타 기업으...
2019-02-1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연수원, 디지털 플랫폼 기반 연수서비스 출시
한국금융연수원은 새로운 학습방식인 모바일·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KBI 지식콘텐츠(ktube)' 서비스를 19일부터 개시했다고 밝혔다. 'KBI 지식콘텐츠'는 금융회사 직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PC 및 모바일 기기를 통해...
2019-02-1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송도 WM복합점포 신설…총 66개로 확대
KB금융그룹은 18일 KB GOLD&WISE 송도센트럴파크 은행·증권 WM복합점포를 신규 오픈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은행·증권 원스톱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WM복합점포는 총 66개로 확대됐다. 이번 오픈은 송도...
2019-02-1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우리사주조합, 우리금융지주 지분율 6.39%
우리은행 우리사주조합은 우리금융지주의 의결권 있는 주식 4345만4523주를 보유해 지분율이 6.39%라고 19일 공시했다. 보유 목적은 우리사주제도에 의한 보유, 주주제안이다.조합 측은 "포괄적 주식 이전에 따른 신...
2019-02-1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산업은행, 'KDB 따뜻한 동행' 서른한번째 나눔
산업은행은 'KDB 따뜻한 동행' 31호 후원 대상으로 경찰청에서 추천한 범죄피해자 중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는 피해자 가족에게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산업은행과 경찰청이 2017년...
2019-02-1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 'KB동국대학교점' 개설
KB국민은행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 혜화관에서 'KB동국대학교(점)' 개점식을 갖고 동국대학생 및 교직원을 위한 본격적인 영업을 개시했다고 밝혔다.KB국민은행은 지난해 12월 동국대학교와 양 기관의 공...
2019-02-1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전국 보육시설 아이들에게 학용품 지원
신한은행은 19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소재 본점에서 전국 보육시설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첫 입학 축하 학용품 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 봉사활동은 매년 은행장과 임원들이 솔선수범해 참여...
2019-02-1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 이어 하나, 판 커진 인터넷은행…최대 2곳 인가 어디로
제 3인터넷전문은행에 신한금융-토스에 이어 하나금융-SK텔레콤-키움증권 연합군이 출사표를 던지면서 2파전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는 SK텔레콤, 키움증권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
2019-02-1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은행, 인도 구루그람 지점 개설…"서남아 거점 담당"
KB국민은행이 인도 첫 현지지점인 구루그람 지점을 개설했다고 19일 밝혔다.KB국민은행은 2012년 6월 인도 뭄바이 사무소를 개설한 후 2016년부터 구루그람 지점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준비해왔다. 구루그람 지점은 여...
2019-02-1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SKT·키움증권과 손잡고 제3인터넷전문은행 도전
하나금융그룹이 SK텔레콤, 키움증권과 손잡고 제3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에 도전장을 냈다. 앞서 신한금융그룹이 토스와 신규 인터넷전문은행 출사표를 낸 만큼 2파전이 벌어지게 됐다. 하나금융그룹은 SK텔레콤, 키...
2019-02-1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금융, 하이자산운용 인수전 참여…비은행 M&A 시동
우리금융지주가 하이자산운용 인수전에 참여하면서 지주사 출범 이후 첫 비은행 인수합병(M&A)에 나섰다.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이 앞서 시장에 공표했던 것처럼 자산운용, 부동산신탁, 저축은행 등...
2019-02-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대우조선 헐값매각 아냐…추가 인력구조조정 필요 크지 않아"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대우조선해양의 민영화 관련 '헐값매각' 논란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최종구 위원장은 18일 전라북도 군산 서민금융 현장 방문 후 기자들과 만나 "기업 구조조정의 마무리는 주인...
2019-02-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취약계층 채무 3년간 성실히 갚으면 남은빚 탕감
6월부터 기초 수급자, 고령자, 장기소액 연체자 등 취약 계층이 3년간 원금이 1500만원 이하인 채무를 성실하게 갚으면 남은 빚을 탕감해주는 제도가 시행된다. 금융위원회는 18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개인채무자 ...
2019-02-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군산 찾은 최종구 금융위원장 "서민금융, 몰라서 이용못하는 일 없어야"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18일 군산 서민금융 현장 방문 자리에서 "서민금융을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분들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전북 군산을 찾아 군산 공설전통시장, 서민금융통합지원...
2019-02-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신용정보원 2대 원장 선임 시동…18일 첫 원추위
한국신용정보원이 지난해 연말 임기만료로 퇴임한 민성기 초대 원장에 이은 2대 원장 선임 절차에 나섰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신용정보원은 이날 오전 원장후보추천위원회(원추위)를 가동하고 첫 회의를 개최...
2019-02-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 아동수당 수급계좌 신청 이벤트
KEB하나은행은 18일부터 아동수당 신청 손님을 대상으로 한 '아동수당 수급계좌 신청'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 30일까지 KEB하나은행 입출금 계좌를 아동수당 수급계좌로 신청하고, 인터넷뱅킹, 스마트...
2019-02-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