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보 조작 사건' 재발 막는다…2021년 대체 지표금리 공시
2012년 리보(LIBOR·런던 은행 간 단기금리) 조작 사건 재발을 막기 위해 금융당국이 2021년 대체지표 금리 공시를 추진하는 작업에 착수했다.금융위원회와 한국은행은 지난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지표금리 개선 추...
2019-06-1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조용병의 점화…"퇴직연금 수익 안 나면 수수료 안 받는다"
신한금융그룹이 "퇴직연금 수익이 안 나면 수수료를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다음달부터 우선 은행권 1위 사업자인 신한은행이 개인형 퇴직연금(IRP)에 한해 마이너스 수익률이 나면 수수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 신...
2019-06-1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6월3주] 은행 정기적금 최고금리 연 2.80%
6월 3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적금 수익률(1년)은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 상품이 연 2.80%(세전)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
2019-06-1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케이뱅크, 412억원 증자 납입일 27일로 연기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412억원 규모 유상증자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 케이뱅크는 14일 앞서 결의한 412억원 규모 유상증자 청약 예정일을 6월 21일, 납입일을 6월 27일로 정정했다고 공시했다. 케이뱅크는 지...
2019-06-1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19일 클래식 하모니 '위드 콘서트' 개최
신한은행은 오는 19일 서울 신사동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국내 정상급 발달장애 연주자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와 신한음악상 수상자가 함께하는 ‘위드 콘서트(With Concert)’를 진행한다.공연 1부는 신한...
2019-06-1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포토] 김태오 DGB대구은행장, 호국보훈의 달 후원금 전달
DGB대구은행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13일 대구지방보훈청에서 보훈가족물품 1000만원 가량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DGB대구은행이 추진중인 ‘보훈가족 사랑’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보훈가족의 백미...
2019-06-1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연금부터 부동산투자까지…국민은행 '은퇴설계 사이다 Talk' 개최
KB국민은행은 13일 미래 준비에 관심이 많은 30~50대 고객 120여명을 초청해 'KB골든라이프 은퇴설계 사이다 토크(Talk)'을 개최했다.'KB골든라이프 은퇴설계 사이다 Talk'은 은퇴 준비시기 고객의 주요 관심사항인 ...
2019-06-1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포토] 김영기 금융보안원장, 호국보훈의 달 현충원 봉사활동
김영기 금융보안원장과 임직원은 13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국립 현충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임직원들은 현충탑과 위패 봉안관에서 참배를 드린 후 비석 닦기 및 묘역주변 정화 활동을 했다.
2019-06-1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시니어플러스 우리 패키지' 출시…50대 이상 은퇴고객 공략
우리은행이 은퇴 전후 50대 이상 시니어 고객을 공략한다. 우리은행은 지난 12일 은퇴전후 50대 이상 고객에게 특화된 ‘시니어플러스 우리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만 50세 이상이 가입할 수 있는 ‘시니어플...
2019-06-1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은행-조폐공사 맞손…이대훈 행장 "지역상품권 활성화"
NH농협은행이 한국조폐공사와 손잡고 지역상품권 활성화에 나섰다.NH농협은행은 13일 서울 중구 소재 농협은행 본사에서 한국조폐공사과 ‘대국민 디지털금융 편의 제고 및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2019-06-1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대학원생도 학자금 대출 연체정보 등록 유예받는다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학자금 대출을 받고 연체한 대학원생도 입학 후 2년까지는 연체 정보 등록 유예 대상이 된다. 한국신용정보원은 14일 신용정보집중관리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일반신용정보 관리규약 일...
2019-06-1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GIB, 한양대 기술지주회사와 맞손 창업기업 발굴·투자 가속
신한금융그룹이 GIB(그룹&글로벌 IB) 사업부문을 통해 혁신성장 프로젝트를 가속화 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은 GIB 사업부문이 13일 한양대 기술지주회사㈜와 우수 창업기업 발굴·투자 및 기술사업화 추진 활성화를...
2019-06-1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금융사, 지속가능·기후금융 머리 맞댄다…14일 첫 스터디 가동
금융감독원이 금융사들과 기후변화·미세먼지 등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지속가능·기후금융에 대한 인식 제고와 대응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금감원은 14일 오후 3시 여의도 본원에서 이같은 내용의 '지속가능·...
2019-06-1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5대 금융지주 회장 만난 최종구 금융위원장 "중소업체·자영업자 지원 강구해 달라"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신한, KB, 우리, 하나, NH농협 등 5대 금융지주 회장과 만난 자리에서 경기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업체, 서민 자영업자 등에 대한 금융지원에 신경써 달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최종구 위원장...
2019-06-1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캠코, 1400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17~19일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103건을 포함한 1400억원 규모, 924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밝혔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
2019-06-1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자본시장특사경 직무범위 확정 출범 임박
금융감독원 특별사법경찰관(특사경) 직무범위가 '긴급조치(패스트트랙)' 사건에 한정되는 것으로 결론났다.금융위원회와 예산 협의를 마치면 자본시장 불공정 거래를 강제 수사할 수 있는 특사경이 이달 중 본격 출범...
2019-06-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DGB금융 CEO포럼 개최…김태오 "지역기업에 새 경영환경 정보 제공"
DGB금융그룹은 13일 2019년 제1차 DGB CEO포럼을 개최했다.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플랫폼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DGB CEO포럼’에는 지역기관단체장 및 지역 기업 CEO 250여명이 참석했다.신...
2019-06-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제윤 "자금세탁방지, 젊은(Young) 규제…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될 것"
"자금세탁방지/테러자금조달금지(AML/CFT) 규제는 젊다(Young)고 할 수 있습니다. 규제의 중요성에 비해 우리 정부당국이나 법조계, 금융계의 이해나 관심이 부족한 게 현실입니다." 신제윤 전 금융위원장은 13일 서...
2019-06-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위대한상사 맞손 외식업 자영업자 성공 지원 박차
KB금융그룹 외식 자영업 창업자 대상으로 그룹 차원의 종합금융서비스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KB금융그룹은 지난 12일 KB국민은행 여의도본점에 ㈜위대한상사와 '외식산업 자영업자 상생 및 공유매장 창업 생태계 구축...
2019-06-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베트남은행 영업 영토 확장…하노이 남부 하남지점 개점
베트남 현지화에 힘을 싣고 있는 신한은행이 영업 채널을 확장하고 있다. 신한은행의 현지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이 지난 11일 베트남 하노이 남부지역에 위치한 하남성에 하남지점을 개점했다고 13일 밝혔다. 하남성...
2019-06-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금융, 1조원 규모 실탄 확보…하반기 M&A 추가 관심
우리금융지주가 자회사 배당과 채권 발행 등으로 1조원의 실탄을 확보한다. 13일 우리금융지주는 3000억원 규모의 10년물 원화 후순위채권(조건부자본증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 채권은 바젤3 도입 이...
2019-06-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 법무법인 율촌 맞손 기업승계 서비스 법률자문 강화
KEB하나은행은 12일 법무법인 율촌과 ‘하나 100년 기업승계 서비스’의 법률자문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나 100년 기업승계 서비스’는 지난 5월 출시한 하나은행의 기업승계 종합컨설팅 서비스로 가족간...
2019-06-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NH농협리츠운용, 업계 최초 재간접 공모·상장 리츠 선보인다
NH농협리츠운용이 오는 10월말 유가증권시장 매매거래 개시를 목표로 업계 최초 부동산 재간접형 공모·상장 리츠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리츠 공모·...
2019-06-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