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단, '아시아나 매각' 자구안 긍정 평가…"유동성 부족 지원"
아시아나항공 채권단이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제시한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포함한 자구계획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평가하며 수용했다. 15일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금호그룹으로부터 수정 자구계획을 받은 후 긴급 ...
2019-04-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소비자 보호 고객 제안 이벤트
신한은행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제도 개선 고객 제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이날부터 오는 6월 7일까지 신한은행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쏠(SOL)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은행 업무와 금...
2019-04-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이노비즈 기업 혁신성장·수출 활성화 지원
신한은행은 15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이노비즈기업 혁신성장 및 수출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의 ...
2019-04-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포토] 오픈뱅킹 세미나 참석한 최종구 금융위원장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1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성공적인 오픈뱅킹 도입을 위한 향후 과제' 세미나에서 축사를 했다. 축사에서 최종구 위원장은 "금번 오픈뱅킹 구축으로 새로운 금융의 길이 마련됐다"며 ...
2019-04-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아시아나항공 살리겠다는 매각 결정…긍정적 평가"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아시아나항공 매각 결정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성공적인 오픈뱅킹 도입을 위한 향후 과제' 세미나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난 ...
2019-04-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오픈뱅킹 12월 전면 시행…'10분의 1' 수수료 40∼50원 수준
은행권과 모든 핀테크 사업자를 아우른 공동 결제시스템인 오픈뱅킹이 연말 전면 시행된다. 이용 수수료는 건당 현행 400∼500원의 10분의 1 수준인 40∼50원까지 내려간다.금융위원회와 금융연구원이 15일 서울 중구...
2019-04-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대훈 NH농협은행장] "해외투자 확대 위한 채널 다각화"
"글로벌 자산운용사와의 협업 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해외투자 확대를 위한 딜소싱 채널 다각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대훈 NH농협은행장은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투자금융(IB)을 캐시카우로 육성하...
2019-04-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은행, KB창작동화제 시상 창작동화집 발행
KB국민은행은 2019년 KB창작동화제 시상식을 개최하고 창작동화집 '동화는 내 친구(통권 제 28호)'를 발행했다고 15일 밝혔다.KB창작동화제는 참신하고 역량 있는 신인 동화작가를 발굴하고자 KB국민은행이 매년 개최...
2019-04-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도진 기업은행장, 3·1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 동참
IBK기업은행은 김도진 은행장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일을 맞아 ‘3·1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5일 밝혔다. ‘3·1운동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 캠페인은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
2019-04-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 휴일 주차장 무료 개방 시작
KEB하나은행은 지난 13일부터 서울 중구 소재 을지로본점 및 명동사옥 주차장을 시민 및 소상공인들에게 개방한다고 15알 밝혔다. 개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서울 중구 다동 및 명동은 대표적인 관광...
2019-04-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번주부터 금융지주 실적위크…1분기 신한 리딩 지킬 듯
신한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금융지주 리딩 자리를 지킬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는 19일 하나금융지주를 시작으로 KB금융지주(24일), 신한금융지주(25일), 우리금융지주(26일)가 2019년 1분기 경영...
2019-04-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IT·IB 전문 사외이사 선호…디지털·비은행 강화 변화된 풍속도
재편된 올해 금융사 사외이사진을 살펴보니 전년도 대비 정보통신기술(ICT)과 투자금융(IB) 부문 전문가 영입이 두드러졌다. 금융그룹이 전사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구하고 있고, 새 수익처로 비은행 부문을...
2019-04-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디지털 로드 ⑤ NH농협은행] 4년차 오픈플랫폼 ‘시너지 NH’ 거점
[편집자주 : 은행권이 일제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외치고 있다. 금융 소비자들의 높아진 ‘디지털 입맛’에 맞춰 상품·서비스를 정비하고 조직의 디지털화도 내재화하고 있다. 국내 6개 은행의 디지털 혁신 ...
2019-04-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인터뷰] 남영수 NH농협은행 디지털금융부문 부행장 “데이터 맞춤 API 개발 확대”
“다양한 형태로 데이터에 접근하고 활용 가능한 새로운 금융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개발해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남영수 NH농협은행 디지털금융부문 부행장은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오...
2019-04-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김해에 외국인 근로자 일요 송금센터 추가
신한은행은 경남 김해시 소재 김해중앙지점을 외국인 특화 점포로 추가 지정하고 14일부터 ‘일요 송금센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일요 송금센터’는 평일에 은행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들의 근무 여건...
2019-04-1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유한책임대출 취급 금융사에 인센티브…금리리스크 경감 주담대 출연료 인하
집값이 떨어져도 주택가치 만큼만 책임지는 '유한책임대출', 월상환액을 고정하거나 대출금리 상승폭을 제한하는 '금리 리스크 경감 주택담보대출'을 취급하는 금융사가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
2019-04-1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은행, 정맥 인증 '손으로 출금' 서비스 출시
KB국민은행이 손바닥 정맥 인증을 통해 영업점 창구에서 예금을 지급하는 '손으로 출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손으로 출금 서비스'는 한 번의 손바닥 정맥 인증으로 통장, 인감, 비밀번호 없이 예금 지...
2019-04-1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올해 첫 해외출장길…북미 투자자 만나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올해 첫 해외 출장길에 오른다. 신한금융그룹은 글로벌 신규 투자자 유치를 확대하고 그룹의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조용병 회장이 14일부터 열흘 간 캐나다 토론토와 미국 샌프란시스...
2019-04-1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일괄담보제, 동산담보대출 활성화 촉진할 것"
동산담보대출 활성화를 위해 일괄담보 등 관련 법/제도가 개선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권흥진 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13일 '동산 일괄담보제도 : 해외사례 및 시사점' 리포트에서 "동산담보대출 활성화를 위해 ...
2019-04-13 토요일 | 정선은 기자
[4월3주] 은행 정기적금 최고금리 연 2.80%
4월 3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적금 수익률(1년)은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 상품이 연 2.8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케이뱅...
2019-04-13 토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아시아나 자구계획 추가 협의 있을 것…지켜봐야"
아시아나항공 채권단이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제출한 자구계획을 사실상 거부한데 대해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12일 "추가 협의가 있을 것"이라며 "기다려 보겠다"고 말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KB국민은...
2019-04-1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